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질 군인부부 면상이래요
1. 쌍ㄴ
'17.8.3 12:12 AM (58.125.xxx.8) - 삭제된댓글그 딱딱한 모과 100개를 청을 담게 하고 집에 냉장고가 10개라네요.
2. 정말
'17.8.3 12:13 AM (210.223.xxx.16) - 삭제된댓글토나오는 것들입니다.
3. 쌍ㄴᆢ
'17.8.3 12:14 AM (58.125.xxx.8) - 삭제된댓글그 딱딱한 모과 100개를 청을 담게 하고 집에 냉장고가 10개.
미친 개ㄴ이네요.4. ㅎ
'17.8.3 12:20 AM (122.36.xxx.122)미친년이넹.
5. ..
'17.8.3 12:29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이은재 ?
6. 이건 다른사진
'17.8.3 12:30 AM (185.61.xxx.67) - 삭제된댓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
얼굴 클로즈업된 사진인데, 진짜 토나오게 생겼어요. 능글능글하게 쌍커플이 3겹이나 있네요.7. ..
'17.8.3 12:31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정상이 아니네요. 범죄 수준이네요. 젊은 아이들이 어떻게 견뎠을지... 트라우마가 상당할텐데.
8. 썩은군비리..
'17.8.3 12:39 AM (218.233.xxx.153) - 삭제된댓글나라지키다고 귀한아들들 입대시키고
애들을 종으로 여기고
온갖것을 다부려먹고 전역하면단가
미친늙은이들...벼락은뭐하나
그대가리위로 안떨어지고9. 어김없는
'17.8.3 1:24 AM (211.108.xxx.86)개독,
성경책은 왜 들고 있는지...10. 헉
'17.8.3 1:52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마음아파 안읽었네요.
요즘 젊은이들(사회복무요원)은 뭐하나 시킬래도 난리고 오히려 관리자들이 모시고 있어야 되는데
저 군인들은 엄청 착하네요
이래서 현역이 불쌍해요11. ㅇ
'17.8.3 5:36 AM (110.9.xxx.74)여자가 꼭 쥐박이마누라 닮았네요
12. .........
'17.8.3 5:4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저렇게 생긴 사람들이 말만 덕쓰럽게 하고 실실 웃으가면서
사람 뒷통수치고 잔인한 짓은 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런 면상 가진 사람이 웃으면서 다가오면 똑같이 웃어주지만 맘속으로는 경계부터 해요.
하도 많이 당해봐서.
연예인 중에 인성에 관계없이 생김새로만 예를 들면 강부자,13. 드디어
'17.8.3 7:40 AM (121.168.xxx.123)터질게 터졌군요
그건 다 공공연히 있고 말 전해지던거였는데....
하나뿐이겠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저런 생활로 그간 살아왔으니....14. 으휴
'17.8.3 7:45 AM (76.20.xxx.59)저렇게 못됐게 살면서 교회가서는 주여주여 하며 신실한 신앙인인 양 행세했겠네요. 저들에게 교회는 사교의 장?
15. ...
'17.8.3 8:29 AM (125.128.xxx.118)성경책 보는 꼬락서니 하고는
16. 헐
'17.8.3 9:39 AM (117.111.xxx.239)말이필요없는 미친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