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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애견센터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1-09-05 15:22:22
강아지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알러지가 어마어마하게 심한데 주변에서 강아지 아기 때 부터 키우면서
알러지 주사 맞고 하면 괜찮다고 하네요.
아이가 너무 원하는데 저 때문에 못키우거든요.
지금도 가끔 사촌언니집에 1박2일로 가서 강아지만 돌보다 와요.
그래서 알러지 약을 매일 먹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키워보려구요.
강아지 분양 받을 수 있는 믿을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하남인가에 괜찮은 곳이 있었다는데 이곳은 이사를 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털 잘 안빠지는 종으로 추천도 부탁드려요.
IP : 180.64.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말티즈
    '11.9.5 3:28 PM (59.9.xxx.164)

    장모종이 좋아요.
    단모종은 양말에 숑숑 박힙니다. 테잎으로도 해결안됨

  • 2. ..
    '11.9.5 3:31 PM (121.186.xxx.175)

    알러지 있으면 키우지 마세요

    저 아는 동생이 아토피가 엄청 심한테
    개털에 알러지가 있다고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동생은 키우던 아이라 울면서 키워요
    정말 심하거든요

    새로 키우는데
    알러지까지 있다면
    아이한테 엄마가 이러이러 한 점 때문에 못키우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혼자 독립했을때 그때 키우라고 하세요

    이게 키우기 전에는 키워야지 하는데
    옆에서 보니까
    장난이 아니예요

  • 3. 콩콩이큰언니
    '11.9.5 3:36 PM (222.234.xxx.83)

    털이 안빠지는 종은...아무래도 푸들, 마르치스, 요크셔테리어 정도인데...
    알레르기 있으시다면 절대 키우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너무너무 힘들어서 서로에게 할 짓이 아니라고 얘기드려요.
    365일 눈 빨갛게 충혈되어있고, 콧물 달고 다니고.....재채기도 있고...
    정말....보고 있는 사람이 괴롭습니다.
    제발 마음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 아기견때부터
    '11.9.5 3:38 PM (180.64.xxx.147)

    키워도 해결 안되나요?
    외동아이인데다 정말 정 붙일 곳이 필요한데 아이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동물은 다 좋아해서 밤마다 용돈으로 산 사료나 참치 캔 들고 나가
    길냥이들 밥주고 과외하러 갈 때 그 집 강아지 준다고 개껌 사가지고 가고 그래요.

  • 콩콩이큰언니
    '11.9.5 3:47 PM (222.234.xxx.83)

    그것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
    저희집 남편이 개털 알레르기가 좀 있습니다....완전 애기때부터 키운 아메코카가 2마리 있구요...한마리는 암으로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만...
    한참 이뻐해주고 재채기를 신나게 해대는거 보면...좀.....
    근데 심한편은 아니라 그냥 넘어가고는 있습니다...특히 코카가 털빠짐이 심한 종이라 더 그렇구요.
    정히 키우고 싶으시다면....원글님이 어느정도의 알레르기인지 시험을 해보세요.
    사촌언니 댁에 가서 강아지를 보고 온다니 그집에서 24시간 지내보시고, 개를 이뻐하시면서.
    어느 정도의 알레르기인지 좀 체험해 보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그다지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감기라던가 기력이 별로 안좋을때 갑자기 엄청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는거 염두에 두시구요.
    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짠한데....원글님 생각하니 말리고 싶네요...

  • 음...
    '11.9.5 3:51 PM (180.64.xxx.147)

    어느정도냐면 시누이집에 한 시간 앉아 있다 온 후 지르텍 두알 먹었어요.
    한알 먹어도 재채기, 콧물 계속나서 한알 더 먹었더니 겨우 진정 되었거든요.
    심하면 눈 흰자위가 부풀어 올라요. 심하죠?
    그래도 정말 아이 때문에라도 키우고 싶고 저도 몸뚱이는 이렇지만 고양이, 강아지 너무 좋아한답니다.
    ...

  • 콩콩이큰언니
    '11.9.5 3:55 PM (222.234.xxx.83)

    윽.....원글님 심하신데요...
    그 상태가 365일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청소 매일 매일 아주 깔끔하게 하고 털을 매일 빗기고 목욕을 3일에 한번 씩 해준다고 해도 그런 분들은 많이 좋아지지 않던데요.
    저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ㅠ.ㅠ
    원글님은 마음껏 강아지를 이뻐해주지 못하게 될거고...강아지는 원글님과 놀고 싶어 할 텐데....서로에게 힘든 일이 됩니다..ㅠ.ㅠ

  • ...
    '11.9.5 3:58 PM (180.64.xxx.147)

    그렇군요.
    무리를 해서라도 키워볼라고 했는데 급좌절이에요.
    이렇게 자세한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 콩콩이큰언니
    '11.9.5 4:04 PM (222.234.xxx.83)

    혹시 고양이 털 알레르기 있는지 좀 알아보시고...고양이 쪽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뭐 두가지 다 알레르기 있는 분도 있지만...한쪽 알레르기만 있는 분들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고 고양이 털 알레르기 없다면 고양이 쪽으로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원글님이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하시는 게 보여서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 ㅠㅠ
    '11.9.5 4:06 PM (180.64.xxx.147)

    고양아는 완전히 쥐약이랍니다.
    제 눈에 고양이가 안보여도 몸이 먼저 반응해서 알아요.
    그나마 강아지가 덜한 편이라...

  • 콩콩이큰언니
    '11.9.5 4:09 PM (222.234.xxx.83)

    ㅠ.ㅠ
    원글님 털 없는 동물쪽을 알아보시는것이 나을듯 하네요.
    거북이라던가....이구아나도 꽤 귀엽던데...열대어라던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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