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송강호 배우한테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호인 찍고 불이익도 많이 받았을텐데..
정권이 교체가 되어서 다행이지만 이 영화를 찍은건 작년 여름이라 들었어요.. 송강호가 아니면 그누가 어울릴까요?
감히 대신할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추측해보면 진짜 택시 운전수는 그 후에 혹시..죽임을 당하지 않았을까...그 독일인은 외국인이니 안전할수 있었겠지만..
아직 행방을 모른다고 하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때 진압군들도 이후 글들을 찾아보니..참.그들도 이시대의 희생자인것 같았어요. 여전히 정신병원 다니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많다 하더군요.
광주에서 불순분자들과 북쪽 간첩들이 배합전술을 펼쳐 내란을 일으켰다. 또, 이런 광주사태가 전국으로 번질 수 있고, 국가의 운명이 귀관들의 어깨에 달려있다는 식의 교육을 받았데요.
자기들도 속은거라고..일부러 전라도 출신들은 배제하구요.
전두환 지 욕심때문에 같은 국민들끼리 피를 보게 만들고.
저런 악마들은 곱게 죽으면 안되는데..
아...너무 먹먹하고 맘이 아려서 힘드네요.
택시 운전사 보고 왔어요.!
영화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7-08-04 06:36:32
IP : 112.154.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송강호 고맙고
'17.8.4 6:39 AM (79.213.xxx.127)감독도 고맙고, 이런 영화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2. . .
'17.8.4 7:01 AM (125.146.xxx.165)저런 악마들은 곱게 죽으면 안된다는 데 백만표요
3. ㅌㅌ
'17.8.4 7:24 AM (42.82.xxx.134)한번보고 두번 봅시다
저도 한번 더 보려구요4. 뭉클
'17.8.4 9:01 AM (223.62.xxx.238)맞아요. 그래서 서울 차량표지판 확인하고도 그냥 통과시키는 장면이 가장 가슴아프면서 감동적이었어요
5. 전..
'17.8.4 10:08 AM (123.143.xxx.86)그 많인 군인중에 정신병원에 다니고 우울증에 고생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었네요.
그런 양심에 가책을 느낄만한 사람들이 총칼로 사람들 무자비하게 찌르고 죽이고 했을까싶네요.
그런사람들은 조용하게 잘만 살고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옆에서 보고 힘들었던 군인들이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꼈을거같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푸른눈의 목격자를 다시봤는데 영화보다 더 끔직했네요.
영화보고 운것이상으로 다큐보고 울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33569 | 실내온도 33도 4 | 숨막혀요 | 2018/07/20 | 2,659 |
| 833568 | 땀이 안나니까...ㅠ.ㅠ 6 | 힘듦 | 2018/07/20 | 2,534 |
| 833567 | 미친듯한 악건성.제품 추천해주세요. 25 | 악건성 | 2018/07/20 | 2,434 |
| 833566 | 데싱디바 패디로는 괜찮네요 5 | reda | 2018/07/20 | 2,217 |
| 833565 | 남자한테 라면먹고 갈래 해보신분 계세요? 25 | ... | 2018/07/20 | 11,222 |
| 833564 | 요새 가장 안되는 가게는 동네보세 옷가게 65 | 그런듯 | 2018/07/20 | 26,635 |
| 833563 | EBS 고부열전 보세요? 지금까지 제가 본 역대급 며느리가 기억.. 7 | ㅇㅇㅇㅇㅇ | 2018/07/20 | 5,754 |
| 833562 | 의류 건조기 렌탈 어떨까요? 2 | 누리심쿵 | 2018/07/20 | 1,336 |
| 833561 | 기무사 문건은 사실상 실행계획 6 | 오마이신 | 2018/07/20 | 1,603 |
| 833560 | 스카이 교수인데 자기 학생부모들이 부럽다고 41 | ㅇㅇ | 2018/07/20 | 19,814 |
| 833559 | 기분나쁜일 겪고 어이상실요. 12 | 비유 | 2018/07/20 | 5,233 |
| 833558 | 중2 딸아이 귀를 뚫고 싶어합니다.. 13 | 귀걸이 | 2018/07/20 | 2,484 |
| 833557 | 이사후 재산세? 3 | ㅇㅇ | 2018/07/20 | 1,231 |
| 833556 | 중3 여행 시기 4 | 중학교3학년.. | 2018/07/20 | 984 |
| 833555 | 촛불집회 나간 제가 자랑스러워요. 12 | .... | 2018/07/20 | 1,267 |
| 833554 | 욕실 욕조에 염색약 물든 건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7 | 욕실 | 2018/07/20 | 6,942 |
| 833553 | 집인데 에어컨 틀어놨나요? 31 | 라라 | 2018/07/20 | 6,270 |
| 833552 | 에어팟 빨리 살걸.. 11 | ㅇㅇ | 2018/07/20 | 3,920 |
| 833551 | 국민굿데이카드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 교육비할인 | 2018/07/20 | 615 |
| 833550 | 모든게 내탓인란걸 깨달았을때 4 | ... | 2018/07/20 | 1,816 |
| 833549 | 3개월간 7키로 감량하고 나니..! 15 | -- | 2018/07/20 | 8,387 |
| 833548 | 깍두기 절인 후에 물에 헹구나요 5 | 뚜비 | 2018/07/20 | 2,538 |
| 833547 | 예쁜 외모보다 머리 좋음 세상 살기 편하죠? 11 | Dd | 2018/07/20 | 4,325 |
| 833546 | 전 유치원 차사고 이해가 안되는게요..... 26 | .... | 2018/07/20 | 6,323 |
| 833545 | 뉴욕현대미술관 MoMA, 수요일의 명상 체험 | 반테 수다소.. | 2018/07/20 | 7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