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교육없애고 싶다고 그런다는데
괜시리 비교과 갖다부치면 안되요.
비교과전형하면 거기에 맞춤으로 학원즐이 다해줘요.
돈이 교과에 비교과까지 들고요.돈이 교과보다 더비싸요.
학원강사들 새영역 개척해준 꼴밖에 안되요.
사교육 없애고 싶으면요.
교사들이 잘 가르치면 되요.
학원강사보다 못가르치는 교사들.
맘편하기만한 세상편하기만한 교사들 넘 많아요.
문제 잘 못푸는 교사 많고요
수업 못하는 교사 넘 많아요.
인강이라도 보고 배워서 수업 할 생각은 왜 없는걸까요?
인감강사들은 참 잘하잖아요?
월급이 적어서 그정도의 수업질을 애들에게 안보여주는건가요?
강사만큼 돈이 올라가야 퀄리티가 오르는건가요?
왜 교사들은 노력을 안하나요?
그럼서 왜 자꾸 애들만 잡나요?
1. 그러니
'17.8.4 5:52 PM (223.62.xxx.76)문근혜라고 하죠
2. marco
'17.8.4 6:11 PM (14.37.xxx.183)교육개혁을 하지니까
입시개정만 하자고 하니...
사교육이 별 필요없는 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자명합니다.
입시 줄세우기로 사교육을 엄청 시켜도
실제 줄을 세워보면 별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학가면 적자생존으로 학점만 따는 입시공부와 똑같아서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세계적인 대학과 겨뤄서 별무신통이라서.....3. 대통령
'17.8.4 6:30 PM (58.34.xxx.200)대통령 잘 뽑아서 사교육 없고 입시지옥 없는 세상 와서 너무좋아요
4. ㅇ
'17.8.4 6:32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58 ㅈㄹ하넹. - -
5. 도대
'17.8.4 6:34 PM (222.239.xxx.38)이페이지에서만 글을 몇개째야..
하루종일 여기서 글만 쓰나..6. --
'17.8.4 7:51 PM (211.243.xxx.128)비교과 전형 맞출려고 사교육더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특목고 보낼려고 사교육하는집은 전체에 몇집되지도않지만 고등떄 조금이라도 잘해보려고 고등때 하두 비교과때문에 시간없다고 하니 중등때 미리 선행 하는거 아닙니까.
비교과 할시간에 학교에서 고등공부 열심히 가려쳐보세요.
그리고 봉사도 학교내에서 해결하게 해야지 13654나 두볼인지 뭔지 들어가서 애들 이리저리 돌리고 뭐하는짓입니까. 봉사도 학교내에서 할수있는걸로 다 커버되게 해야합니다.
절대평가 할려면 내신은 절대평가하고 수능은 정말난이도 있는문제로 과목별 상대평가말고 학력고사처럼 합계로 해야합니다.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상대평가 진짜 매년마다 무슨과목은 어려웠다 무슨과목은 쉬워서 표준점수 기준이 어쩌고 저쩌고 도데체 학부모도 알아먹을수가 없어요.
내신도 상대평가하면서 무슨 학교에서 즐겁게 배웁니까 서로 눈치보면서 못잡아 먹고 선생님들 눈치에 친구들 눈치까지. 정말 불만만 쌓이네요7. ^^
'17.8.4 8:45 PM (223.33.xxx.195)문통이 힘이 없는지 귀가 안들리는지
전혀 피드백도 없고 소통도 안되네요.교육에 만큼은.
글구 내가 이페이지에서ㅈ글을 몇개 쓰든말든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 별 참견을 다하네.
오지랍도 풍년이네.8. 헐
'17.8.4 11:39 PM (175.223.xxx.92)남이야 하루종일 쓰던말던 못마땅하면 안보면 됩니다 왜와서 시비세요? 지금 학생부 한줄한줄이 다 돈으로 채워지는 경우도 많아요
자원봉사 신청했더니 참가비 내라,학교 특별캠프비 내라 아이고 사립학교들은 아주 신났어요
사학비리 밝히고 사교육 없앤다더니 아이고 이건 뭐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겪이야
사교육비가 정시보다 두어배는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