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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운전 잘 못해서 사고 당할 뻔 했을 때...

애매한 상황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1-09-05 14:41:15

어제 지방 갔다가 올라오는 국도에서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이 기름값이 조금이라도 쌀 것 같아서

올라올 때 주유하자 그러면서 출발했어요.

볼일 마치고 집에 오면서

주유소가 휙휙 지나가는데

정말 몇 백원씩. 혹은 천원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왕이면 적립/할인 되는 특정 주유소였음 좋겠구해서

몇 개를 지나쳐왔는데요

많이 막히질 않아서요. 천천히 가격를 확인하기가 쉽진 않은 상태였는데

마침..그 특정 주유소가 보이더라구요

가격 확인하고 뭐고 그러는 중에 머뭇머뭇...

저도 뒷자리에서 보고 있노라니...에고 얼른 들어가버리지..답답....생각하고 하는데

옆차선 뒤에서 빵ㅇ.빵~~난리가 난거에요

앞에서 까박이만 켜놓고 미적거리니까....시외버스가 그랬나봐요.

전,

"그러게..좀 빨리..........." 이러는데

엥.ㅇ 남편이

갑자기 그 버스 기사를 욕하는데..@@

평소에 순하다고 생각했던 남편 입에서 거친 ..육두문자가..

얼굴..귀뒷까지 빨갛게 달아올라서 욕하는데.

에공...갑자기 공포분위기더만요.

빨리 좀 들어가지...라고 말하려던 전...참.내..ㅋㅋ

여기서 당신이 좀 잘못했어..이러면 난리났었겠죠?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살살 달래주긴했는데

그 후 몇 분동안 참..내..

그래도 남편이니까...내가 편들어줘야하는거 맞죠??^^*

IP : 182.209.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5 3:13 PM (118.32.xxx.152)

    아직 초보라 그런거면 그냥 넘어가세요.
    하다보면 잘 하고 남들 미적거릴때 되려 빵빵거릴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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