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7-08-03 15:18:21
............
IP : 195.88.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 3:28 PM (121.182.xxx.190)

    원글님 또 한방 먹은거 같은데요???

  • 2. 123
    '17.8.3 3:45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오히려 나이들면서 복수나 헤코지가 필요악이구나 깨닫게 되던데..

    그 사람이 "너 아직도 내 생각하니?" 이렇게 생각하건 말건 상관 없고,

    나한테 못되게 굴고 잘못하면 똑같이 갚아주는게 (시간낭비 많이 안하는 선에서) 그래도 속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해야 깔끔히 잊을 수가 있었어요 저한테는..

  • 3. . .
    '17.8.3 3:50 PM (1.229.xxx.117)

    원글님 기가 약한 분 같아요. 그 사람한테 또 말려들었어요

  • 4. 그분이
    '17.8.3 4:15 PM (175.223.xxx.30)

    저런식이면 말로 못당하겠네요

    어쨌거나 잊는게 이기는거죠

  • 5. 진정한 복수는
    '17.8.3 4:34 PM (119.204.xxx.38)

    내가 정말 즐겁게 사는 거죠. 그 사람이 질투를 느낄만큼.

  • 6. ..
    '17.8.3 4:39 PM (58.141.xxx.60)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상대가 짓누르려고 할때는 넘어가주지말고 맞서서 싸워야합니다..
    웃으면서 " 중요해서 기억하는게 아니라 너같은 악질은 흔하지않아서 천벌받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라고요

  • 7. 그냥 그럴땐
    '17.8.3 4:46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빵 터진다는 듯이 깔깔깔 웃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

    넌 변한게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ㅎㅎㅎㅎㅎㅎ 이럼서


    나쁜사람들이랑 말싸움할때 말문 막히면 그냥 웃으면 되요. 어이없어 하면서.. ㅎㅎ

  • 8.
    '17.8.3 4:54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윗님 대박..
    제가 한참 생각해도 받아칠말을 못생각했는데
    바로 나오시네요

    그런 말솜씨 진심 부러워요

  • 9.
    '17.8.3 4:54 PM (175.223.xxx.30)

    윗님 두 분 다 대박~~!
    제가 한참 생각해도 받아칠말을 못생각했는데
    바로 나오시네요

    그런 말솜씨 진심 부러워요

  • 10. 흠ㅎ
    '17.8.3 7:06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저런악질은 잘잊혀지지도않죠ㅜㅜ
    저도 잊는게 최고의 복수라생각하는데 문득문득떠올라 괴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421 진짜 60대 이상은 노처녀를 무슨 하자 있는 사람 보듯하나요? 16 ... 2017/08/04 5,612
715420 보쌈용 삼겹살 압력솥에 20분째 끓이는 중인데 7 dav 2017/08/04 1,806
715419 건망고로 생과일 쥬스 만들어드세요 6 andy 2017/08/04 2,798
715418 알바부대들아 기다려라ㆍ콩밥먹을 준비해 23 줌마 2017/08/04 1,169
715417 시누이 대학원 졸업식 제가 가야 하나요? 17 원글이 2017/08/04 3,938
715416 월세 방을 빼야 하는데 집주인이 연락두절이에요. 5 나거티브 2017/08/04 2,252
715415 임세령씨 헤어스타일 55 며늘 2017/08/04 33,631
715414 사교육없애고 싶다고 그런다는데 8 ^^ 2017/08/04 1,343
715413 왜 한국 30대후반남자들은 시술을 안할까요? 23 이예지 2017/08/04 4,128
715412 예식시간이요ㅜㅜ 12 결혼 2017/08/04 1,660
715411 최근 잠이 들면 몸에 통증이 옵니다 1 40대후반 2017/08/04 928
715410 본인의 땅을 조회해보려면 지번을 알아야하나요? 8 조회 2017/08/04 894
715409 이렇게 들리는 소음 저만 예민한가요 결단 2017/08/04 568
715408 섬유유연제향들이 흔한 꽃향기 일색이네요 1 ... 2017/08/04 899
715407 카페 완장질과 탈세 심하네요 14 헐... 2017/08/04 2,374
715406 정말 신기해요. 안철수나타나자.알바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등장 49 근데 2017/08/04 2,147
715405 저가 노트북 안살래요 이젠 6 아 ᆢ 2017/08/04 2,157
715404 살아가면서 중요한거 교육시킬것들(한살이라도 나이먹기전에 ~) 2 느낀것들 2017/08/04 1,362
715403 강아지도 재워줘야 자네요ㅎ 10 ㅋㅋ 2017/08/04 3,645
715402 다른 여자 팬티가 보이면 말해주나요 가만히 있나요? 10 .... 2017/08/04 5,523
715401 에어컨 지금 사면 비수기에 사는 것과 값 차이많으려나요? 1 .. 2017/08/04 1,074
715400 미 시민권자되어 나타난 지인 5 ?? 2017/08/04 3,358
715399 김상곤 교육부장관 좀 그렇지않나요? 31 ^^ 2017/08/04 2,256
715398 발바닥 마사지 6 덥다 2017/08/04 1,769
715397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요(조언 절실) 43 무식 2017/08/04 5,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