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외사시-조윤애.이종복교수님 차이

조회수 : 9,578
작성일 : 2011-09-05 14:41:02

아이가 간헐적 외사시예요.

9세구요

고대안암으로 일년에한번 검진다니구요

작년에 수술하자했는데..심한게아니라서 좀 더 미뤘어요

아주가끔 피곤할때 보이고..가까운것보다 멀리볼때 약간 그래요.

그런데 아는분이 안과하시는데

조윤애교수님보다는 이종복 교수님이 더 낫다고 그쪽으로 하라고 하시네요.

물론 안과하시는분이 연대출신인점도 있지만..

 

일단 사이트알아보니.

외사시가 완치가 아니라 가끔 재발하기도 한다는데

조윤애교수님은 재수술이 가능한 수술법이고

이종복교수님은 재수술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제가 수술을 미루는 이유는

1. 혹시 했다가 다시 재발해서 그전보다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 싶구요

2. 당장 불편하거나 알아보거나 하지않아서구요.

3. 진..무슨 교수님인가 개인안과 하시는데 유명하시다고 그분은 부분마취만 해서

가능하다해서 조금 클때까지 기다려볼까해서요.

 

재작년에 다른수술도 해서 애가 좀 놀래서..

조금 커서할까도 하는데..그래도 될까요?

혹시 수술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1.어릴때바로하는게 나은지

2. 수술하신후 재발은 없는지..

3. 혹시 어려서 외사시였다가 수술안하고 성장하신후 별 불편함은 없는지도 궁금해요

너무 절실해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221.139.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사람
    '11.9.5 3:42 PM (118.44.xxx.143)

    아이가 철 들때 수술하니까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 심했는지 수술 후에 상담센터 다니곤 했어요.
    그 엄마 좀 더 빨리 수술해줄걸 하고 엄청 후회하더라구요..

  • 2. 원글
    '11.9.5 11:32 PM (221.138.xxx.119)

    윗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어차리 재발할거라면..조금 더 늦게하는게 나을까 싶다가..
    정신적충격으로 상담센터 다녔다는 글보니 가슴이 철렁하네요.

    오늘부터 다시 가림치료 더 해보기로했구요..
    일단 나중에 시간내서 이종복교수님 진료한번 받아봐야겠네요.
    외사시 재발율이 30%아니라 50%라고 하네요.
    간호사님이..
    많은편이지만..각도가 심한애들은 그나마 그 각도가 나아지니까 괜찮은데
    각도가 워낙 미세한 아이들은...뭐라 드릴말씀이 없다하네요

    조윤애교수님은
    가림치료 열심히 해야 재발안된다 하시고.
    이종복교수님은 가림치료같은걸 안하시나봐요..
    차이라면 차이인데..

    82어디에서 읽은거로.
    두분의차이가 재수술여부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더고민되었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44 용인근처 조용한 절이나 산책할 만한 곳 있을까요? 9 알려주세요 2011/10/05 6,482
24843 강서한강자이 계약했어요. 1 새집 2011/10/05 5,878
24842 말하는 기술이 부족한건지 스트레스관리를 못한건지 4 대화기술부족.. 2011/10/05 5,425
24841 저만 추운가요? 난방하셨나요? 11 추워라 2011/10/05 6,316
24840 미술실기 시험 안보는 대학도 혹시 있나요? 1 알려주세요 2011/10/05 6,385
24839 혹시둥굴레차가 다이어트차인가요? 4 ttt 2011/10/05 6,835
24838 이승만다큐, 독재자 찬양방송 아니라고?! 2 yjsdm 2011/10/05 4,687
24837 다른 댁들은 머리카락때문에 괴롭지 않으신가요? 22 스트레스트레.. 2011/10/05 7,362
24836 아이들..공부 6 엄마안하고싶.. 2011/10/05 5,568
24835 인테리어 업체 선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 2011/10/05 5,118
24834 벽걸이 tv 조언 좀 해주세요 2 ... 2011/10/05 4,878
24833 쇄골아래 가운데 부분이 콕콕쑤시고 통증이 있습니다 2 가을바람 2011/10/05 9,834
24832 그늘에서 말려야 돼나요? 2 인삼 2011/10/05 4,780
24831 시험 3교시 끝나는 종소리 들리네요. 9 학교앞집 2011/10/05 5,175
24830 죄송, 눈썹 화장 안한 사람보면 어떠세요 ? 14 .... 2011/10/05 8,304
24829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데도 계속해서 반박자료들이 올라오네요 .. 2 호박덩쿨 2011/10/05 4,877
24828 결혼정보회사 가입해도 후회 안할까요? 8 ** 2011/10/05 6,930
24827 과일 보관할때..비닐봉지에 안 넣고, 그냥 보관하시나요? 8 과일보관 2011/10/05 5,907
24826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 사용후.... 12 화장법..... 2011/10/05 8,921
24825 롤스크린 제가 달까여? 사람 부를까여?^^;; 4 아이루77 2011/10/05 5,028
24824 광명이나 가까운 서울에 무우시루떡 하는 방앗간 아시나요? 엄마생신선물.. 2011/10/05 4,516
24823 김치찌개에 감자 넣으면 이상할까요? 10 김치찌개 2011/10/05 12,257
24822 이상하게 화장한 아가씨를 봤어요... 7 20대아가씨.. 2011/10/05 7,400
24821 이제 배우는것도 운동하기도 다 귀찮아요~ 1 저학년 맘 2011/10/05 5,415
24820 퇴직후 국민연금 내라고 전화가 왔는데, 13개월 더 붓고 수령하.. 6 진맘 2011/10/05 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