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을 너무 밝게 키웠나봐요. 인생이 즐겁대요

나 미친다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7-08-03 15:30:57
방학인데 늦잠 자고 깨워도 안 일어나요. 초딩 종일 놀고 공부는 한 두시간.
고딩은 점심 먹고 독서실 가서 새벽에 오네요. 나머지 시간은 걍 다 놀고
매일 하루의 식단을 고민하고 토론해요. ㅋㅋ 인생의 즐거움이라나. ㅎㅎ
성격 좋고 편식 안하는데 키가 작아서 잘 먹이고 잘 재우는데 걱정됩니다.
이러다 성적은 어떻게 될까 ㅜㅜ. 휴가지에서도 그렇게 놀고 또 노네요.
공부 닥달하면 안되겠죠?? 걍 이대로 키우렵니다. 저도 걍 포기가 되네요.
IP : 125.142.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달해도 안되더라구요.
    '17.8.3 3:36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울 고딩도, 시험성적 받아보면 딱 10분만 기분나쁘고,

    인생은 즐겁게, 라면은 맛있게 모드로 돌아갑니다.

    화내고, 달래고, 닥달해봐야, 엄마인 저만 흰머리 늘지, 고딩은 영원하더라니까요.ㅜ.ㅜ

  • 2. ....
    '17.8.3 3:38 PM (182.231.xxx.170)

    공부로 승부보는 아이들은 엄마가 놀라고해도..
    앉아서 재밌다고 수학문제집 푸는 아이들이예요.
    항상 인생이 즐겁고 밝은 성격. 인생에서 큰 자산이예요.
    공부는 안하고 알바만 쭉 하더니..
    맥도널드에서 일하고...거기서 쭉 승진?해서 매니저..점장..
    이런쪽에 흥미를 느끼고 외국으로 돈 모아 서비스업쪽으로 유학 간 아이를 알아요. 공부는 자기가 필요하다싶음..그때 하면 됩니다. 그런 애들이 30-40대는 더 잘 나가요.

  • 3. ...
    '17.8.3 3:49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도 안하고 인생도 우울한 것보다 얼마나 좋나요. 뭐든 즐겁게 자기 밥벌이는 하며 즐겁게 살 거예요~

  • 4. ㅎㅎ
    '17.8.3 4:08 PM (219.250.xxx.83) - 삭제된댓글

    제 미래인가 보네요
    우리집 중딩 초딩 지금 그러고 있고 저녁메뉴가 젤 큰 관심사예요

  • 5. Ww
    '17.8.3 4:31 PM (14.160.xxx.18)

    전자금해외공항인데 애둘이다스맛폰만하고 먹고누워있네요.ㅠㅠ애아빠도 ㅋㅋ

  • 6. 초딩맘
    '17.8.3 5:51 PM (223.39.xxx.42)

    초등이 하루 한두시간이나 공부하는데 죙일 논다고하시니 부러울따름이구요
    전 그 밝은성격이 더더더 부럽네요
    우리애는 정말 하루종일 놀면서도 불행하거든요
    딱 저 어릴때랑 너무 똑같아서 무서울 따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846 저 어떡하죠? 6 ........ 2017/08/04 1,952
714845 -변호사 과외 2천만 원? 5 파리82 2017/08/04 2,579
714844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9 판타코 2017/08/04 1,397
714843 부부나 연인간의 막말..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7 2017/08/04 3,015
714842 이거 위험한가요?? 제가 유치원생 아이한테 식당밖 화장실 혼자 .. 78 2017/08/04 18,032
714841 주택청약 종합저축 불입 회수가 중요한가요? 5 저축 2017/08/04 2,141
714840 부천에 단기로 거주할곳 있을까요 6 2017/08/04 783
714839 6살 훈육 2 .. 2017/08/04 1,181
714838 동대문 DDP를 가면요... 6 DDP 2017/08/04 2,286
714837 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봤어요 7 ㅇㅇ 2017/08/04 2,003
714836 살림고수 82님들 도와주셔요 집안 냄새ㅜ 12 seroto.. 2017/08/04 3,449
714835 패키지여행 여자혼자오면 그렇게 오지랍떨고 호구조사한다면서요 56 ㄱᆞㄱᆞㄱᆞ.. 2017/08/04 21,160
714834 시댁생활비...궁금합니다 9 ... 2017/08/04 4,384
714833 낚시 좋아하는 사람 어떠세요? 9 낚시 2017/08/04 2,785
714832 시원한 바람 엄청 불어요 4 서울 2017/08/04 2,421
714831 어제 낮에 용산아이파크몰 주차장 줄서있다 그냥 돌아나왔네요 6 .... 2017/08/04 3,225
714830 오늘도 바쁜남편.. 6 ㅡ.ㅡ 2017/08/04 1,944
714829 ㄴㅅ튀김우동컵라면 ...원래 맛이 ?? 3 맛이없고나 2017/08/04 1,244
714828 왜 인간은 눈에서 물이 나는거죠? 6 why 2017/08/04 1,517
714827 남편이랑 리스이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5 ㅇㅇ 2017/08/04 14,438
714826 이젠 썰전이 기다려지지 않아요. 18 2017/08/04 4,682
714825 홈스타일링이 직업이신 82회원 계시나요? 13 또로로로롱 2017/08/04 3,146
714824 아무나 다 따라가는강아지ㅜㅜ 8 ;; 2017/08/04 3,189
714823 신발 유행지난거 다 버리세요? 9 ㅁㅁㅁ 2017/08/04 4,139
714822 20대 중반 미혼 여성인데요 잘 생긴 남자를 보면... 9 ... 2017/08/04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