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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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8.3 3:28 PM (121.182.xxx.190)원글님 또 한방 먹은거 같은데요???
2. 123
'17.8.3 3:45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저는 오히려 나이들면서 복수나 헤코지가 필요악이구나 깨닫게 되던데..
그 사람이 "너 아직도 내 생각하니?" 이렇게 생각하건 말건 상관 없고,
나한테 못되게 굴고 잘못하면 똑같이 갚아주는게 (시간낭비 많이 안하는 선에서) 그래도 속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해야 깔끔히 잊을 수가 있었어요 저한테는..3. . .
'17.8.3 3:50 PM (1.229.xxx.117)원글님 기가 약한 분 같아요. 그 사람한테 또 말려들었어요
4. 그분이
'17.8.3 4:15 PM (175.223.xxx.30)저런식이면 말로 못당하겠네요
어쨌거나 잊는게 이기는거죠5. 진정한 복수는
'17.8.3 4:34 PM (119.204.xxx.38)내가 정말 즐겁게 사는 거죠. 그 사람이 질투를 느낄만큼.
6. ..
'17.8.3 4:39 PM (58.141.xxx.60)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상대가 짓누르려고 할때는 넘어가주지말고 맞서서 싸워야합니다..
웃으면서 " 중요해서 기억하는게 아니라 너같은 악질은 흔하지않아서 천벌받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라고요7. 그냥 그럴땐
'17.8.3 4:46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빵 터진다는 듯이 깔깔깔 웃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
넌 변한게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ㅎㅎㅎㅎㅎㅎ 이럼서
나쁜사람들이랑 말싸움할때 말문 막히면 그냥 웃으면 되요. 어이없어 하면서.. ㅎㅎ8. 와
'17.8.3 4:54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윗님 대박..
제가 한참 생각해도 받아칠말을 못생각했는데
바로 나오시네요
그런 말솜씨 진심 부러워요9. 와
'17.8.3 4:54 PM (175.223.xxx.30)윗님 두 분 다 대박~~!
제가 한참 생각해도 받아칠말을 못생각했는데
바로 나오시네요
그런 말솜씨 진심 부러워요10. 흠ㅎ
'17.8.3 7:06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저런악질은 잘잊혀지지도않죠ㅜㅜ
저도 잊는게 최고의 복수라생각하는데 문득문득떠올라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