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남편..
저러다가 피곤하다고 침실와서 1분만에 코골겠죠.
참 의지와 집념이 대단한 존경스러운 사람이에요...
1. ㅇㅇ
'17.8.4 1:04 AM (218.51.xxx.164)차라리 일하는거면 낫죠..
엠팍하다가 침대 와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ㅠ2. 부부
'17.8.4 1:06 AM (223.39.xxx.187)날 쳐다 봐 주지 않는 다고 투정 부리시는 건 지...
아니면 부부관계 욕구불만 이신 건 지...
과일이라도 깍아서 들어가서 뒤에서 안아 주세요...
저 라면 정말 일 때문 이라면 안쓰러울 거 같아요3. 부부
'17.8.4 1:07 AM (223.39.xxx.187)욕구불만 때문 이시라면
기다리지 마시고 육탄전 하세요
만약 피곤하다 내 친다면
그 땐 돈 잘 버는 남편의 돈을 이용해서 쇼핑이나 취미활동등 내가 심취할 수 있는 일을 만드세요4. ㅎㅎ
'17.8.4 1:29 AM (210.179.xxx.146)ㅎㅎ제가 남편방에 자주들어가서 뒤에서 안고 서로 눈쳐다보고 옆에앉아있고 해요 ㅋ욕구불만 그런건 아니고 다정하고 사이좋은데, 같이 시간보낼 여유가없으니까 아쉬워서 그래요. ㅎㅎ졸린거 참으면서 잠도못자고 일하는 사람한테 나랑놀자~야식먹으러가장~ 할수는 없으니 ㅜ
지인도 만나고 해도 남편이랑 시간보내는게 제일재밌는데 바빠서 같이시간보내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 또 제가 바쁜걸 잘 아니까 ㅜ
어쩔방도가 없네요 ..ㅜ5. ㅠㅠ
'17.8.4 1:58 AM (5.90.xxx.131)원글님 저랑 같은 동지군요...
제가 한국에 살면 한번 만나서 털고 싶어요 ㅠㅠ
우리집 양반이 그래요.
일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일도 너무~~ 많아요.
누가 이 나라 사람은 일 안하고 놀기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했는지!!!
정말 이 사람한테는 24시간은 너무 부족한거죠..
아침에 일찍 출근했다가 아침에 뽀뽀 못 하고 나갔다고
오전에 잠시 들여서 해주고
좀 전에 집에 잠시 들려서 근처 젤라토 집에 가서 젤라토 하나 같이 먹고 다시 일하러....
그러니 집에 오면 집안 일 신경 안쓰도록 제가 다 해놓아요.
그래서 온전히 우리 둘이 보낼 시간이 되니까요.
저도 원글님처럼 이 사람 얼굴만 봐도 너무 좋고
뭘 해도 같이하면 그냥 깔깔 넘어가게 재밌어요~
그렇지만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 너무 안쓰러워서
바빠서 나 신경 안쓴다고 뭐라고도 못 해요. ㅠㅠ6. 윗님
'17.8.4 3:23 AM (210.179.xxx.146)남편 다정하고 귀여우시네요 ^^ 저희집이랑 비슷하니 동지애가 듭니다. ㅎㅎ 외국에 계셔서 아쉽지만 이메일 이나 올려주시면 같이 블로그 이웃이라도 해요. 보시면 이멜 주소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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