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덕화 오천련 천장지구 보는데

.,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7-08-04 13:13:01
아화가 제제 첫만난날 데려다 주고
집에가니 이모? 아줌마들이 오늘 너희엄마 제삿날이라며
종이봉투를 주니 그걸 태우잖아요
그거 뭐태우는 거에요?
그리고 옥상에서 그거 태우고 맥주마실때
사진들 죽나오다 나중에
신문기사 스크랩해놓은거 한문에 뭐라 적혀있는건가요?
엄마가 신문에 나올만한 유명인이었는지
죽음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IP : 119.64.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로
    '17.8.4 2:21 PM (211.253.xxx.18)

    태우는건 그쪽 제사 풍습으로 종이돈(?)으로 알고 있고. 신문은 화류계여자가 자살했다는 내용이에요. 유덕화는 화류계여자한테 태어난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아들인거죠.

    20대때 한참 천장지구 비디오로 녹화해서 많이 봤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 영화 ost도 지금 가끔 찾아서 듣는데 참.. 좋아요. 심금을 울려요. 지금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421 임세령씨 헤어스타일 55 며늘 2017/08/04 33,630
715420 사교육없애고 싶다고 그런다는데 8 ^^ 2017/08/04 1,343
715419 왜 한국 30대후반남자들은 시술을 안할까요? 23 이예지 2017/08/04 4,128
715418 예식시간이요ㅜㅜ 12 결혼 2017/08/04 1,660
715417 최근 잠이 들면 몸에 통증이 옵니다 1 40대후반 2017/08/04 928
715416 본인의 땅을 조회해보려면 지번을 알아야하나요? 8 조회 2017/08/04 894
715415 이렇게 들리는 소음 저만 예민한가요 결단 2017/08/04 568
715414 섬유유연제향들이 흔한 꽃향기 일색이네요 1 ... 2017/08/04 899
715413 카페 완장질과 탈세 심하네요 14 헐... 2017/08/04 2,374
715412 정말 신기해요. 안철수나타나자.알바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등장 49 근데 2017/08/04 2,147
715411 저가 노트북 안살래요 이젠 6 아 ᆢ 2017/08/04 2,157
715410 살아가면서 중요한거 교육시킬것들(한살이라도 나이먹기전에 ~) 2 느낀것들 2017/08/04 1,362
715409 강아지도 재워줘야 자네요ㅎ 10 ㅋㅋ 2017/08/04 3,645
715408 다른 여자 팬티가 보이면 말해주나요 가만히 있나요? 10 .... 2017/08/04 5,522
715407 에어컨 지금 사면 비수기에 사는 것과 값 차이많으려나요? 1 .. 2017/08/04 1,074
715406 미 시민권자되어 나타난 지인 5 ?? 2017/08/04 3,358
715405 김상곤 교육부장관 좀 그렇지않나요? 31 ^^ 2017/08/04 2,256
715404 발바닥 마사지 6 덥다 2017/08/04 1,768
715403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요(조언 절실) 43 무식 2017/08/04 5,061
715402 우리나라 경영세습으로 문제된 기업..어디가 있을까요? 2 00 2017/08/04 335
715401 문재인님이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팔 걷었네요 4 소심시민 2017/08/04 1,529
715400 엄지의 제왕 프로 웃기네요? 2 뱃살 뺀다며.. 2017/08/04 1,437
715399 부동산 세금에 불만 많으신 분들 이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부용화 2017/08/04 501
715398 심각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입원을 하려는데 5 2017/08/04 3,037
715397 청와대의 아메리카노 커피잔에는 쇼만 가득하고 31 ㅜㅜㅜㅜ 2017/08/04 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