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인줄 압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뜨고 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죠.
혹시 아파트사시면서 쑥뜸뜨시는 분 안계실까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민폐인줄 압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뜨고 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죠.
혹시 아파트사시면서 쑥뜸뜨시는 분 안계실까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스렌지 환풍구 틀어놓고 뜹니다.
화장실에서 뜨면 이웃집 화장실로 새는 구조라
가스렌지 앞에 서서 환풍구 틀어놓고 뜨면 이웃집으로
들어가지 않은 걸로 압니다.
수지뜸이라 가능하지 몸의 뜸은 쉽지 않을 듯 싶네요...
쑥향은 거부감이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쑥향이 구수하다고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호불호가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죠?
괜찮은데요. 담배에 비하면요
장성 가보세요.
정말 그 처방대로 하니.....고질병이 금새 좋아지네요.
1인당 20만원입니다.예약제로 운영하고 예약은 오전에만 전화 받아요.
우리 라인에서 쑥뜸뜨는데 괴롭습니다.흡사 담배연기와
비슷해서 다른집은 힘들어요.겨울은 몰라도 여름에는 곤란..
모기향 정도고. 괜찮아요.
헐 김남수 돌팔이한테 20만원을 ㄷㄷ
큰 뜸인가요 수지뜸은 냄새가 나도 금방 흩어지는지 문제없던데요 이웃들도 냄새 모르겠다고하고요
몇년전에 아파트에서 큰 뜸 뜨다가 이웃집에서 신고해서 그담부터는 못하고 있어요.
김남수 옹이 돌팔이라고요?
정말 인가요?
제 아버지 피부병이 어느 병원에서도 낫질 않아서 찾아간건데요.
효과 보고 있고요.
김남수옹 돌팔이 아니에요
제 둘째딸 돌도 지나서 서지도 못했는데
병원 검사 이상없다고
김남수옹에개 가서 침 두번 맞고 뜸 꾸준히 떠서
걸어다닐수 있었어요
그때 당시 돈도 비싸게 안받았고요
한의사 협회에서 환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요
그리고 냄새나서 싫다는분
님가족도 혹 뜸을 떠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하실려고 그러시는가요
큰뜸 뜨고있어요
갑상선 수술하고 기관지염도 있고해서
뜸집 다니면서 집에서도 뜨고있어요
언제 항의들어올지몰라서 조마조마 합니다ㅠㅠ
사실은 하지 마셔야죠. 담배나 쑥이나 몸에 안 좋기는 매 한가지. 여러분 주변에는 생각보다 폐암환자를 비롯한 호흡기계 질병 환우가 많아요.
연기 안나는 쑥뜸으로 하세요
연기랑 냄새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