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효리는 매사가 반말 찍찍이에요?
게스트중에 제일 밥맛이네요.
이경규, 강호동한테 부터 반말 찍찍하고
진짜 왜 저렇게 사는 애를 방송에서 보여주는지 몰라요.
어디 술집 마담같아요.
보기 싫네요.
1. ...
'17.8.3 1:14 AM (61.252.xxx.73)다소곳하고 순종적인 여자만 보다보니 적응 안되시는듯.
2. ...
'17.8.3 1:17 AM (223.62.xxx.17)그쵸 남자들 휘두르는 여걸 스타일
씩씩해보이고 좋던데요
꼭 남자들 앞에서 여자가 머리를 조아려야하나요3. 예능
'17.8.3 1:18 AM (211.108.xxx.4)두사람 다 친하니 재미있게 하려고 오바한것 같은데요
4. ....
'17.8.3 1:1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쿨하고 당당한 모습이라기보단
건달처럼, 마치 일진같은 느낌의 건방짐과
예의없는 말투가 좀 거북스럽더군요
효리네 민박에서 보고 털털하고 좋아보였는데
오늘은 좀 도를 지나친 느낌.5. ᆢ
'17.8.3 1:19 AM (221.146.xxx.73)요가로 정신수양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소용없나봄
6. 가식없다는 것을
'17.8.3 1:21 AM (125.142.xxx.145)보여주려다 보니 선을 넘고 오버하게 되는 듯 하네요.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건데 안타깝네요.7. 거슬리지 않고
'17.8.3 1:22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분위기 잘 맞추던데요.
동거부부 얘기에 호응도 잘해주고
감히 강호동 뒷덜미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효리뿐인듯 ㅎ8. 왜저래
'17.8.3 1:24 AM (116.123.xxx.168)중간중간 이경규한테 반말하는데
별로더라고요
좀 예의를 갖추지
이경규면 방송계 대선배 아닌가요 ?9. 이쁘네요효리
'17.8.3 1:25 AM (218.233.xxx.153) - 삭제된댓글당당하고 재밉는데요
호통치고 쾍쾍거리는
강호동과이경규를 저정도 대하는
사람은이효리밖에 없는듯...10. . . .
'17.8.3 1:28 AM (119.71.xxx.61)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요
이효리 나이들수록 괜찮아지는듯11. ;;;;;;
'17.8.3 1:30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이효리 나이들수록 괜찮아지는듯2222222222222
12. dd
'17.8.3 1:32 AM (211.215.xxx.146)걷는폼이 너무 팔자걸음인것빼고는 재밌고 좋았어요 따박따박 말 받아치는 타이밍이나 자신감이 센스있고 재밌던데요
슈 말하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더라구요13. ...
'17.8.3 1:33 AM (112.154.xxx.109)오늘 도를 넘었어요. 굳이 상대방을 제압해야만 재밌을까요? 늘 저런식이네요. 갈수록 드세지는 느낌입니다.
14. 효리짱
'17.8.3 7:47 AM (1.243.xxx.42)반말이 왜 문제일까요?
이상타15. 순발력있고
'17.8.3 8:03 AM (110.45.xxx.3)상대에게 눌리지 않죠.
지멋대로 살아서 남신경을 안쓰지만
배려라는게 뭔지는 아는 사람같아요.16. ..
'17.8.3 8:53 AM (110.70.xxx.122)이 글때문에 한끼줍쇼 다시보기로 봤는데
자연스럽고 오버하지 않아 보이던데요
전 이효리라는 사람이 완벽해서 좋은게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깨달음을 느껴가는 과정이 보여서 좋아합니다17. 못배운티
'17.8.3 11:29 A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반말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가는건 못 배워서 그래요.
기본 인성교육, 가정교육이 안된거죠.
효리가 뭘 하든, 뭘 깨우쳤건 말건 기본이 안되고 쌓은건 모래위에 집짓기예요.
그걸 본인이 알아야 할텐데요.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