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고생으로 갑자기 온 노화는 마음 편해지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고민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7-08-04 13:11:47
가정불화로 몇년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남편과도 아주 안좋았지만 애한테 문제가 있어서 더괴로웠어요. 지금은 남편은 남이라고 제마음 속에서 완전히 지웠고 애들도 크니까 조금씩 나아져서 지금은 조금 살만한데 얼굴은 완전히 폭삭 삭았네요ㅠ 아직 40대초반인데 염색안하면 거의 백발이고 얼굴도 엉망이에요 몇년동안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자고 커피만 마셔댔거든요. 지금부터 맘편하게 가지고 잘챙겨먹고 운동하면 좋아질까요? 한번온 노화는 되돌리기는 어렵겠죠? 다행히 경제적으로는 어렵지않아서 관리나 시술등을 받을수는 있어요.
IP : 223.33.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1:1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폭삭 늙던 게...돌아오진 않았어요.
    골치아픈 일이 끝났어도 노화는 쭈욱..ㅠㅠ

  • 2. ...
    '17.8.4 1:20 PM (210.115.xxx.220)

    마음과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잖아요.
    이제 안정을 찾으셨으면 돌아올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시술 열심히 받으시고 좋은거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사시다보면 몸에도 금방 표가 날거에요.
    화이팅 하세요~~^^

  • 3. ...
    '17.8.4 1:20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아쉽게도 자연적으로 노화가 올 타이밍이기도 해서 회복이 잘 되진 않을 거예요. 그래도 인상이 밝고 편해지면 얼굴이 좋아 보이니까 헤어랑 피부에 투자 좀 해서 예뻐지세요~

  • 4. 그래도
    '17.8.4 1:21 PM (119.67.xxx.194)

    지금이라도 나아지셔서 다행이네요.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해도
    관리하시면 조금은 나아질 것이고 더하지는 않겠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5. ㄱㄱㄱ
    '17.8.4 1:26 PM (117.111.xxx.233)

    저두 비슷한 상황인데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급하게 시술보단 전신 마사지 좋은거 하시면서 한 반년 보내면 어느정돈 좋아져요. 그담에 시술조금 해보세요~마음은 급하겠지만 시술많이받은얼굴 부담 스러워서요~성급히 손대지마시구요~어차피 그나이는 노화 받아들이고 염색 퍼머 맛사지 운동 기본인 나이에요.

  • 6. 형편되는데
    '17.8.4 1:30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뭐가 걱정이에요? 관리라는게 부지런,돈 이게 맞아야 하는건데
    지금이라도 마사지부터 받고 화장품들도 구비하고 바르고 미용실서 헤어도 다듬고 옷들도 구비하고 하면? 달라지죠 더구나 피부주사 시술도 있으니

    40대부턴 관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확 차이나요 어디 크게 질병이 있다면야 어쩔 수 없어도

  • 7. 그래도
    '17.8.4 1:44 PM (60.52.xxx.116)

    경제적으로 여유 있느시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하루하루 먹고살 생각만 하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왠 백발 할매가..ㅠㅜ 초라한 제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 8. ..
    '17.8.4 1:45 PM (223.62.xxx.18)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 9. 그래도
    '17.8.4 1:51 PM (14.48.xxx.47)

    경제적 능력이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팍.늙어서 관리받고 싶어도 돈 때문에 못 하고 있어요.

  • 10. ㅇㅇ
    '17.8.4 1:59 PM (223.39.xxx.38)

    시간, 돈있으면 피부는 다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870 찜질방은 시원하겠죠? 2 2017/08/05 1,542
715869 맞선녀가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데요 17 abc 2017/08/05 9,615
715868 다당제가 되니 정치인의 민낯 그대로 드러나네요. 8 철수효과 2017/08/05 1,101
715867 어제 70세 아버지가 미역국 끓여주셨다는 딸입니다... 21 딸.. 2017/08/05 6,259
715866 나혼자산다에 나온 떡볶이 배달되나요? 8 나만모르나봐.. 2017/08/05 5,377
715865 세월호.언딘. 2 새날 2017/08/05 1,220
715864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 어떤가요? 2 서울 2017/08/05 1,214
715863 밖에서 운동하시는분들 오늘도 하셨어요? 9 터워 2017/08/05 2,209
715862 김수미 극중 왕사모님 살아 있을 수 있나 ?? 5 오마나 2017/08/05 2,635
715861 외국교회는 한국교회와 어떻게 다른가요? 외국인들의 신앙생활은 어.. 8 궁금 2017/08/05 2,455
715860 스마트폰으로 티비 어떻게봐요? 1 궁금 2017/08/05 1,082
715859 올해는 10월까지 더울꺼예요 22 윤달 2017/08/05 8,914
715858 욕조에 찬물 받아 들어앉았어요 ㅎㄷㄷㄷㄷ 4 어릴적 생각.. 2017/08/05 3,261
715857 아버지가이상해 연장했다더니 늘어지네요 4 ㅇㅇ 2017/08/05 2,723
715856 나혼자 산다 에서 한혜연씨가 떡볶이 담은 그릇 46 그릇찾아주세.. 2017/08/05 26,846
715855 생리전 식도염에 두통 2k 빠짐 1 !! 2017/08/05 1,067
715854 복숭아메이크업 추천템 1 복숭아메컵 2017/08/05 1,423
715853 완역본 찾아요 푸른잎새 2017/08/05 413
715852 서울강서구, 케이블TV 인터넷 어디가 좋은가요? 2 해피엔딩1 2017/08/05 1,047
715851 더워도 입맛이 좋은분 없으세요? 33 2017/08/05 3,539
715850 섹시한느낌 쇼핑몰 1 섹시한느낌쇼.. 2017/08/05 990
715849 자식을 지갑삼아 사는 분들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10 2017/08/05 5,024
715848 작년이랑 올해랑 언제가 더 더운가요? 38 나무안녕 2017/08/05 5,896
715847 수돗물 그냥 드시는분 계세요? (놀람) 12 진선 2017/08/05 6,186
715846 한끼줍쇼에 정말 라면 대접한 경우 있었나요??? 21 ... 2017/08/05 1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