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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아줌마들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엄마라는 식

준희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17-08-05 10:19:44
여기 아줌마들은 자기 한테 대입하는 건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엄마라는 식...

준희 얘기도 준희가 거짓말하고 지어냈다는 식..

할머니가 열심히 키우려고 한다고 해도
학대가 있었던 것은 어느정도는 맞을 거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키워준다고 해도
자기 분에 못이겨.. 화풀이로
애들 때리고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폭언 등등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생각해요.

자기들이 흔하게 하고 사니까
저런 폭행 폭언이
애들이 말안들으면 하는 체벌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아줌마들 수두룩 빽빽하고..

나중에 사춘기에 애들이 엇나가면
왜 그러냐는 식으로 애들 탓하고 원망하고..

저도 아이 키우는 애엄마지만
제가 어릴때 준희처럼 학대당하며 자라서
저 마음을 너무 잘 알거 같아요.
IP : 223.33.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10:21 AM (125.185.xxx.178)

    그래서 어쩌라고요?
    엄마가 되어서 아무대나 감정이입하는게 잘하는거라는거?

  • 2. ----
    '17.8.5 10:22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알수가 없는건 좀 가만히 있어요
    본인이 그랬다고 다 그런것 아니잖아요
    그런 아줌마들 캐이스가 보든 아이들 아닌것처럼.
    어떻게 엄마가 죽은 집안인지
    알면서 본인감정 투사해서 불평하는데 이용하고 싶나요
    애가 검색해서 다 보고있을텐데 어른이 진짜 유치하게.
    판좀 벌리지 마요.

  • 3. 준희말이 아마 사실일거에요
    '17.8.5 10:24 AM (223.33.xxx.12)

    저런 아줌마들 정말 많거든요.


    열받는다고 애한테 너는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두들겨패고
    폭언하고

    그러다 공부 신경쓰면 헌신적인 엄마 행세..


    ㅡ 가까운 곳에 몇 있어서 알아요..

  • 4. 모르면
    '17.8.5 10:25 AM (221.167.xxx.205) - 삭제된댓글

    그럼 그 할머니 비난하고 우...할까요?
    아동학대는 인터넷의 영역이 아니고
    법의 영역입니다. 인민재판 좋아하는 분이네요.

  • 5. ㅁㅁ
    '17.8.5 10:26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본인도 와서 노는 물을

    여기 아줌마들이라니 ?

    저 글들에 댓글 하나 안쓴 사람입니다만

    혼자 잘난척 하면 좀 잘나지시나

  • 6. ㅁㅁㅁ
    '17.8.5 10:26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저래도 어른이라고.
    원글님 하시는 행동이 학대한 사람이랑 똑같이 폭력적이고 남
    상처나 발생할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내감정만 소중한
    유치함이에요

  • 7. ............
    '17.8.5 10:27 AM (175.112.xxx.180)

    준희가 거짓말 하는 거라 했다고요?
    다들 양쪽말 들어보고 판단해야한다잖아요.

  • 8. ---/
    '17.8.5 10:28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똑같이
    억측해보자면
    할머니도 어린시절 똑같이 못살고 학대당하고 상처입은
    피해자죠

  • 9. 댓글 중에
    '17.8.5 10:31 AM (125.184.xxx.67)

    부모는 자식 때려도 된다. 할머니는 부모니까 준희 때려도 되는 거다. 라는 글도 있었어요.

    아니 부모는 자식 때려도 되는 거에요??

  • 10. 억측은요
    '17.8.5 10:44 AM (223.33.xxx.12)

    실제로 저도 많이 본일인데..

    준희 얘기는 법적으로 조사해봐야 될거구요.

  • 11.
    '17.8.5 10:44 AM (211.114.xxx.234)

    할머니도 아이도 짠하네요

  • 12. 억측은요
    '17.8.5 10:44 AM (223.33.xxx.12)

    법적 조사의 문제이지 할머니 고생하셨네 이런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그런 말 하는 아주머니들 많아서 놀랍네요..

  • 13. 법적 조사와 처벌이 절실함
    '17.8.5 10:47 AM (223.33.xxx.12)

    빠른 조사 하겠죠ㅡ.

  • 14. ..
    '17.8.5 10:52 AM (125.178.xxx.196)

    할머니도 정신치료 받고 보호받아야할 처지였었는데 진짜 정신줄 놓고 살아왔을테고요.
    애들도 넘 안됐고요.
    그래도 할머니가 없으면 오빠랑 둘이 어케 살아왔겠어요.
    재산 사기 당해서 다 날아가고 길거리 나앉는거 한순간이예요.
    할머니가 옛날사람이라 아무래도 양육방식이 좀 그렇겠지만 그래도 손녀딸이랑 손자 잘되길 바라겠죠.
    다큐 티비에서 할때보니깐 사람들한테 애비애미없는 애들 티 안나게하려고 열성적으로 과외도 이것저것시키고 정보 얻으려고 노력하던데요.

  • 15. 몇개글가지고 일반화시키는
    '17.8.5 10:52 AM (39.116.xxx.164)

    님같은 사람 젤 이상해요
    거기 다 외할머니편만 있던가요?

  • 16. 본인도 추측
    '17.8.5 10:52 AM (59.14.xxx.103)

    본인도 그냥 추측하는거 아닌가요. 딱히 명백한 근거나 증거는 없잖아요.
    다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거죠.
    여기분들이 그래도 사춘기 아이들 겪어본 경험이 제일 많은 계층아닌가요?

    애를 키운다는 분이, 할머니가 고생하셨네 이런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자식들 다 자살로 보내고 세상에 혼자 유산 노리는 사람들 경계하며 손자 둘 키우는게 쉬운일인가요?
    내 배아파 나은 자식도 키우기 힘들어서 맨날 싸우고 그러는데,
    그 손자들은 평범한가요? 부모 다 잃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사람 거의 없는 그런집안인데요.

    그닥 애키우는 애엄마로 안보이네요. 본인도 아줌마면서 아줌마 운운하는것도 웃기구요.

    어쨌든 원글님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사실 모르는건 매한가지이니,
    이러쿵저러쿵따지는거보다 사실여부를 조용히 지켜보는게 그쪽 집안에도 도움되는 일일겁니다.

  • 17. ...
    '17.8.5 10:52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 일수도 있는데 지금 반응들에 더 큰 상처로 일 생길수도 있다 봅니다.
    저는 할머니보다 준희양을 편들어 주소 싶네요.

  • 18. ----
    '17.8.5 10:53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전 우선 결혼 안했고 아주머니가 아니구요.
    애가 없어 더 그리
    느끼는걸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 나이에 엄마아빠 삼촌 잃었다면 심리적으로 부재가 엄청나고 슬프고 내 인생을
    뒤집겠지만
    저희 엄마가, 만약 저희가 자살한다면
    못사실것 같아요.
    원글님은 부모님을 미워하셔서 공감을 못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준희양 나이때, 엄마아빠에게 훨씬 심하게하고 온같곳에 욕하고 심하게 했어요 설명할수 없을정도로요. 사립초 다니고 부자아이들이 너무 많고 사춘기이거 자아정체성 고민을 너무 심하게 하고 그 갈등을 부모에게 투사한거죠. 지금은 넘 죄송하구요. 저집은 그에 비할수 없이 홀로코스트에 버금갈 불행을 겪은 집이짆아요. 공감은 안되시는거같은데 본인이 준희에게 본인을 투사한다고 해서 할머니를 단죄하는게 당연하다! 라는건 넘 감정적이됴. 대중이
    단죄할 입장도 아니고 저들은 공인도 아니구요.
    불행을 아는 사람 입장이니 단죄하지 않고 더 불행해지지 않도록 입으로 죄짓지 않으려는것 뿐입니다.
    원글님도 내 감정과 억울함을 저들에게 투사해서 할머니
    단죄해서 만족감 얻으려하지 마세요. 저 가졷 모두 안되었어요

  • 19. 자기는 아이 위한다고 하겠지만
    '17.8.5 10:54 AM (223.33.xxx.12)

    아이와 분리가 안되어 폭력행사하는 부모들 세상에 수두룩 빽빽해요 솔직히....

  • 20. -----
    '17.8.5 10:55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이게
    대중이 편들고 안들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중학생들도 아니고 정신좀 차리세요.
    기사도 다 났고 알아서 주변에서 조사할거 조사하고 격리할건 격리하고 처리 할겁니다.
    이러쿵저러쿵 그러는건 진정 걱정해서 그런다는 생가그안드네요 저 가족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애가 이런글 검색 아마 하고있을텐데 읽으면 할머니는 역시 나쁜x 이야 그러며 앙금만 커지겠죠 서로 가족을 잃구요

  • 21. ----
    '17.8.5 10:56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학대 당하신건 위로합니다
    근데 그게 남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 이렇게 휘두르고 싶은것
    정당화할수 없어요
    좀 놔두게요 불쌍한 사람들

  • 22. 이곳은
    '17.8.5 10:56 AM (121.129.xxx.66)

    다른사이트 가보면 이곳 덧글의 분위기랑은 또 많이 달라요.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는 글들이 더 많아요.
    세상이 이곳 아줌마들이 다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이곳의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가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사이트인데
    이런 반응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 23. ----
    '17.8.5 10:57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세상엔 단순하고 감정적인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훅 끓어오르고 쉽게 잊죠.
    3일만 지나도 누가 저 아이 걱정을 할지...

  • 24. .....
    '17.8.5 10:59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흠...
    저도 원글님 입장인데 덧글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 25. 자식에 있어서
    '17.8.5 11:09 A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가장 힘든 사람은 엄마 맞아요
    평균적으로 그래요
    여기서도 자식은 평생 as라고 하잖아요

  • 26. ............
    '17.8.5 11:10 AM (175.118.xxx.184) - 삭제된댓글

    할머니도 너무 안돼셨어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셨겠죠.
    어린 아이 둘, 엄마처럼 키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셨을테고...
    그래도 전 준희가 더 마음 아파요.
    어른들은 그래도 고통을 견딜 힘이라도 갖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질 못하니까요.
    지금 같은 경우에도
    준희가 어떤 아이이든, 무조건적으로 그 아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안쓰러워요.

    부디 이 시기를 할머니와 준희, 환희 모두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나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모두들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 27. 에효
    '17.8.5 11:11 AM (36.39.xxx.243)

    준희 짠해요. 누구도 원치 않은 생명인것처럼 태어나면서부터 부모 싸우고 상처 받았고 본인도 알겠죠. 사춘기 자녀 둔 사람들이 본인 힘든걸 너무 투사한듯요.

    웃긴건 자시 자식은 욕을 하고 때려도 자식이니 품어주라는 댓글들 주고 받더니 이번엔 너무 양육자 입장에서의 댓글들 웃겨요.

    자세한 사정이야 가정사라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한다고 해도 애가 맘 붙일곳 없고 정 받을 사람 없는 사람 없어하는 힘든 상황인건 사실인거죠.

  • 28. ..
    '17.8.5 11:28 AM (220.118.xxx.203)

    할머니, 준희 모두 상담받고 치료받길 바래요. 두사람 다 힘들거라 생각해요.
    할머니 손녀 사이인데 혈육이잖아요. 관계개선되길 바래요.

  • 29. 동감
    '17.8.5 11:42 AM (211.209.xxx.156)

    어찌됐든 애가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게 맘아픈데.

  • 30. 할머니 나이가
    '17.8.5 12:52 PM (223.33.xxx.160)

    꽤 있는데 상담치료 효과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그 연세에 달라지기 어려워요.
    일단 격리하고 따로 사는게 그나마 나을듯.

  • 31. 00000
    '17.8.5 1:07 PM (116.33.xxx.68)

    할머니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거보면 대단해요
    보통은 그렇게못살거에요
    아무리못해도 손녀가 나쁘게되지는바라지않을거에요
    차별하고 그런것도 사실일수있어요
    아무리 준이가 힘들다고 한게 사실인들
    어찌 일반인들이 할머니를 비난하고 그럴수있어요?
    가족간에 이런일은 비일비재해요

  • 32. 원래
    '17.8.5 2:01 PM (218.234.xxx.114)

    애들 말은 다 믿으면 안돼요.
    애들이 과장하여 말하거나 거짓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해요.
    실제로 부모에게 혼난 것에 앙심품고 학대당했다 성폭행당했다 경찰에 신고하는 애들도 많아요.

  • 33. 못된 댓글
    '17.8.5 2:03 PM (223.62.xxx.225)

    (218.234.xxx.114)

  • 34. 원래
    '17.8.5 2:16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 편은 좋은 편 남의 편은 나쁜 편인가요?
    원글과 다른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자는 것이 뭐가 그리 못된 댓글인가요?

  • 35. 원래
    '17.8.5 2:17 PM (218.234.xxx.114)

    못된 댓글/
    우리 편은 좋은 편, 남의 편은 나쁜 편인가요?
    원글과 다른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자는 것이 뭐가 그리 못된 댓글인가요?

  • 36. 저 정도 sns 글이면
    '17.8.5 4:36 PM (119.149.xxx.236) - 삭제된댓글

    신빙성이 매우 높은 글이라고 봐야죠.

    준희가 괜히 한밤중에 집 밖에 도망나와서

    할미가 목을 졸랐다 니를 낙태시켜야 하는 앤데 니 엄마가 잘못 낳았다

    그런 소리를 했을 리가......

    솔직히 인상만 봐도 백프로 믿겨요

    최진실 죽음에 책임 있어요.

  • 37.
    '17.8.6 1:03 AM (211.114.xxx.234)

    에휴 준희랑 할머니 행복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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