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아프고 몸은 처지고
더워니까 더 힘들고
여름 생리는 유독 힘든거 같아요
이 더위에 기저귀 차는 것도 힘들고;;;;
배도 아프고 몸은 처지고
더워니까 더 힘들고
여름 생리는 유독 힘든거 같아요
이 더위에 기저귀 차는 것도 힘들고;;;;
전 탐폰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저는 삼복찜통 더위에 핫팩 껴안고 있었어요
에어컨도 안키고요..
형벌이 따로 없더군요
배아프고 땀나고 덥고 무지 예민해지네요.
다음달에도 9월초라 여전히 덥겠죠. 흐흑
폐경 될라말라 그러는데, 갱년기 증상 오니까 이것도 죽겠네요 ㅎㅎ
덥고 땀나는데 온몸 뼈마디가 두드려 맞은것처럼 쑤심.
아...진짜..인생이 고해 ㅎㅎ
저는 문컵 써요
두달전 처음 사서 십겁했는데 다시 이번달 해보니 편하네요
생리하고있는 것도 싫은데다가 붙여놓으면 접착되는곳이 여름엔 땀이 차니 왜그리 잘떨어지나요
저넘의 문컵타령 왜 안나오나 했네 !
대체 집에만있는사람인가 ..
어디서 문컵빼고 씻으라는거에요?
더러워죽겠네
저도 지금 하는데 넘 힘드네요 밥맛도 없어지구 양도많아서 꼭 팬티에 흔적을 남기네요ㅠㅠ
내일 휴가로 바닷가가는데 오늘시작이에요. 제날짜에했음 진작 끝났어야했는데.. 짜증나네요ㅜㅜ
힘들어요 벌써 다음 예정일이 두렵네요
저는 템포, 문컵 이런거 못쓰겠고요..밤에 잘때마다 걱정됬었는데ㅠㅠ
아기들처럼 전체팬티? 입으니까 그나마 잘 견뎠습니다.
더 더울것 같지만 이번엔 휴가 기간에 시작되어~ 계속 착용하고 있었는데 팬티에 붙이는거보다 훨씬 편해요.
직장다닐때는 밤에만 착용했지만..꼭 해보세요~ㅠㅠ
생리할때 탐폰,생리대
평소 라이너... 일주일 빼고는 분비물?이라도 있어서..늘 해서
여름엔 정말... ㅠ.ㅠ 힘드네요. 축축한것도 싫고 바로 교체하는데...그래도 여름은
그나마 탐폰이 있어서 편하게 잠드는 정도
예전엔 샐까봐 제대로 눕지도 못했어요
탐폰하고 중형하고 자면 2~3시간마다 깨서 교체해줌 되고..
1~2일만 고생하면 나머지 한 4일은 고만고만해서 다행인데도
이렇게 여름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