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생활비...궁금합니다
시댁어르신 70대 후반 두분의 생활비로 150만원, 도우미 비용으로 50만원 총200만원 드리고있어요. 어머님 거동이 편치 않으세요.
이외에 노령연금 조금 나오시는것같은데 정확한 금액은 잘모르겠고
아파트 자가 있으시고. 지역은 지방 대도시구요
병원비 소소하게 들어가는거랑 생활비 포함인데 이정도면 많이 남나요?
사실 저희도 은퇴를 앞두고있어서 저생활비 계속 보조해드리는게 넘 부담스기도하고....
그동안 받은것도 없고 특별히 물려주실것도 없는정도인데
얼마전 전화오셔서 너네 곧 은퇴하면 우리생활비는 어쩌지란식으로 얘기하셔서... ㅜㅜ 저흰 저희 노후도 걱정인데
시부모님은 본인들 생활비 끊길가봐 걱정이신것같아서.... 하.....답이없네요
1. ㅇㅇ
'17.8.4 1:29 AM (121.168.xxx.41)시부모님도 어느 정도 각오 내지는 예상은 하고 있어보여요
저희도 은퇴했으니 예전처럼은 드리기가 힘드네요..
솔직히 얘기 해야죠2. 엄마
'17.8.4 2:04 AM (183.103.xxx.123)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서 쓰는 거 있어요. 그거 하라고 하세요
세상에.... 한달에 200만원 그게 누구 애 이름인가요?
어쩌긴요 있는거로 다쓰고 사시다 돌아가셔야죠3. ㅜㅜ
'17.8.4 2:28 A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제가 그런식으로 드리다가 30년 됐습니다ㅜ
금액을 줄이세요
저도 힘들어서요 하고 말하세요
전 그런 용기가 없어 지금껏 해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겠네요ㅜㅜ
덕택에 평생 맞벌이입니다
다음생엔 재벌로 태어나리라...4. 빡침
'17.8.4 3:26 AM (112.163.xxx.122)세상에나 어쩔 수 없다지만
진심 님 감동 입니다...
물론 드릴 만 하니 드리시겠지만
지금 두 집 살림 사는 거 잖아요...
저 아는 분도 남편 벌이가 작은 건 아닌 데
시댁 생활비 때문에 평생 맞벌이 입니다
그 집 시어머니 평생 일 한 적 없으세요
한번씩 임플란트니 병원비며 목돈 들어 가고요
잔치 해야 한다고 촌에 목돈 들어가고
노인정에서 누구네 자식은 얼굴 디다 보며 먹을 거 돌린다고
그것도 때 되면 신경 써야 해요
다른 집 생활비를 ....
누구네는 집 넓혀 간다고 목돈 척척 내주는 데
참 진짜 노후준비 안 된 어른은 재앙 이네요
시작도 다르고
똑같은 금액을 버는 두 집 이라도
사는 꼬라지가 천양지 차이 겠어요5. 지금부터
'17.8.4 5:21 AM (79.213.xxx.127)줄이세요. 50만원 줄이세요.
그 50모았다 나중에 병원비에 쓰세요.6. .....
'17.8.4 6:27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어휴... 시부모님 참 양심이 없으시네요
돈을 2백이나 받아요? -_- 노령연금도 나올텐데
본인들이 줄여받으셔야지
생활비 100. 도우미 비용은 30으로 줄이세요
설거지 정도는 하실수 있지 않나요
앞으로 병원비. 요양비 돈 쓰실일 많아요7.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하세요
'17.8.4 7:31 AM (182.221.xxx.35)국가에서 하는거니 신청 하면 간병사가 4시간 매일와요.
의료기도 거의 무료로 대여,구매할수 있고요
장애정도에 따라 판정되니 알아보셔요8. . .
'17.8.4 8:03 AM (203.226.xxx.191)저희는 광역시에서 그돈으로 4인생활합니다.
어렵게 사냐구요?
아뇨, 불편함없어요.
도우미도 윗분말처럼 그렇게 하면 본인부담 몇만원정도로 알고있고요.
절반으로도 살수있어요.
노령연금 나올테고 집담보로 돈쓰셔야죠.
언제까지 그돈 감당하나요?9. ...
'17.8.4 9:00 AM (175.223.xxx.137)지방 대도시면 생활비 병원비 150 더들긴 하지요....ㅠㅠ
참 갑갑하네요.
호주는 집만 있으면 연금으로 여유있게 산다더만 부럽네요.10. ,,,
'17.8.4 9:58 AM (121.167.xxx.212)부모님 아파트 자가시면 주택연금 받으세요.
그리고 생활비 200에서 노령 연금 빼시고 국민연금 없으시면 부부 32만원 받으실거예요.
어머니 거동 못하시면 의료보험공단에 등급 받으시면 요양사 싸게 이용 하실수 있고
주민센터에도 장애 등급으로 알아 보면 도우미 싼 가격에 이용 할수 있어요
200에서 노령 연금 주택 연금 빼고 차액만 드리세요.
그것도 부담스러우면 다른 형제와 같이 부담하자고 하세요.
은퇴하게 되면 남편보고 부모님과 대화 해서 경제적인 문제 다시 짜라고 하세요.11. ㅇㅇ
'17.8.4 10:1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허걱
시부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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