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에 드는 집이 하필 약간

ㅇㅇ 조회수 : 3,216
작성일 : 2017-08-04 12:57:30
입구에서 보면 반지하 주차장에서 보면 1층이네요
지은지 10년정도된 빌라고 외형은 아마 가장 이쁜 빌라중
하나인데
요즘 신축들은 방들이 다 작은데 이건 예전에 지은거라
투룸이지만 화장실이 2개에 거실이 크고
앞뒤로 베란다와 다용도실이 있어요..
주차장으로 연결된문으로 들어면 계단 오르락 내리락할
팔요가없어 엄마에게 좋을거 같고
근데 이게 생각해서 잘사야하는게
반지하면 나중에 못팔수있고 골치썩을수있다고
또 곰팡이 관리하고 살아야한다고 하고

근데 이번에 못살면 월세를 살아야하고
집값이 오르면 나중에 결국 고향같은 이동네에서 못살고
낯선동네 임대를 가야할수도 있고..

산다해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월세내는값만큼 대출금 내야하고
건강보험료도 오르고
생각이 많네요..


IP : 211.36.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차장이 근방이면..
    '17.8.4 1:00 PM (73.176.xxx.94)

    집으로 배기까스 들어올 수도 있어요.

  • 2. 그러게요
    '17.8.4 1:01 PM (124.49.xxx.246)

    나중에 팔 때 곤란하지 않을까요?더 찾아보세요

  • 3.
    '17.8.4 1:01 PM (58.140.xxx.2)

    반지하 사지마세요

  • 4. ..
    '17.8.4 1: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반지하는 진짜 없는 사람도 죽을 힘을 다해 탈출하는 곳 아닌가요.
    예전에 살던 주택에서 방 하나가 반의 반(1/4) 지하였는데 환기를 아무리 시켜도 퀘퀘해서 창고로 썼어요.

  • 5. Rossy
    '17.8.4 1:23 PM (164.124.xxx.137)

    반지하는 진짜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

  • 6. ............
    '17.8.4 1:26 PM (210.210.xxx.65)

    무조건 반대에 한표..

  • 7. 오노..
    '17.8.4 1:51 PM (110.70.xxx.37)

    주차장의 그 배기가스.. 미세먼지.. 그 소음..

  • 8. 저기요
    '17.8.4 5:26 PM (121.171.xxx.92)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같은 경우 있었어요. 신축빌라라서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들고. 지대가 높은곳이라 앞에서보면 1층인데뒤에서 보면반지하처럼 보였는데 결론은 서류상 반지하였어요.
    하다못해 건설회사다니는 남편도 그집이 아주 좋아보인다고..(당시 우리가 어려서 서류를 제대로 볼줄도 모르고 반지하가 좋은지 나쁜지 생각도 없긴 했어요. 그저 집이 좋아보였다할까?)
    가까이살던 친정부모님이 안된다고 반지하라 안된다고 하셔서 계약 못했는데 집이란게 어찌됬든 살다보니 급하게 서두를 필요없어요.
    내집될건 내집이 되요.
    저도 당시 돈도없고 그나마 신축빌라가 대출이 많이 되니 보러다닐 형편이였던건데 그집 계약안하고 결국에 나중에 맘에 드는 좋은집 이사하게되서 10년넘게 살고 있어요.
    급하다고 서두리지 마세요.
    살아보기전에는 장점으로 보이는것도 살다보면 단점이 되기도 하구..
    주차장으로 연결된 문이 편해보여도 안전상 문제가 될수도있고... 일단 그리고 살다보니 반지하고 뭐고 지하는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요.
    하다못해 아파트도 1층은 다른집에서 베란다로 흙이나 이물질 내보내서 역류해서 피해보는것도 많이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066 생협. 초록나라 이런데 샴푸 트릿먼트도 괜찮나요? 1 .. 2017/08/17 720
719065 끝이 안보여...문재인 우표 뜨거웠던 구매 현장 4 고딩맘 2017/08/17 1,537
719064 서귀포에 있는 흑돼지 고기 맛집 가르쳐주세요!!! 서귀포에서 .. 2017/08/17 976
719063 카톡 이모티콘 어떻게 구입하나요 2 바다 2017/08/17 1,336
719062 귀뚫은지 얼마 안되는분 계세요? 1 gihs 2017/08/17 771
719061 시누이의 시어머니 부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7 급질 2017/08/17 3,059
719060 많아야 30초반으로 보인다는 소리는.. 11 질문 2017/08/17 2,612
719059 알레르기 ᆞ 알러지 어떻게 얘기하시나요 6 배리아 2017/08/17 1,336
719058 계단오르기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19 .. 2017/08/17 6,031
719057 국민당이 '고마워요.문재인'조작놀이래요 21 ㅇㅇ 2017/08/17 2,503
719056 안철수 또 당헌 당규 위반했네요. 18 진짜 꼴보기.. 2017/08/17 3,136
719055 [펌] 한글 처음 배운 어머니의 시.jpg 9 ........ 2017/08/17 2,214
719054 너무피곤했는데 수영하니까 오히려 몸이 풀린느낌 3 ... 2017/08/17 1,860
719053 제주 항공권 구입을 어디서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5 정신머리 2017/08/17 1,299
719052 정권이 바뀌어도 뉴스는 안 보게 되네요.. 4 좋은날7 2017/08/17 720
719051 미드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재미있네요 2 .. 2017/08/17 2,509
719050 안철수 “건국절 논란, 통합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10 고름 2017/08/17 2,068
719049 예전 예언준에 3 ㅇㅇ 2017/08/17 1,350
719048 거침없이 하이킥, 그 담엔 뭐 볼까요. 5 . 2017/08/17 897
719047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기 어떤가요?? 1 .. 2017/08/17 1,497
719046 안철수 역사인식은 뉴라이트같네요 8 ㅇㅇㅇ 2017/08/17 1,147
719045 금방지울거에요~ 자랑있음(재수없음?) 13 ㅎㅎㅎㅎㅎ 2017/08/17 3,321
719044 서초구 반포나 방배쪽 요가 문의해요~ 궁금해요 2017/08/17 518
719043 문통 기자회견전 가요4곡 4 ... 2017/08/17 1,603
719042 나는 이재용 재판에 파견된 방문판매원이었다 - 미디어 오늘 2 고딩맘 2017/08/17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