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졸업한지 오래 되었거니와
그 당시 내 아이에만 집중 하다 보니 학교 사정이 어땠는지 관심이 별로 없어서
지금 방영 중인 이 드라마의 내용이 얼만큼의 과장이 있는지 --
특히 교장샘과 이사장의 관계라든지
몇몇 엄마들의 갑질 횡포가 정말 실화인지가참 궁금해지네요.
하도 기가 막혀서.
아이들 졸업한지 오래 되었거니와
그 당시 내 아이에만 집중 하다 보니 학교 사정이 어땠는지 관심이 별로 없어서
지금 방영 중인 이 드라마의 내용이 얼만큼의 과장이 있는지 --
특히 교장샘과 이사장의 관계라든지
몇몇 엄마들의 갑질 횡포가 정말 실화인지가참 궁금해지네요.
하도 기가 막혀서.
중고딩맘인데 설마 싶던데 애들 많이 보는프로 저렇게 막장이어도 되나요 ?
하지만 극수는 존재한다고 봐요 하지만 저렇게 드러내겠나요 ?
일반고 몰아주기는 심각해 보여요
과장된거 사실이지만 모티브는 존재하는..
아 정말 너무들 하네요.
몰아주기라...
부모의 자격은 성실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