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에 드는 집이 하필 약간
지은지 10년정도된 빌라고 외형은 아마 가장 이쁜 빌라중
하나인데
요즘 신축들은 방들이 다 작은데 이건 예전에 지은거라
투룸이지만 화장실이 2개에 거실이 크고
앞뒤로 베란다와 다용도실이 있어요..
주차장으로 연결된문으로 들어면 계단 오르락 내리락할
팔요가없어 엄마에게 좋을거 같고
근데 이게 생각해서 잘사야하는게
반지하면 나중에 못팔수있고 골치썩을수있다고
또 곰팡이 관리하고 살아야한다고 하고
근데 이번에 못살면 월세를 살아야하고
집값이 오르면 나중에 결국 고향같은 이동네에서 못살고
낯선동네 임대를 가야할수도 있고..
산다해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월세내는값만큼 대출금 내야하고
건강보험료도 오르고
생각이 많네요..
1. 주차장이 근방이면..
'17.8.4 1:00 PM (73.176.xxx.94)집으로 배기까스 들어올 수도 있어요.
2. 그러게요
'17.8.4 1:01 PM (124.49.xxx.246)나중에 팔 때 곤란하지 않을까요?더 찾아보세요
3. ᆢ
'17.8.4 1:01 PM (58.140.xxx.2)반지하 사지마세요
4. ..
'17.8.4 1: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반지하는 진짜 없는 사람도 죽을 힘을 다해 탈출하는 곳 아닌가요.
예전에 살던 주택에서 방 하나가 반의 반(1/4) 지하였는데 환기를 아무리 시켜도 퀘퀘해서 창고로 썼어요.5. Rossy
'17.8.4 1:23 PM (164.124.xxx.137)반지하는 진짜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
6. ............
'17.8.4 1:26 PM (210.210.xxx.65)무조건 반대에 한표..
7. 오노..
'17.8.4 1:51 PM (110.70.xxx.37)주차장의 그 배기가스.. 미세먼지.. 그 소음..
8. 저기요
'17.8.4 5:26 PM (121.171.xxx.92)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같은 경우 있었어요. 신축빌라라서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들고. 지대가 높은곳이라 앞에서보면 1층인데뒤에서 보면반지하처럼 보였는데 결론은 서류상 반지하였어요.
하다못해 건설회사다니는 남편도 그집이 아주 좋아보인다고..(당시 우리가 어려서 서류를 제대로 볼줄도 모르고 반지하가 좋은지 나쁜지 생각도 없긴 했어요. 그저 집이 좋아보였다할까?)
가까이살던 친정부모님이 안된다고 반지하라 안된다고 하셔서 계약 못했는데 집이란게 어찌됬든 살다보니 급하게 서두를 필요없어요.
내집될건 내집이 되요.
저도 당시 돈도없고 그나마 신축빌라가 대출이 많이 되니 보러다닐 형편이였던건데 그집 계약안하고 결국에 나중에 맘에 드는 좋은집 이사하게되서 10년넘게 살고 있어요.
급하다고 서두리지 마세요.
살아보기전에는 장점으로 보이는것도 살다보면 단점이 되기도 하구..
주차장으로 연결된 문이 편해보여도 안전상 문제가 될수도있고... 일단 그리고 살다보니 반지하고 뭐고 지하는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요.
하다못해 아파트도 1층은 다른집에서 베란다로 흙이나 이물질 내보내서 역류해서 피해보는것도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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