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 얘기에요 시어머니 윗동서 ㅠㅠ
친정엄마랑도 편안한 관계가 아니라 시집갈때 내심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ㅠㅠ 친정엄마보다도 더 불편한 사람들이라서 ㅠㅠ
결혼20년인데도 사이가 좋아질 타이밍은 없 고 점점 더 비호감이 되어가니 ㅠㅠ
이 더위에 시댁행사가 있어서 또 그 인간들 봐야한다 생각하니 ㅠㅠ
시댁식구들 얘기에요 시어머니 윗동서 ㅠㅠ
친정엄마랑도 편안한 관계가 아니라 시집갈때 내심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ㅠㅠ 친정엄마보다도 더 불편한 사람들이라서 ㅠㅠ
결혼20년인데도 사이가 좋아질 타이밍은 없 고 점점 더 비호감이 되어가니 ㅠㅠ
이 더위에 시댁행사가 있어서 또 그 인간들 봐야한다 생각하니 ㅠㅠ
그러게요.
남편의 부모 형제가 저 모양이라는데서
남편에게 동정심마저 느껴져요.
이런 날씨 외식이나 간단히 하면 좋은데 꼭 집에서 며늘들 손으로 한 음식문 먹으려는 시엄마 ㅠㅠ. 맨날 자기 잘난척 자기자식 잘난척 외워데는 윗동서 너무 싫어요 그래도 잘되는건 무신 조화속인지
제목만 읽고도 시어머니 떠올렸어요
남편의 어머니 아니면 평생 가까이 하기도 어울리지도 않을 사람이죠
최최소로만 보고 삽니다 이것도 보기 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