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엄마들 보세요
헐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17-08-05 00:44:32
예전에 정승화 참모총장은 아무 잘못한 것도 없이 이등병 강등 당했어요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하는 우리 귀한 아들을 자기집 사노비 부리듯 식모 부리듯 부려먹은 자야말로 국가 존치를 무너뜨리는 빨갱이 주적 아닙니까?
이런 빨갱이 주적이 평생 연금 받아먹으며 편안히 노후 보내라고 우리가 세금 내나요?
이거 참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IP : 211.36.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5 12:47 AM (58.230.xxx.110)저만함 군전력약화의 주범이구
이적행위자이니
강등해야죠...
아울러 저 미친여자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해 늙어 비참해지길 기원합니다...
이제 교회서 대접받기 글렀을듯~2. 강등말고
'17.8.5 12:49 AM (218.233.xxx.173)학대죄로 감옥으로
그런 세금은 내겠습니다.
인간 쓰레기들3. 아들
'17.8.5 2:38 AM (60.52.xxx.116)을 안키워도 천불나는 기사죠..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요즘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산다는 말을 들어도 이해할려구요. 정말 우리세금으로 이런인간들을 먹여살렸다니 너무 분해요.
4. .......
'17.8.5 5:01 AM (96.246.xxx.6)옷을 영원히 벗겨야지요.
5. 정말
'17.8.5 8:37 AM (110.9.xxx.74)가만두면 안돼요.저런 개싸이코 미친 인간들이 자기 세상인냥 패악부리는 권력은 이제 뿌리부터 파내야지요.
6. 군대가는 것조차도
'17.8.5 11:36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염려가 되고 한숨이 나오는데 군에서 조차 노예취급 받는다 생각하니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군대도 적폐청산 대상 아닌가요?7. ..
'17.8.5 12:04 PM (125.178.xxx.196)아주 어느나라 왕도 안 부럽겠드만요.요즘시대에 왕노릇 제대로하고 살고..
8. 별~
'17.8.5 7:28 PM (175.223.xxx.160)아오 진짜 사진보니 뭣도 아니더만 왕비노릇에
나같으면 내자식하고 나이도 비슷해 안쓰러워 잘해줄거같은데 진짜 생긴대로 놀대요
절대 좋게 내보내면 안되요
감옥보내고 연금도 못받게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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