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요즘 충주에 인신매매가 난리라네요.
남자 여자 가리지도않고 잡아간다는데...
덩치좋은 사내들이 길을 물으며 다가와
순식간에 봉고차에 태우고 달아난다고 합니다.
경상도 사투리 쓴다는데...
결국은 영화 아저씨에서 나왔듯 장기매매한다고 합니다.
듣고 얼마나 섬찟하던지....
글쓰는 지금도 소름돗네요..
충주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요즘 충주에 인신매매가 난리라네요.
남자 여자 가리지도않고 잡아간다는데...
덩치좋은 사내들이 길을 물으며 다가와
순식간에 봉고차에 태우고 달아난다고 합니다.
경상도 사투리 쓴다는데...
결국은 영화 아저씨에서 나왔듯 장기매매한다고 합니다.
듣고 얼마나 섬찟하던지....
글쓰는 지금도 소름돗네요..
80년대로 되돌아 가는건가요??
csi뉴욕 시즌 보는중인데 여자아이들 인신매매해서 사창가로 넘기로 장기밀매하는거 나오는데 험한 세상에 아무일없이 살다가는것도 참 힘든일인듯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모르는 사람 절대 가까이 하지 말고 어른신들 힘들어 보여도 도와준다 하지말고 길 묻는 차 절대 차가까이 가지 말라고 세뇌시키는데 옛날이 그리워요
충주살다가 작년에 이사왓는데 정말 무섭네요...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오마나....너무 무서워요.그런게 있나요?충주면 건대캠퍼스있는 동넨가보네요/
무셔....
링크라도 한 두개 걸어주시지 너무 카더라같이 말씀하셔서 제가 찾아봤네요.
범인이 밝혀진 게 아니니 장기매매인지 뭔지는 알 수가 없을테지만
납치하려다 실패한 사례들이 인터넷에 여러건 올라왔네 보네요.
http://pann.nate.com/talk/312719211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