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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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보면 할일없는 여자들 이슈되는 사람 한사람씩 씹..
1. 어쩜좋아
'17.8.3 3:02 PM (110.140.xxx.96)용감한 발언은 하셨는데, 여기 아줌마들 논리 못 당해요. 아마 원글님 부모,형제까지 깍아내리며 원글님의 사생활과 정신병까지 서술할텐데...
여튼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 말 하신건 용감하세요. ^^2. ...
'17.8.3 3:06 PM (218.236.xxx.162)과연 일반 82회원들만 있을까요..?
3. 저도 공감
'17.8.3 3:07 PM (1.234.xxx.133) - 삭제된댓글ㅎ 저도 원글의견공감하고
간만에 첫덧글도 공감
진심 잉여롭게 오지랖에 할 일 없는사람 많구나
싶어요. 물론 죄다 아줌마들은 아니겠지만...
친구 없는게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소통을 여기서
잡이야기로 하는거지요.
나 외 타인의 삶이 궁금해서 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집에서처박혀 할 일 없는 인간들 대화를 어김없이 텍스트로보니 살포시 웃기기도 합니다. 집에 있음 사고 폭이 좁은거
어쩔수없나봐요.4. ㆍㅣㅣ
'17.8.3 3:08 PM (122.35.xxx.170)오늘은 성유리에요?ㅋㅋ
성유리양 지못미네요.ㅜ
진짜 에너지 발산할 때가 없나보다 싶은 사람들 많죠.
온갖 억측, 막말, 인신공격, 자기 경험 투사해서 파르르 대동단결.5. 저도 공감
'17.8.3 3:08 PM (1.234.xxx.133)ㅎ 저도 원글의견공감하고
간만에 첫덧글도 공감
진심 잉여롭게 오지랖에 할 일 없는사람 많구나
싶어요. 물론 죄다 아줌마들은 아니겠지만...
친구 없는게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소통을 여기서
잡다한 이야기로 하는거지요.
나 외 타인의 삶이 궁금해서 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집에 처박혀 할 일 없는 인간들 잉여로운 대화를 어김없이 텍스트로보니 살포시 웃기기도 합니다. 집에 있음 사고 폭이 좁은거 어쩔 수 없나봐요. 벽창호도 제법6. ㅡㅡ
'17.8.3 3:10 PM (223.62.xxx.190)핵공감
전에 어떤 분 글이 전시엔 똘똘 뭉치고
평시엔 병림픽도 열며 산다고 ㅎㅎㅎ7. 원글님
'17.8.3 3:12 PM (112.152.xxx.220)원글님ᆢ 지금 82쿡ᆢ특정 아줌마들
씹으신건가요?
원글님도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8. 연예인글에
'17.8.3 3:14 PM (223.62.xxx.86)클릭한 적도 없는데요.
왜 여자들이라고 한정하는건지.
82싸잡아 욕하는 원글도 그다지9. ..
'17.8.3 3:17 PM (223.33.xxx.69)저도 원글님 의견 공감.
정당한 비판 보다는 인신공격이 많더라고요.
사실 아줌마들 그러는 게 재밌어서 여기 구경하는 것도 있어요.
대체 여긴 특히 왜 그럴까 싶어 몇 년 전 게시판도 봤는데 그땐 그렇지 않던데 정치적 뭐 이런 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유입됐다는 말도 있고.
누구 말마따나 나이 먹고 자식 낳는다고 다 철 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란 다 그런 거 같아요.10. ..
'17.8.3 3:17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런 원글이도 그런 사람들을 욕하고 있네요.
뭐 묻은 뭐가 뭐를 욕한다고.11. ...
'17.8.3 3:1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오늘 연차내셨나봄 ㅋ
12. ㅡㅡ
'17.8.3 3:21 PM (211.36.xxx.134)글한개 파이어나면
했던얘기또하고 또하고..그런경향 있죠13. 공감 ㅎㅎㅎ
'17.8.3 3:23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일하는 사람들 바빠서 82할 시간 없죠 ㅎㅎ
14. 원들도 똑같은 수준
'17.8.3 3:27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남 비하하고 조롱하고 씹어대는 거 보니
15. 원글도 똑같은 수준
'17.8.3 3:31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남 비하하고 조롱하고 씹어대는 거 보니.
16. 모
'17.8.3 3:32 PM (39.7.xxx.142)난 휴가중인 미혼인데 뭔소리냐!??~
17. 다르게 보자면
'17.8.3 3:34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이슈되는 거 보면 뜨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ㅋ
82 도마에 오른 건 안되었지만, 원래 인기를 얻으려면 고생은 해야지, 뭐 그런 느낌? ㅋㅋㅋ18. ...
'17.8.3 3:41 PM (223.62.xxx.204)맞는말에 할 말 없으니 비아냥, 말꼬리 물고
ㅋㅋ 여기도 있네요.
하일라이트 미모, 인성,재산 운운 하는 레파토리는 ..
당췌 반박에 논리없어요.
안보인다고 막던지는 나 너보다 잘났거든 ㅋㅋ
아닥해 이것도 되게 웃겨요.
인신공격이 제일 한심19. 그분들도
'17.8.3 3:44 PM (115.140.xxx.133)그분들도 원글님처럼 어쩌다 연차 내고 평일날 하루 쉬면서 씹는 겁니다.
20. ---
'17.8.3 3:50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가끔 보면 82에 싸이코들만 모인 느낌
21. ㅇㅇ
'17.8.3 4:37 PM (211.196.xxx.207)난 그냥 평범하고 지극힌 여자다운 여자들이 모인 것 같은데요?
여자들이 일상적으로 의식없이 하는 이야기들이잖아요?
남자들이면 남초가서 몸매가, 허벅지가, 밤에..이러고 있겠죠.22. ..........
'17.8.3 4:58 PM (61.80.xxx.102)82에 어지간하면 댓글 안 달고 눈팅만 하는 아줌만데요.
최민수 강주은은 아들이 하도 특이하고 이해 안 되는 케이스라
댓글 달았고요.
성유리,이효리에 관심 있는분들은 거기에 댓글 달겠죠.
뭐 한 사람이 연예인 다 돌아가면서 씹는게 아니라
자기 성향ㅇ에 맞는 거에 댓글 달 텐데 일반화하지 말고요...
네이버 댓글은 원글님 말대로면 할일 없는 사람 천지던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23. .....
'17.8.3 5:0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황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가쉽에 그게 오지랖이예요.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니고
일반화가 아니라 그게 쓸데없는 관심과 오지랖이란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구요24. .....
'17.8.3 5:0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구요25. .....
'17.8.3 5:0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윗님 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입맛대로
그건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26. .....
'17.8.3 5:1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님도 그러시는거구요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 입맛대로
본인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27. ..........
'17.8.3 5:11 PM (1.235.xxx.248)전 댓글 자주 달고 하긴하는데 오히려 관심사가 아니기도 하고
연예인 이야기 이해 하고 말고 어딨어요? 내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거나
토론의 주제도 아닌 그냥 사생활이고 가쉽,
그 특이함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닌데
일반화가 아니라 윗님도 동조하고 그러시는겁니다.
관심있음 굳이 여기서 판 안깔아도 윗님 말한 네이버 이런데 덧글 다셔도 되잖아요
여기서 판까는 사람들이 그런데서 안할까 싶네요.
전 원글이 전체를 싸잡이 비난이라 생각치 않아요
이정도 성토해야 자성이 되지 않나요? 이런거 조차 자기 입맛대로
본인 자식들과 남편에게 하기도 충분치 않나요?28. ...
'17.8.3 5:20 PM (61.80.xxx.102)위 1.235님
원글이 82에 할일 없는 여자들 판 깔고 한번씩 씹는다기에
최민수 ,강주은 아들은 특이해서 댓글 달았지만
보통은 눈팅만 거의 했다고 했는데
왜 님이 저를 걸고 넘어지세요?
82 하는 분들이 다 연예인 가십거리에 댓글 다는 것도 아니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원글이 82 하는 사림들 할일 없는 여자들로 다 싸잡아서
일반화시키는 거 아닌가요?
왜 저를 걸고 넘어지세요?오지랍 쩌시네요29. ....
'17.8.3 5: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 의견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 님 그냥 남기는 한줄고 가쉽이란거구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이 부분 당사자에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안그럼 되는건데
뭘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30. ....
'17.8.3 5:3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이 부분 당사자에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거 안보이십니까?31. ....
'17.8.3 5:3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거 안보이십니까?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전 일반화 글로 는 안보이고 이러지 말자로 보입니다32. ....
'17.8.3 5:4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걸로 보이구요.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오히려 맞는말이고
그리고 무엇을 걸고 넘어진건지 틀린부분만 적확하게 말씀해주세요33. ....
'17.8.3 5:41 PM (1.235.xxx.248)61.80님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님 생각과 다른 제 의견 내는겁니다
전 님 덧글보다 원글 의견에 공감한거구요.특히 이런저런 이유 한줄 그게 가쉽이란겁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네이버 운운한 님이 원글에게 걸고 넘어지신걸로 보이구요.
저는 이 원글 다 싸잡이 그렇다고 여겨지지 않은데요? 원글 포인트는
--- 아줌마들 집에서 더운데 할일없으면 자기 개발이나 하세요
취미를 생활을 갖던지.. 82에 상주하며 본인보다 잘살고 있는 연예인들 씹지 말고----
마지막 글귀 아닌가요?
본인이 해당 안되면 상관없는 글이에요 저처럼
전 회원 아줌마인데 내가 안그러니 별 신경 안쓰입니다. 오히려 맞는말이고34. ...
'17.8.3 5:55 PM (61.80.xxx.102)1.235 님
님 의견 내고 싶으면 님 의견만 내시면 되는 거고요.
왜 저한테 동조한다고 훈계질인지..
저한테 왜 참견하시나고요??
님의견 내고 싶음 님 생각만 말하고
댓글 단 사람을 끌어들이지 말라고요..
지 생각과 다르면 그냥 말면 되지
뭔 잘난 척을 그리 해대고 싶어서 난리인지
진짜 댓글 달면서 젤 기분 더러운게
남 댓글에 참견질하고 오지랖 떠는 사람
1.235님도 연예인 씹어대는 사람들이랑 다를거 없네요
자성하고 싶으면 님 참견질부터 고치고
82에 글 써서 다 모이라 해서
다들 자성하라고 하세요!!!
악플 다는 사람들한테 가서 화도 내고
그러지 말라고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다른 비꼬는 댓글엔 암말도 안 하면서
왜 나한테 와서 저런대??35. ....
'17.8.3 6: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도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내놓고 반대 의견들에 시비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나에게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으니
제가 님에게 하듯이 그리 따질 이유는 없지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입니다.36. ....
'17.8.3 6: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이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반대 의견들에 시비 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 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나에게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고
그다지 반대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님은 마지막 글귀가 시비조라 의견 남겼네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이고
더 이상 글 이어봐야 님이 버럭 거릴꺼 뻔하니 전 이까지만 하겠습니다37. ...
'17.8.3 6:25 PM (1.235.xxx.248)우선 화난다고 반말은 쓰신건 뭔가요? 이런것도 지적이라 하시겠지요?
님이 어쩌다가 다는 덧글이 연예인 덧글과 다름 없다를
지적이라 느끼지 않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그러는거
---거기에다 대고 한 번 말해 보지 그래요??-----
반대 의견들에 시비 걸어서 제 의견 내놨습니다
기분나쁠 수 있는데 연예인 씹는거랑 똑같다는 동의 못합니다
전 대놓고 님에게 이야기했거든요
시비걸지말고 남에게 걸어라는데
전 님 생각의 반대 의견을 말한거고, 아이피 저격은 본인이 먼저 하셨어요
그러니 조목조목 제 의견 말하는거구요.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러지는 않았고
그다지 반대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님은 마지막 글귀가 시비조라 의견 남겼네요
제가 볼때는 내로남불이고
더 이상 글 이어봐야 님이 버럭 거릴꺼 뻔하니 전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화내는거 받아줄 이유는 없고 제 생각만 덧글로 남깁니다38. ............
'17.8.3 7:58 PM (61.80.xxx.102)아이피 저격하기 전에 님이 먼저 저를 저격하셨잖아요??
님이 먼저 저에게 윗님도 동조하고 그러시는 겁니다.안 하셨나요
내로남불은 본인한테는 해당이 안 되나 봐요?
저에게 시비 먼저 걸어놓고
뭔 자기 의견이라고 포장해요?
보통 자기 의견은 --제 생각은 이러이러한데--
이런 식으로 말하죠!
님은 온 세상이 자기 생각 위주로 돌아가나 봐요
대놓고 저한테 얘기해서 뭐 하시게요?
피차 모르는 남인데 뭘 어쩌고 저쩌고야
앞으로 댓글에서 님 아이피 보이면 피해야겠어요
괜히 기분 더러워지기 싫으네요
댓글 한 번 달았다가 웬 날벼락이래
아휴 피곤한 스타일39. 완전 공감
'17.8.3 11:35 PM (14.39.xxx.7)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씹어대요 진짜 못나보이고 애정 결핍같이 보여요 친구나 남편한테 가서 그렇게 연예인들 씹어보지 왜 여기다가 자꾸 올리는 건지 정신병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