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 부동산 구매TT 부동산 수수료

부동산 수수료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7-08-03 22:52:15

계속 집값이 올라 며칠 전 가계약을 했어요. 여기 대구에요... 올 뉴스에도 4주 연속 상승

소장이 이 집 안사면 줄섰다고 빨리 사라고 했고, 저도 조바심에 덥석 사버렸네요.

그리고 부동산 대책 나왔구요. 부동산 대책 나오고 조금 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되더라구요.

저도 2010년 결혼 후 계속 집 못사고 조정 있기를 기대하다 지친 것도 있고

딸아이 내년 입학전에는 사야할 거 같아서 더 오르기 전에 산다고 계약해 버렸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좀 더 기다려도 내년 2월에 이사를 하려면 적어도 11월 가을에는 계약을 해야하는데

그때 더 오를거 같아서 샀어요.  또 전세살이는 못할 거 같았구요.

근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실거주 집은 사도 된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TT

그리고 남은 거는 부동산 수수료인데요. 

그 부동산은 처음가서 한번 집 보고 샀는데 그 이유를 대며 좀 깎아달라고 하면 될까요?

소장이 수고를 안했어요. 한번 보고 샀으니..

그리고 부동산 대책이야기도 해볼까요? 집값도 안 빼줬어요.

모레 토요일 계약서 작성하러 가는데 수수료는 그날 물으면 되나요?

처음 계약을 해서 걱정이 많네요.

법인하고 계약을 하는데 다행히 법인 대표가 잔금 치루기 전에 근저당은 해지 해준대요.

법인과 계약시 유의해야할 점 있을까요?


IP : 180.68.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7.8.3 10:56 PM (221.143.xxx.7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딱 한채를 한번보고 계약했는데 최고수율 받으려고해서 싸웠어요. 그 동네 맘카페가서 수수료율 한번 보세요. 저도 그거 보고 무난한
    수준 비용 이야기했는데 안해준다고해서 싸움.
    여튼 위에 적으신 이야기도 다 하세요.

  • 2. ,.
    '17.8.3 11:02 PM (121.141.xxx.230)

    부동산대책나서 맘이 씁쓸하다 딱 이거하사보고 계약했으니 수수료 많이 깍아달라고하세요~~ 실제로 울아빠도 하나보고 계약해서 수수료 많이 깍았다하더라구요 원래 수수료는 말하기 나름이거든요 그리고 실거주면 잘사셨어요~~~

  • 3. ㅎㅎ
    '17.8.3 11:12 PM (180.68.xxx.164)

    감사해요... 집값조정 기다리다 지쳐 사버렸네요.

  • 4. 00
    '17.8.3 11:35 PM (121.182.xxx.128) - 삭제된댓글

    쓰레기 사기꾼 부동산이 실수요자한테 불안심리 이용해서 강매를 했나보네요

    하아 열받네요 ,,, 중개수수료는 왜 줍니까? 집도 한번밖에 못보고 부동산에서 사기쳐서 집판 건대요
    구청에 신고한다 하세요 가격조정 원하는대로 안해줬고 매도자가 가격도 깍아 준댔는데 조절 절대 안해주고 8.2 부동산 대책 대구하고도 크게 상관있는데 설명도 없이 내게 유혹했다고요
    사기꾼 부동산은 모조리 고소고발해서 없어져야해요
    수수료 깍지마시고 그냥 사기꾼들 싹다 고발할테니 법대로 하자 하세요

  • 5. 에라이
    '17.8.4 12:43 AM (121.182.xxx.128)

    쓰레기 사기꾼 부동산이 실수요자한테 불안심리 이용해서 강매를 했나보네요

    하아 열받네요 ,,, 중개수수료는 왜 줍니까? 집도 한번밖에 못보고 부동산에서 사기쳐서 집판 건대요
    구청에 신고한다 하세요 가격조정 원하는대로 안해줬고 매도자가 가격도 깍아 준댔는데 조절 절대 안해주고 8.2 부동산 대책 대구하고도 크게 상관있는데 설명도 없이 내게 유혹했다고요
    사기꾼 부동산은 모조리 고소고발해서 없어져야해요
    수수료 깍지마시고 그냥 사기꾼들 싹다 고발할테니 법대로 하자 하세요

  • 6. **
    '17.8.4 9:01 AM (125.177.xxx.154)

    저희도 지난주 금요일에 매매 계약서 썼는데 부동산대책이 나와서 속상하더라구요.. 어제 부동산에 가서 하소연 했더니 별거아니다..이 지역은 빠지지 않을거다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서 말로는 어찌 해볼 수가 없겠구나 싶어 그냥 왔어요. 저희도 오늘 아님 다른 사람이 산다고..이런저런 말로 현혹? 시켜 샀는데 결국 결정은 저희가 한거라..그냥 실거주라 맘 편하게 먹고 살려구요ㅜㅜ
    저희는 지금 집이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데 그건 부동산에서 해결해준다고 해서 매매한집만 내기로 했어요.
    부동산에 가셔서 얘기하시면 수수료는 깍을 수 있을거예요.
    암튼 저희나 원글님이나 절묘할 타이밍에 집을 산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111 靑, 문정인 특보 비판 송영무에 '엄중 주의' 11 에휴 2017/09/19 1,798
730110 세탁소에서 세탁후에 향수 뿌려주는곳 있나요 15 실제인가 2017/09/19 2,779
730109 노후준비-집한채 달랑 가져선 안되겠죠? 10 dd 2017/09/19 3,936
730108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 ㅋ 4 수면내시경 2017/09/19 1,357
730107 초등저학년 영어공부는 다들 어떻게 시키세요? 10 GU 2017/09/19 2,475
730106 좀 큰 아이들? 자랑좀 해주세요 11 ㅡㅡ 2017/09/19 1,092
730105 자유 한국당 당명의 의미 5 관음자비 2017/09/19 640
730104 고데한것처럼 드라이하고싶은데요 2 졍이80 2017/09/19 1,594
730103 MB 추적 '저수지게임' 10만명 돌파 초읽기, 새역사 쓰나 10 흥해라 2017/09/19 1,448
730102 에어컨 커버 씌워서 보관하시나요? 2 바람 2017/09/19 1,391
730101 방탄소년단 신곡 해외에서도 반응 폭발인가봐요?............ 3 ㄷㄷㄷ 2017/09/19 1,604
730100 꿈해몽 정말 해주세요......간절 7 ... 2017/09/19 1,162
730099 사람 관계가 참 힘드네요.. 12 .. 2017/09/19 3,650
730098 추석연휴 어떻게 지낼지 즐거운 고민? 5 .. 2017/09/19 1,247
730097 지역인재채용은 그지역 대학출신인가요? 4 궁금 2017/09/19 1,158
730096 소고기 다이어트 음식인가요? 2 ... 2017/09/19 1,079
730095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다른사람 1 .. 2017/09/19 581
730094 로또 사는 사람 마음을 알겠네요 5 아아아 2017/09/19 2,715
730093 트럼프는 울 언론과 보수야당때문에 무기세일즈가 쉽겠어요. 1 // 2017/09/19 445
730092 그네..김관진 9 우리세금 2017/09/19 1,283
730091 아이허브 시나몬 맛 피타칩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6 .. 2017/09/19 948
730090 40대 노총각들이 30대 남자들보다 눈이 더 높은거 같아요 21 ,,, 2017/09/19 8,675
730089 강릉커피축제 가고픈데 숙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6 마쥬 2017/09/19 2,232
730088 뉴욕가신 대통령님 차막혀서 길을 걸어가십니다!! 30 .. 2017/09/19 6,574
730087 여드름 압출 도와주세요 22 사춘기 2017/09/19 6,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