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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판타코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7-08-04 02:34:2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95726&page=1



저희집에 또 다른 동물친구 이야기 올렸어요

혼자 쥼쥼에 있기 심심해서 요기에도 살짝 소식전합니다


IP : 116.3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2:4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동물 친구들 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두기 같은 발바리 사이즈 바둑이들이 참 귀여워요.

  • 2. 으아
    '17.8.4 2:44 AM (58.122.xxx.142)

    넘넘넘 귀엽네요.

  • 3. 울두기
    '17.8.4 2:50 AM (116.39.xxx.168)

    저두요! ^^ 사이즈 딱 좋은 것 같아요
    안는 맛도 있고 ㅎㅎ

  • 4. ㅇㅇ
    '17.8.4 2:51 AM (116.39.xxx.168)

    ㅎㅎ 감사합니다~

  • 5. 부럽습니다.
    '17.8.4 6:57 AM (125.185.xxx.178)

    알러지가 있어서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 6. ㅋㅋ
    '17.8.4 7:15 AM (221.167.xxx.131)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사진만 봐도 엄마미소^^
    꽁지에 장식한다는게 무슨 말씀인가용?

  • 7. ㅋㅋ
    '17.8.4 7:44 AM (221.167.xxx.131)

    귀여워요~ 사진만 봐도 강아지 순한 거 알겠네용
    린이는 똘망해보이고.
    꽁지에 장식한다는 건 무슨 말씀인가요? 꽁지가 이쁘게 생겼다는 말씀인가요?

  • 8. ㅇㅇ
    '17.8.4 8:35 AM (116.39.xxx.168)

    알러지라 못키우시는구나.안타까워요 ㅜ.ㅜ

    보이는 종이마다 가늘고 길게 잘라, 꽁지에 꽂아요
    (사진참조 ㅋ) 최대 6개까지 꽂은것도 봤네요 ~^^

  • 9. 아이고ㅋㅋ
    '17.8.4 8:44 AM (221.167.xxx.131)

    진짜 똑똑하네요ㅋㅋ 앵무새가 똑똑하단 소린 들어봤는데
    동물원에서도 멀리서만 봐서.. 신기할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짠하다고 쓰셨구나ㅋㅋ 근데 그건 걍 본능이고
    새는 님과 같이 사는게 더 행복할 듯요ㅋㅋ

  • 10. ㅎㅎ
    '17.8.4 12:01 PM (175.223.xxx.47)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 . 따뜻한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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