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최진실네 집안에 시끄러운일이 있었나본데,,,
실시간 검색1위가 최준희네요
사춘기 아이가있어서 아는데 그냥 사춘기아이의 좀 과장된 글 인것 같은데....
온갖 집안글들 다 올라오고
기자들 하이에나처럼 옛날 기사들 끌어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냥 기자들 좀 조용히 넘어가면 안될까요? ㅜㅠ
한마탕 연예가중계 이런곳에서 취재해서 방송으로도 시끄러워 지겠네요,,,
이러지 않았으면,,,
계속 일이 커지겠어요
어떡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러다가 큰일나기 전에 기사막아야 할듯
ᆢ 조회수 : 5,702
작성일 : 2017-08-05 08:53:40
IP : 223.62.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7.8.5 8:58 AM (211.184.xxx.31)저도 같은생각이에요..
악플도 걱정되고.. 넘겨짚는 얘기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가족을 위해서.2. ㅇㅇ
'17.8.5 9:07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이런말 꺼내지 좀 마세요
3. ...
'17.8.5 9:09 AM (58.230.xxx.110)궁예질이 도를 넘죠~
저 집안은 그냥 좀 둡시다...4. ^^
'17.8.5 9:18 AM (223.33.xxx.73)동감이요.
기자들.언론들
저집식구들은 놔뒀으면 해요.5. 저런글 올릴정도의
'17.8.5 9:20 A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멘탈이라면 슨주쪽은 별일 없을듯 해요
예상하고 한 일 같지만
할머니가 문제죠
다 손놓아 버리면 어째요
애키운 공도 없이....
돈이고 손주고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은날엔....6. 이런글도
'17.8.5 9:23 AM (223.62.xxx.150)안봤음싶네요 그냥 우리 조용히 있습시다 또
7. ᆢ
'17.8.5 9:25 AM (223.62.xxx.99)그러니까요
아이글 기사글 읽어보면 딱 사춘기 아이의 철없는 글이예요,,,,
저도 준희양같은 딸 있거든요
기승전 엄마때문이라는 말에 감당을 못하겠는데 내가 그집 할머니 입장이면 그냥 다 놔버리고 싶을것 같네요8. ..
'17.8.5 9:25 AM (125.178.xxx.196)사춘기 지랄같던 딸들 키워봐서 아는데요.에효~참 큰일이네요.큰일...
9. 아고..
'17.8.5 10:48 AM (121.131.xxx.167) - 삭제된댓글어느분얘기에 완전공감입니다.
딸친구들이 본인엄마들 얘기하는거보면진짜이상한엄마데요?
근데 만나보니 지극히 정상인엄마란말...
사춘기아이들 엄마 가끔 미친년 만들어놔요...10. ㅠ
'17.8.5 11:35 AM (49.167.xxx.131)예전 버스타고 가는데 중학생 여자애들 몇명이 엄마욕을하는데 이년저년 미친년 쌍# 학원비를 안준다느니 사춘기애들은 이성적이지않아요. 그때 전 초등아이를 키우고 있엏는데 지금중2딸아이에게 물어보면 애들 엄마욕을 일상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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