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난게 분명한데 드러내지않는 친구

LoL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17-08-04 21:24:17

사소한 일로 친구가 기분나쁜걸 눈치는 챘어요.
모임장소에 늦고 더운날임에도 다시 장소를 도보로
20분 옮기자는말에 처음부터 거기서 보자고하지! 입바른
소릴 했거든요.

이일있고나서 모임에 빠지면서 문자는 너무도 친절히 보내는데
바로 당일 오전에 출근후에 보냅니다.
꼭나가야하는데 집에 일이생겼다.
그다음엔 오늘은 꼭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겼다.
다음 모임은 휴가라 못나간다.
그러면서 더위에 몸조심하고 등등등..

3번 내리 저리 교양있게 문자하는데 이미 나는 알겠는 친구의
마음땜에 두번까지는 알겠다,담에 보자했는데 오늘은 쿨하게
답문자가 안써지더라구요.
애들도 아니고 이런일로 얼굴붉히는것도 웃기고
저혼자 교양찾는데 아주 기분 상하네요..

IP : 211.178.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9:28 PM (39.121.xxx.103)

    성인인데 화난걸 겉으로 드러내지않는 사람 많죠.
    저도 굳이 화났다고 표현하고 싸우고 그러지않거든요,..
    그냥 나랑 안맞다 생각하고 안보고 말지..
    근데..원글님 친구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약속에 늦고 배려안하는 그런 행동이 문제네요.
    전 약속에 자주 늦는 사람은 상대하기 싫어요.
    기본중에 기본 안지키는 사람들 다른 행동도 비슷하더라구요.

  • 2. 방귀낀 놈이
    '17.8.4 9:32 PM (79.213.xxx.127)

    성낸거죠? 지가 늦어놓고 왜 저래요?
    그냥 무시하세요.

  • 3.
    '17.8.4 9:35 PM (121.167.xxx.212)

    그래 알았다고 하고 서서히 멀어 지세요

  • 4. 모임이면
    '17.8.4 9:37 PM (124.54.xxx.150)

    이제 그친구는 안나온다 생각하고 일 진행하세요
    뭐그리 신경쓰나요 다만 당일날 알려주는것보단 미리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넘 오래 못봤으니 다음달엔 꼭 보면 좋겠다 하고 끝하세요
    혹시 님이 모임의 장인가요?

  • 5. 근데
    '17.8.4 9:38 PM (110.70.xxx.152)

    친구의 맘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표면적으로 말하는대로 알고 있음 안되나요?
    확실한게 아니잖아요

  • 6. ...
    '17.8.4 9:40 PM (203.234.xxx.144)

    그런데 진짜 친구분의 말 그대로일 수도 있잖아요.

  • 7. 근데
    '17.8.4 9:48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거기서 보자고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말투 저는 좀 궁금한데요
    일단기분좋은 말투는 아니죠
    면박 퉁박주는 말투..

    제 생각엔
    친구분이 늦었으면 그냥 늦은걸로 얘길 하시든가
    더운데 기다리기 힘들었다.. 등등

    장소옮기는게 싫으시면 ..
    싫다 하거나, 그냥 가까운데로 가자고 권유하자면 되잖아요?

    위의 저 말투는 입바른소리가 아니예요

    저 대사는 자칫 어조나 뉘앙스에 따라서 상대방 굉장히 무시보는듯한 말투도 될 수 있거든요

    예민한친구면 그거 다 느꼈을수도 있구요
    혹시 평상시 말투가 매번 저런식이면 그동안 쌓인게 많았을 수도 있어요

  • 8.
    '17.8.4 9:50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진짜 짜증....

  • 9. 원글
    '17.8.4 10:02 PM (211.178.xxx.19)

    처음부터 거기서 보자고하지!
    라고 멘트 날린이유는 :본인 회사앞으로
    오라고해서 갔니때문이예요.

  • 10. .....
    '17.8.4 10:09 PM (39.121.xxx.103)

    처음부터 거기서 보자고하지...이게 뭐가 기분나쁜 말인가요?
    원인 행동에 잘못이 있으니 기분나쁘게 들렸겠죠.
    이 말 기분나쁘게 듣는 사람이면 늦었다 얘기하는거..
    더운데 기다리기 힘들었다..이런말 다 기분나빠해요.
    이런말 기분나쁘게 들린다는 사람은 평소 본인 행동 다시 생각해봐야해요.
    그런말 들을 만큼 행동거지를 그리 했다는거니까..

  • 11. ....
    '17.8.4 10:10 PM (1.227.xxx.251)

    원글님도 많이 화가 나셨네요. 아님 그 친구가 싫던가요
    그 친구가 화가 난 일은 사소한 일이고
    그 친구의 문자는 교양있는 척 하는 문자고..
    그냥 두 분이 이제 서로 만나고 싶지않은거ㅜ같은데요

  • 12. 39.121~~
    '17.8.4 10:15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어조 뉘앙스에 따라 그리들릴수도 있다고 썼는데. 글 못읽어요? 문장 주제파악 안되요?

    그리고 그 문장 기분나쁘다고 다른말도 기분나빠할거라니 왠 궁예질이신지..

  • 13. ..
    '17.8.4 11:12 PM (211.224.xxx.236)

    본인 회사 앞으로 오라하고 거기다가 늦게 나와 기다리게 하고 그러고 다시 정말 가고자 하는 장소로 20분이나 걸어서 이동하자는 말에 상대방은 당연히 화 날 상황인데 상대방이 대놓고 화내는것도 아니고 소심하게 화내는것 가지고 저렇게 구는 여자는 심성이 못된거예요. 이기적인 여자네요. 사람들중엔 극도로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님이 너무 맞춰주니까 지가 뭐나 된줄 아나 봐요. 그래서 자꾸 그런식으로 거절의사 묘하게 표시해서 님 단련시키고 무릎꿇게 만들려고 저래요. 여기서 딱 끊으세요. 연락도 말고요

  • 14. 우와
    '17.8.4 11:17 PM (110.70.xxx.193)

    진짜. 무섭네요ㅎㅎ
    차라리 화났다고 표현하는게 낫지

  • 15. ....
    '17.8.4 11:21 PM (110.70.xxx.193)

    그냥 신경끄세요 만나려고애쓰지도 민시고

  • 16.
    '17.8.5 12:12 AM (223.62.xxx.15)

    지난 번에 친구 회사쪽 지하철역 근처에서 보기로 했는데
    친구가 자기 회사앞쪽 식당에서 보자고 했다고 글썼다가 지우신 분 아닌가요?

  • 17. --
    '17.8.5 12:42 AM (114.204.xxx.4)

    1시간 걸려서 갈 수 있는 곳인, 친구 직장 근처 지하철역)로 약속 장소를 잡았다. (원글님이 1시간 이동)
    그런데 다시 전화가 와서 친구가 본인 직장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한다. 그곳은 지하철 역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곳(1시간이나 이동해서 가는 상황에 20분 더 들어가야 한다니 빈정상했지만 참고..)
    그래서 20분 더 들어간 곳에 가서 만난 친구에게 불평섞인 소리를 했다(친구가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았지만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함)
    그 후로 친구가 변했다. 어쩐지 모임에 화가 나서 일부러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화를 내지는 않고 문자에는 교양있게 예쁜 말을 쓰면서 세 번이나 모임에 불참. (이건 어디까지 원글님 추측)

    맞나요?

  • 18. 그 친구
    '17.8.5 1:28 AM (211.245.xxx.178)

    82하네요.
    여기서 아는 사람 끊을때 하라는대로 하고 있잖아요.
    교양ㅈ은 이럴때 쓰라고있는게 아닌데요..

  • 19. ㅇㅇ
    '17.8.5 4:28 PM (223.62.xxx.162)

    저번에도 느꼈지만 원글님 참 감을 못잡으심
    연끊겠다는 거예요
    그 친구 원글한테 애정없어요 끊어져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443 택시운전사)실존독일기자 부인 내한인터뷰했네요 4 ㅇㅇ 2017/08/10 2,031
716442 기간제를 정규직 교사로 전환하지 말고 아예 다 잘라버리고 30 이게 나아 2017/08/10 3,615
716441 소고기 장조림 2 2017/08/10 1,090
716440 최민희의원에게 문재인까달라 요구한기자!! 1 어느기레기냐.. 2017/08/10 1,015
716439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보셨나요? 3 진가동 2017/08/10 1,481
716438 세부 3 여름 2017/08/10 830
716437 기본 면티 이쁜거 어디서 사죠 4 2017/08/10 2,452
716436 얼굴 안 상하게 살 빼는 법 있어요? 5 d 2017/08/10 2,354
716435 보이차 마시면 뱃 살 빠지나요? 4 질문요 2017/08/10 3,743
716434 박기영 "구국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용서해주시고.. 45 추워요마음이.. 2017/08/10 3,098
716433 스포있어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 말이에요. 1 .. 2017/08/10 1,152
716432 너무 힘들고 멘탈도 약한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3 sdf 2017/08/10 1,459
716431 광고아니구요 이 블라우스 이쁘지 않나요? 47 이쁜옷 2017/08/10 6,479
716430 '내 인생에서 가장 용기있는 행동' 은 뭐였나요? 24 용기 2017/08/10 4,032
716429 與의원 3명, '종교인 과세 유예' 공동발의 철회 7 샬랄라 2017/08/10 975
716428 팟빵이 안되네요ㅠㅠ 8 2017/08/10 999
716427 출퇴근 도우미 아줌마에게 제가 무리한걸 시키고 있는건가요? 131 ... 2017/08/10 27,254
716426 연예인들 가끔 정말 말도 안되는 요상한 옷 입고 나오는데.. 3 pp 2017/08/10 1,912
716425 택시운전사 600만 돌파 2 ㅇㅇ 2017/08/10 1,126
716424 상위 연봉 맞벌이 부부는 참 어중간 하네요... 31 ... 2017/08/10 6,446
716423 폐지줍는 할머니 끌차가 미끄러져서 18 .. 2017/08/10 3,454
716422 남편 학위수여식에 고딩아이들 가는거요?? 9 ^^ 2017/08/10 1,072
716421 광주시민들은 그 억울한 시절들을 어떻게 견뎠나요? 24 문짱 2017/08/10 2,492
716420 박기영은 그냥 본인자리 지키겠다고 기자회견하네요. 31 추워요마음이.. 2017/08/10 2,874
716419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는... 4 2017/08/1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