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외사시-조윤애.이종복교수님 차이

조회수 : 9,115
작성일 : 2011-09-05 14:41:02

아이가 간헐적 외사시예요.

9세구요

고대안암으로 일년에한번 검진다니구요

작년에 수술하자했는데..심한게아니라서 좀 더 미뤘어요

아주가끔 피곤할때 보이고..가까운것보다 멀리볼때 약간 그래요.

그런데 아는분이 안과하시는데

조윤애교수님보다는 이종복 교수님이 더 낫다고 그쪽으로 하라고 하시네요.

물론 안과하시는분이 연대출신인점도 있지만..

 

일단 사이트알아보니.

외사시가 완치가 아니라 가끔 재발하기도 한다는데

조윤애교수님은 재수술이 가능한 수술법이고

이종복교수님은 재수술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제가 수술을 미루는 이유는

1. 혹시 했다가 다시 재발해서 그전보다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 싶구요

2. 당장 불편하거나 알아보거나 하지않아서구요.

3. 진..무슨 교수님인가 개인안과 하시는데 유명하시다고 그분은 부분마취만 해서

가능하다해서 조금 클때까지 기다려볼까해서요.

 

재작년에 다른수술도 해서 애가 좀 놀래서..

조금 커서할까도 하는데..그래도 될까요?

혹시 수술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1.어릴때바로하는게 나은지

2. 수술하신후 재발은 없는지..

3. 혹시 어려서 외사시였다가 수술안하고 성장하신후 별 불편함은 없는지도 궁금해요

너무 절실해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221.139.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사람
    '11.9.5 3:42 PM (118.44.xxx.143)

    아이가 철 들때 수술하니까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 심했는지 수술 후에 상담센터 다니곤 했어요.
    그 엄마 좀 더 빨리 수술해줄걸 하고 엄청 후회하더라구요..

  • 2. 원글
    '11.9.5 11:32 PM (221.138.xxx.119)

    윗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어차리 재발할거라면..조금 더 늦게하는게 나을까 싶다가..
    정신적충격으로 상담센터 다녔다는 글보니 가슴이 철렁하네요.

    오늘부터 다시 가림치료 더 해보기로했구요..
    일단 나중에 시간내서 이종복교수님 진료한번 받아봐야겠네요.
    외사시 재발율이 30%아니라 50%라고 하네요.
    간호사님이..
    많은편이지만..각도가 심한애들은 그나마 그 각도가 나아지니까 괜찮은데
    각도가 워낙 미세한 아이들은...뭐라 드릴말씀이 없다하네요

    조윤애교수님은
    가림치료 열심히 해야 재발안된다 하시고.
    이종복교수님은 가림치료같은걸 안하시나봐요..
    차이라면 차이인데..

    82어디에서 읽은거로.
    두분의차이가 재수술여부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더고민되었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40 20개월난 아들 하는 행동 때문에..ㅋㅋ 7 아기엄마 2011/09/25 5,803
20739 승리자정신 보람찬하루 2011/09/25 4,037
20738 꿈꾸다소리지르니딸이다독이네요 2011/09/25 4,418
20737 식당,발우공양 어떤가요? 3 달과 2011/09/25 5,211
20736 복권 당첨된 사람 주변에 있나요? 3 고단해요 2011/09/25 8,597
20735 생협추천 해주세요~ 4 한라봉 2011/09/25 5,040
20734 친구의 이런 장난..장난맞나요? 20 eee 2011/09/25 11,442
20733 이어폰 얼마정도면 사나요? 4 // 2011/09/25 5,326
20732 마이홈의 내글과 리플 삭제 안 되나요? 3 .. 2011/09/25 4,487
20731 수영장 다니는데, 귀가 너무 아파요 4 수영장 2011/09/25 5,346
20730 원금 갚을 능력없이 빚내 집사서 이자만 내며 살거라는 사람들 15 집값 2011/09/25 17,902
20729 분당에서 여학생, 중 고등, 학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11 분당 2011/09/25 10,174
20728 민주당은 75 희안 2011/09/25 5,864
20727 억울해서 도움좀 청합니다 11 .. 2011/09/25 6,556
20726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이번 중간고사 못보면 어떻게 점수 계산하나요.. 20 삶이 허망 2011/09/25 15,160
20725 손재주 없는 남편 괴로워용~~~ 13 수국 2011/09/25 6,900
20724 게장비빔밥의 쓴맛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손님 2011/09/25 7,667
20723 버스 2인 환승 물어봤다가 2인 요금 더 냈어요. 5 으 열받아... 2011/09/25 18,065
20722 실종자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니 2 2011/09/25 5,904
20721 대학가기? 6 방하착 2011/09/25 5,190
20720 남편 흉보러 놀러 왔어요~^^;; 5 .. 2011/09/25 5,159
20719 엘에이 사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8 .. 2011/09/25 5,529
20718 왜롭네요.... 4 초록잎 2011/09/25 5,458
20717 정말 미칩니다.. 4 두아이맘 2011/09/25 5,055
20716 다리가 너무 아파요 3 전기가 찌릿.. 2011/09/25 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