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 유명한 중매쟁이가... 어리고 예쁘면 그냥 무조건 매칭 시킨대요

.... 조회수 : 6,474
작성일 : 2017-08-04 11:56:30
좀 유명한 중매쟁이예요
거기 들어가려면 올해 걸어놓으면 내년부터 매칭이 된대요
저희 큰이모 막내딸이 26살에 키 170에 몸매도 좋고 예뻐요
이대 아니고 서울 소재 여대 나왔어요
지금은 중견기업 다니구요
거의 연예인급으로 예쁘긴 예뻐요
그런데 남자에 관심 없고 결혼에 관심 없는데 큰이모가 의사랑 결혼시킨다고
야단이었어요
솔직히 병원 차려줄 돈도 없는데 (이모부 공무원이거든요)
그런데 그 중매쟁이가 젊고 집안까지 좋은 의사는 불가능하고
나이 좀 차이나더라도 지방대 출신 의사는 가능하다고
남자들은 여자의 조건이 만나기전과 만난후의 태도가 180도 다르니
최대한 많이 노출을 시키라 하더래요
그래서 중매를 엄청 보고 다니더니더니 결국 의사 사위 얻었더라구요
(올 가을에 결혼해요)
그런데 남자 나이가 34살에 키가... 동생보다 작더라구요
하지만 인물도 보통이고 집안도 약사 집안으로 잘 살고...
부모님도 캐나다에 산대요
큰이모 말이 제 동생에게 그러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중매 많이 보라고
자기딸도 평범한 집안이라 그저 반신반의 했는데
남자들이 만나기전에는 조건 별로라고 시큰둥 하다
(사진도 요샌 다 포샵이라 별로 안믿는다함)
만나고나면 적극적이래요
그런 사람 여럿이었고 어떤 한의사는 집요하게 따라다녔는데
홀어머니라 그냥 패스했다고...
아무튼 그런데 이것도 27살 넘어가면 불가능해진다네요
23-26 까지 가능하대요
IP : 125.183.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12:01 PM (70.121.xxx.147)

    네 정보 감사합니다

  • 2. 키170에
    '17.8.4 12:01 PM (203.226.xxx.73)

    연예인급으로 예쁜여자가 흔한가요
    보통 얼굴예쁜여자들 키가 작고
    그것도 연예인급으로 예쁜여자는
    아주 드뭅니다
    여자미모는 모든조건을 뛰어넘어요
    나이들어보니 그런경우 흔치않게 봅니다

  • 3. ...
    '17.8.4 12:01 PM (119.71.xxx.61)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당연한 얘기

  • 4. 111
    '17.8.4 12:05 PM (223.62.xxx.214)

    음..^^;

  • 5. 이 모든 걸
    '17.8.4 12:06 PM (14.138.xxx.96)

    뛰어넘는 게 집안이에요

  • 6. 뭐래
    '17.8.4 12:36 PM (14.40.xxx.53)

    그런 결혼이 오래갈것 같니 ㅋㅋ
    이혼한다에 오백원 건다

    중매쟁이한테 열불내서 의사사위 얻겠다는 집안치고 잘되는 꼴을 못봤고
    그런집안과 결혼하는 의사도 제대로 된 인간 못봤다

  • 7. ...
    '17.8.4 12:56 PM (220.122.xxx.150)

    맞아요. 남자들 집안 좋은 애들 중에 외모예쁜여자 찾는 순진한 사람 많대요. 남초사이트에서는 여자가 너무예쁘면 고시3관왕이래요. 맘대로 골라간다고.
    씁쓸하죠. 남자 중에 부모복있고 자기 잘나도 배우자복 없는 남자도 많은가봐요.

  • 8. ㅇㅇ
    '17.8.4 1:03 PM (123.142.xxx.188)

    휴.. 이런 글 보면 답답함.
    저 소위 청담동 뚜쟁이란 사람들부터 결정사 여러군데 해 본 사람인데요...
    진짜 여자 나이랑 얼굴만 보는 남자들은 허접 그 자체..
    만나보면 알아요. 전문직이라 하면 전문직 간판 달랑 그거밖에 없는 사람들.
    집안 괜찮고 번듯한 전문직 아들들은 엥간하면 절대, 네버 여자 나이 얼굴만 안 봅니다.
    그런 애들 부모 말 잘 들어요. ㅋㅋ
    애초에 중매될 때부터 엄마들이 처자들 사진 일일이 다 직접 보고 간섭합니다. ㅋ
    성형삘 나는 여자 턱 뾰죽하고 눈 왕방울만한.. 그런 애들 일일이 다 엄마들이 보고 걸러요. ㅋㅋ

  • 9. ㅇㅇ
    '17.8.4 1:03 PM (123.142.xxx.188)

    그리고 없는 집 의사들일수록 여자 집안 더 철저하게 따져요.
    없는 집 남자들이 훨씬 더 영악함.

  • 10. 경력 오래된 중매쟁이가
    '17.8.4 1:58 PM (119.70.xxx.8)

    tv에 나와서 하는말.....남자 직업중 의사가 유독 여자 외모, 특히 몸매를 많이본다고~~~

    의사들 유명하다네요. 여자 외모, 특히 몸매 엄청 많이 보는 사람 많다고~~

  • 11. ㅇㅇㅇㅇ
    '17.8.4 3:50 PM (211.196.xxx.207)

    자기 직업밖에 없는 남자들은 그렇겠죠.
    3대가 부자인 진짜 있는 집 남자들은 그럴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556 책 3개와 영화 3개를 추천하자면 32 tree1 2017/08/08 3,332
716555 특검의 논고 전문과 변호인의 변론 전문(이재용 재판 관련) 3 길벗1 2017/08/08 625
716554 피부 질문여~ 화장품도여! 1 .. 2017/08/08 796
716553 이재용 같은 삶 원하세요? 13 ..... 2017/08/08 3,276
716552 어르신들을 이해하는 것은 힘이 드네요... 9 ... 2017/08/08 2,526
716551 다른 선진국에서도 아주 어린 영아들 어린이집 입학시키나요? 11 ... 2017/08/08 2,808
716550 효리처럼 차 계속 마시면 살빠질까요? 25 보이차 2017/08/08 18,667
716549 하품하다가 갑자기 벌레가 날아와서 삼켰는데요 ㅜㅜ 16 심각한 고민.. 2017/08/08 3,784
716548 엑셀고수님들 질문 도와주세요 2 궁금 2017/08/08 640
716547 우체국 콜센터 면접보고왔어요.. 8 조마조마 2017/08/08 4,966
716546 공무원으로만 몰리는 현상을 잡으려면요 58 확실하게 2017/08/08 5,525
716545 "죽어도 못 보내" 여성 51시간 감금한 데이.. 6 샬랄라 2017/08/08 4,225
716544 인정상 잘해준 사람한테 배신당했어요 8 사람 2017/08/08 5,696
716543 방콕-파타야 와 괌 중 어디가 좋을까요? 16 2017/08/08 3,395
716542 페인트칠 망했는데 도와주세요ㅠ 2 똥손 2017/08/08 1,480
716541 뉴스에서 날씨 전할 때 카메라맨 노출 심한 여자들 훑는 거.. 4 기분나쁜거 .. 2017/08/08 1,741
716540 국당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나 재밌네요. 7 꿀잼 2017/08/08 1,746
716539 순수의 비극을 다룬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19 tree1 2017/08/08 1,924
716538 오래써오던 핸드폰 번호 바꿀때요... 5 수박바 2017/08/08 1,365
716537 강아지 얘기 해볼래요 10 나두 2017/08/08 1,710
716536 교육쪽 분 계신가요? 저는 왜 공부하면 공부곡선이 3 조준 2017/08/08 1,009
716535 굵은 vs 가는 고춧가루 4 초보 2017/08/08 1,642
716534 열무 안 넣고 얼갈이배추만 넣어도 물김치 맛있게 되나요? 5 물김치 2017/08/08 1,334
716533 인천지역 신점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4 ㅜㅜ 2017/08/08 1,558
716532 날씨 너무 덥네요.. 2 닭발냠냠 2017/08/0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