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사람으로 안 보는 건지
뱃살 빼 준다며 방청객 아줌마 한 분 불러서
다짜고짜 눕혀놓고 배를 훌러덩 까서 남자가 마사지하네요
은밀한 곳에서 신경써서 해야 할 것 같은데
여자분 배를 방송에서 훌렁 까고 뭐 하는 짓인지
보는 제가 너무 창피하네요
배를 누르니 아파서 신음까지 내구요
방송에선 아닌 듯 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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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프로 웃기네요?
뱃살 뺀다며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7-08-04 16:58:58
IP : 39.7.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거
'17.8.4 5:01 PM (221.140.xxx.157)되게 여러번 나와요. 전 그래서 안봐요..
2. ...
'17.8.4 5:10 PM (122.38.xxx.28)아직도...
저거 짜고하는거라..보는 우리만 부끄럽지 당사자는 안부끄러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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