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는 분
키가 160에 60인데 55입어요
이런경우 근육이 많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적게 나가는게
맞는거죠
수영을 8년정도 했다네요..
여기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는 분
키가 160에 60인데 55입어요
이런경우 근육이 많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적게 나가는게
맞는거죠
수영을 8년정도 했다네요..
아는 엄마 160에 67인데 55라고 우겨요
막상 55입어 보면 터집디다
그키에 그 몸무게면 엄청난데
55를 입는다?
뼈가 완전 통뼈인모양이네요
다이어트해서 살뺐다가 다시 찌니 근육은 소실되고 체지방으로 살이 쪄서 그런지 부피는 예전보다 확실히 커지더라구요
.ㅠㅠ
원글이가 보기엔 어떤데요??
60키로로 보이나요? 아님 55사이즈 보통 체격으로 보이나요?
사실 보디빌더급 근육이 아닌담에야 힘들죠.
옷에다 몸을 꾸겨 넣음 입기야 하겠지만
저도 운동 엄청하고 배에 왕짜 비슷하게 보이고 팔다리 다 근육인데 키가 170에 60 킬로거든요. 66 입어요. 55는 터질것 같아서요.
제가 164에 59. 근육질;;몸인데요..66입어요
55터집니다ㅋㅋ
지인이 156인데 160으로 우김.
키가 엄청 작으면 바지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구요.
168에 62ㅠ 66도끼던데ㅠ
마담브랜드 55겠죠. 제 친구도 60킬로 정도 나가는데 곧죽어도 55라길래 봤더니 아짐마브랜드더라구요.
어디서 가라를 쳐요?ㅎㅎ 66도 끼셈
근데 160에 하비면 55입어요 상체는... 제 주변에 두 명이나 봤어요. 근데 별 의미 없는게 55를 입는다 뿐이지 느낌은 그냥 통통한 여자..
160 에 56. 55입어요
하비족에 통뼈입니다
운동은 전혀 안해요
10킬로가 더 많은데 어떻게 55를 입죠? ㄷㄷㄷ
제가 55인데요...
163에 58인데 66입는데요..
혹 55를 사서 늘려입는게 아닐지..
어깨가 좁은 분들 중에 하비면 60키로 넘어도 55 입는 경우 많아요. ㅎ 이건 상체 말라보이는 분이 하의 66 입는 거랑 비슷한 건데 ㅎㅎ 165~170넘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키카 160 이하면 그런 경우 꽤 있어요
168cm 55키로 66입어요.
지금은 163에 74지만 3년전 56킬로 나갈 때 상의는 55 입었어요.
어떤 브랜드 55가 작아도 66은 컸고요.
어깨도 안 크고 살이 별로 없어서 55가 맞았어요.
대신 하체는 77....청바지 27 이하로 입어본 적 없어요.
저 161cm에 46kg인데 상의 66도 많이 입어요. 청바지는 28 입고 ㅎ
그런데 다들 옷을 너무 작게 입으시는거 아니에요? ㅎㅎ
근육량하고 상관없이 뼈대 체형도 문제인듯. 전 어깨가 넓고, 골반이 커서..
160에 60 키로가 55를 입어요??
전 이해안가는데요...
아무리 160인데 60키로면 살이 찐건데 55는 말이 안되는데요.
키가 작을수록 같은 체중이면 그만큼 살이 많이 쪘다는건데요....
제가 160 에 45 정도 나가고 근육량이 40프로 정도인데 애들 브랜드 아무거나 55사이즈입어요 약간 클정도? 옷브랜드가 어딘지 알아야 정확할듯요~
50키로 이상이면 55사이즈 안될걸요
저. 48-49키로인데 55입어요
제가 159에 56인데.. 55 입어요..
하비라.. 하의는 66입습니다..
아마 그 분도 하비 아닐까 싶네요.
55세 저희 엄마 167에 63kg인데 55입어요.
체지방 22% ......
저 164에 60키로인데 55입어요
원피스는 55도 가능한데 편하고 기장때문에 66입고
니트는 66입고 그외에는 다 55입고 바지는 좀 66은 크고 55는 좀 불편해요
저 162에 50Kg 인데 66입어요.
제 기준으로 봤을 때 160 에 60 이 55입는다는건 좀. .
터질거 같은데요
남의 치수 머..60키로가 55 입는다는건 첨 들음
167에 55킬로인데 상의 55, 하의 66입어요. 마담사이즈로 상하의 불균형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단,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요. ㅋ
저 160에 60킬로인데 상의 55 하의 66 하체비만에 어깨좁은 체형이에요. 그리고 근육량 많구요.
옷 디자인에 따라 55 66 번갈아가면서 입는데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구요.
거짓말은 아닐거라 생각됨.
제가 160 살짝 넘고 58킬로인데 상의 55입고 하의는 66 입는 장본인입니다. 55가 주인데 어떤 브랜드는 66이구요.
백화점가면 66가져다 줬다가 55로 바꿔주는 경우가 많아요. 전문가?들도 제몸에 대해 착각 많이 해요. 55달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는 듯 66 가져다 주다가 벙벙하니 어머 55네요? 하면서 바꿔주죠.
이유는요, 제가 살찌기 전엔 38-40 이었는데, 이유가 뼈가 닭뼈예요. 전반적으로 체형이 작아요. 근데 이게 작은 뼈에 살이찌면 딱 닭다리 같은 느낌. 부하게 보이죠. 그래도 뼈대가 작으니 55가 맞아요.
그러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피팅이 안이쁜데...
제가 160 살짝 넘고 58킬로인데 상의 55입고 하의는 66 입는 장본인입니다. 55가 주인데 어떤 브랜드는 66이구요.
백화점가면 66가져다 줬다가 55로 바꿔주는 경우가 많아요. 전문가?들도 제몸에 대해 착각 많이 해요. 55달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는 듯 66 가져다 주다가 벙벙하니 어머 55네요? 하면서 바꿔주죠.
이유는요, 제가 살찌기 전엔 38-40 이었는데, 이유가 뼈가 닭뼈예요. 전반적으로 체형이 작아요. 근데 이게 작은 뼈에 살이찌면 딱 닭다리 같은 느낌. 부하게 보이죠. 그래도 뼈대가 작으니 55가 맞아요.
그러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핏이 예전 같지 않은데...ㅜ.ㅜ
브랜드 예를 들면, 썰즈데이 아일랜드, 시슬리, 띠어리, 헤지스, 빈폴, 버버리, 아르마니 등등. 참고로 신발은 225 신어요. ㅋ
저 체지방 많은데
5킬로 적게봐요
거의 50나가는데
45로 보인다는데 팔뚝이랑 등 종아리에 군살이 많아서
옷은 44반이 맞아요ㅋㅋ
안이뻐요 팔뚝살 진짜고민임..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네이버네 근육량에 따른 몸매 차이 쳐보세요
깜놀합니다 근육이 많으면 같은 무게라도 엄청 날씬해 보여요
우리 헬쓰 코치님 키180인데 75정도 봣는데 90키로 라 해서 깜짝 놀랐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