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경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다 나오셨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1. littleconan
'11.9.5 3:13 PM (203.244.xxx.2)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나 퇴근때까지 저기 계실라나?
참맛
'11.9.5 3:17 PM (121.151.xxx.203)에구 팔도, 다리도 아플텐데, 그 때까지는 좀 무리겠지요.
저 정도 크기면, 5분만 들고 있으면 상당히 무겁습니다.2. 웃음조각*^^*
'11.9.5 3:15 PM (125.252.xxx.108)멋지세요^^ 행동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이십니다^^
3. ....
'11.9.5 3:16 PM (14.55.xxx.168)고맙습니다. CVR.
4. ,,
'11.9.5 3:25 PM (116.46.xxx.50)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CVR이 18보다 더 쎄게 읽히는데 맞지요?
5. ...
'11.9.5 3:39 PM (180.64.xxx.147)그 밥 제가 마무리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6. hanihani
'11.9.5 4:16 PM (59.7.xxx.86)멋지다!!!
7. ..
'11.9.5 4:41 PM (125.152.xxx.254)CVR...이 뭔 뜻인가요?
8. 존경합니다
'11.9.5 6:23 PM (1.246.xxx.160)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어요.
9. ,,
'11.9.5 7:08 PM (218.236.xxx.107)으아~~ 멋져요!!!
10. 씨브알
'11.9.6 8:23 AM (76.120.xxx.177)cvr은 ㅅ ㅣ ㅂ ㅗ ㅏ ㄹ?
이 멋진 언니라뉘 !11. 멋지당
'11.9.6 8:23 AM (147.46.xxx.47)cvr.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22
12. 멋지다
'11.9.6 8:35 AM (221.138.xxx.83)저도 배우고 갑니다. cvr
13. ㅋㅎㅎ
'11.9.6 11:16 AM (112.148.xxx.3)대단하시네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밤샘조사 후 귀가 내용나오고
바로 사전구속영장 어쩌고저쩌고 해대서..마치 유죄인냥 떠들어대니 무지 가슴 아팠는데...
진정 cvr 네요..
R은 심하게 굴려줘야겠지요^^14. ...
'11.9.6 11:38 AM (118.222.xxx.175)행동하는 양심이네요
멋집니다15. 나모
'11.9.6 12:02 PM (121.136.xxx.67)위에 님이 알려주신 대로 r을 심하게 굴려줬더니
발음이 제대로 나오네요.
혼자 발음해보고 깜짝 놀라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ㅎㅎ16. 정말
'11.9.6 2:41 PM (218.155.xxx.231)응원합니다.....화이팅~~
17. ...
'11.9.6 2:50 PM (116.43.xxx.100)멋지시네요...
흉악범들은 피의사실이 명백해도 마스크로 가리고 모자 쓰게 하고 난리 gr를 하더니.....아예 막 기자들 불러다가 브리핑 해대는 떡검들 짜증납니다!!!
차떼기로 받은 뇌물 니들이 조사 하다 말았지!!!18. 정말이지
'11.9.6 3:04 PM (58.123.xxx.207)존경스럽습니다.아름다운 언니시네요.화이팅.
19. ...
'11.9.6 3:14 PM (121.162.xxx.91)정말 존경스럽고 마음에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몸은 같이 못가있지만 제 마음 다 보내드리겠습니다.20. 해피맘
'11.9.6 6:20 PM (121.170.xxx.17)헉.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