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무실에 6명이 근무해요
사장님 맨날 유튜브 라디오 요새는 컴으로 티비까지 보시는데
항상 이어폰은 없이 소리가 다들리네요
진짜 라디오소리가 소음으로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나이가 50대인데 난청인지 볼륨이빠이..미칠노릇이에요
업체랑 통화하는데 전화소리를 다 삼켜버리네요 ㅎㅎㅎ
이어폰 사드리면 욕 처먹겠죠
아흑..힘들다
작은 사무실에 6명이 근무해요
사장님 맨날 유튜브 라디오 요새는 컴으로 티비까지 보시는데
항상 이어폰은 없이 소리가 다들리네요
진짜 라디오소리가 소음으로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나이가 50대인데 난청인지 볼륨이빠이..미칠노릇이에요
업체랑 통화하는데 전화소리를 다 삼켜버리네요 ㅎㅎㅎ
이어폰 사드리면 욕 처먹겠죠
아흑..힘들다
아니오. 사드리세요.
적어도 내가 시끄럽구나.. 라는건 아시겠죠.
뭐하는 사무실이기에 직원6명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TV를 볼 수 있나요??
직원들 근무효율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거래처 직원이나 혹은 손님이 방문했을때 사장이 TV보고 있는 걸 보는 순간, 신뢰성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이나 변두리 동네마트에 갔을 때 의미없이 큰 소리로 켜져있는 TV화면을 보면 그냥 나오거나, 혹은 구매를 하면서도 불쾌합니다
TV화면 보면서 낄낄거리며 계산하는 분들 정말 싫어요.
이어폰을 줄 것도 없이 일에 집중이 안된다고 화면만 보던지 알아서 이어폰 챙겨서 듣던 소음공해 일으키지 말아달라고 건의하세요!
사장님이 배가 불러 터지신 듯...
사장님이 바지사장인가? 미친...
업체랑 통화가 어려울 정도라 일에 지장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