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1-09-05 14:21:29

시대는 일제강점기
해리포터 작가를 꿈꾸는 판타지에 빠져 있는 한소녀, 그녀는 블로그에 비공개글로 1인칭 화법의 판타지 소설을 쓴다

 

'아 나는 요정인거 같아. 이슬만 먹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일본순사들은 당시 닥치는대로 모든걸 조사한다. 그러다 그 소녀의 비공개글을 보고

'큰일이군.인간세상에 요정이 나왔어. 정말 이슬만 먹고 살지 않을까?' 라며
요정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찾기 위해 미행을 하고 조사를 한다.

판타지에 빠진 그 소녀의 비공개글을 읽던 순사들은 놀란다.
거기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동생 순심이가 오늘 숙제를 안했다고 엄마한테 야단맞은건 어제 내 도너츠를 뺏어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난 아마 마법사가 아닐까?'

그걸 본 순사들은 깜짝 놀란다. 그리고는 그녀의 동생 순심이한테 물어본다.
'언니의 도너츠를 뺏어먹은적이 있나요?'
'네' 동생 순심이는 뺏어먹은적이 있다고 한다.

그녀의 엄마에게 순심이한테 야단친적이 있냐고 묻는다.
'네' 엄마가 대답한다.

순사들은 깜짝 놀란다. ' 이 모든게 사실이였어. 그녀는 마법사야.'
어처구니없게 이렇게 결론을 내린 그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가 마법사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그리고 순심이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계속 미행을 하고 조사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저 여자는 위험하다고 알린다.

한편 윗선에도 알린다. 이일을 알리자 상사는 깜짝 놀라며
'뭐? 야단을 맞아? 그런 어메이징 한일이? 그녀는 마법사임이 틀림없어.'ㅋㅋㅋㅋㅋㅋㅋ
라며 그렇지 않아도 건수를 찾고 있던 그는 증거를 찾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보고가 될수록 그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져서, 마법사니, 도인이니, 귀신이니, 천사니,악마니, 신선이니 등등

걷잡을수 없을만큼 커져버린다.

그러나 해리포터같은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소녀는 여전히 판타지 소설만 쓰고 있을뿐이다. 

function poll(){ if( isLogin() ) { var isPoll = false; var selItemNo = ''; $("input[name='itemNo']:radio").each(function() { if($(this).attr("checked")) { isPoll = true; selItemNo = $(this).val(); } }); if(!isPoll) { alert('투표 항목을 선택하세요'); return; } else { $(".articleForm").attr("action", "/board/insertPollUser.do"); $(".articleForm").submit(); } } }
 
IP : 116.33.xxx.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8 안 맞는 친구와 헤어지는 법... 12 어렵당 2011/09/05 6,360
    14717 블러거 1 dnduys.. 2011/09/05 2,690
    14716 제주 4.3 재현하는 조현오;; 방송도 70년 전 방송? yjsdm 2011/09/05 2,458
    14715 이런 스팸메세지도 있나요.. 2 스팸메세지 2011/09/05 2,772
    14714 어제 산 물건 오늘 비싸게 팔면 참 기분이 좋아요~ ;;; 2 소심한 행복.. 2011/09/05 2,974
    14713 이빨이 너무아픈데 분당쪽에 치과잘하는곳 있나요? 6 하은 2011/09/05 5,280
    14712 친노와 민주당의 종결자 안철수 5 귀뚜라미 2011/09/05 2,966
    14711 감자떡때문에 속상했어요 8 suzan 2011/09/05 3,986
    14710 제가 까다로운건가요? 1 함박 2011/09/05 2,570
    14709 알러지를 면역치료해 주는 병원 좀 알려 주세요~~ 1 훌륭한엄마 2011/09/05 3,256
    14708 추석을 대비해..일주일동안 1킬로 빼놔야 겠어요 -_- 2011/09/05 2,405
    14707 나이탓인지,살이 안빠져요 9 나이탓인가요.. 2011/09/05 4,995
    14706 수삼 보관법 좀 5 ... 2011/09/05 4,741
    14705 question about tv license (england).. 5 tv lic.. 2011/09/05 2,561
    14704 아 아 안철수님!!! 15 님을 기리며.. 2011/09/05 4,270
    14703 밑에 김치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8 rlacl 2011/09/05 3,506
    14702 친구 아이 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요. 56 미혼녀 2011/09/05 9,971
    14701 “MB의 비밀은 내가 지킨다” 4 아마미마인 2011/09/05 2,869
    14700 제일 웃긴성씨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9 . 2011/09/05 8,666
    14699 카놀라유... 4 아구___ 2011/09/05 3,252
    14698 돌아가신 친정엄마.. 7 며늘 2011/09/05 4,612
    14697 추석연휴에 서울 갈만한*볼만한 곳 소개부탁드려요^^ 2 서울구경 2011/09/05 3,030
    14696 강쥐덩 때문에 ..... 2 강쥐 덩은 .. 2011/09/05 2,530
    14695 중국비자 어떻게 받으면 되는걸까요? 5 중국비자 2011/09/05 2,858
    14694 목감기의 위력. 2 아야 2011/09/05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