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78...
완화의료가 활성화될 것 같아요.
내년 2월부터는 존엄사도 인정되구요.
얼마전 형제간 이견으로 연명치료 글 쓰셨던 분..며칠 차이로 이렇게 되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부터 연명치료 결정법 시행
웰다잉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17-08-04 05:39:04
IP : 121.168.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17.8.4 6:16 AM (223.39.xxx.29)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존엄사 찬성합니다.2. mmmmm
'17.8.4 6:23 AM (117.111.xxx.170)지난번 글 올렸던 원글이 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생각외로 좋지 않지만
이제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자 노력중입니다.
82cook 회원님들의 댓글 및 기존 글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3. 아 윗님
'17.8.4 6:32 AM (14.33.xxx.69)많이 걱정되었는데요.
저는 작년에 연명치료 거부하고 보내드렸다는 댓글 쓴 사람입니다.
이게 법안 상정되었다는 이야긴 작년에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실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모쪼록 가족들 간 잘 합의가 되어서
환자나 가족들이 모두 지치지 않을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4. . .
'17.8.4 6:37 AM (39.7.xxx.183)맞는 방향이라고 봐요.
5. 반가운 뉴스네요
'17.8.4 7:39 AM (114.204.xxx.21)존엄사 시행되길 바랍니다
6. 경험자
'17.8.4 7:40 AM (116.123.xxx.168)무의미한 연명치료
환자 보호자 엄청난 고통이에요
빨리 시행되서 다행이에요7. 굿
'17.8.4 8:27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무의미한 연명치료였음
8. 절대적으로
'17.8.4 11:46 AM (221.153.xxx.90) - 삭제된댓글찬성합니다
고통 받을만큼 다 받고 죽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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