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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와 엄마대접 받으려하는 엄마

다시름 조회수 : 7,369
작성일 : 2017-08-02 22:26:53
제기억엔 늘 아빠는 장애인이셨고
그런아빠를 두고 이혼은 안했지만 엄마는
늘 바람에 못볼걸 다보여주고 우리를 키우셨어요
한집에 아빠와 우리가 있어도 외간남자 불러재우고
학교다니는 자식에겐 밥한끼 차려준적없으면서도
아침이면 그사람 따듯한된장찌게에..
추운날이면 중풍걸린아빠 옷입혀 밖에서 떨게하고
거짓말한다고 제동생 뺨때려도 그새끼편들던
엄마였네요 우리에겐 늘 고모라고 시키고
다큰딸들에게도 늘쌍욕하고 그새끼가가슴만지면 귀여워그런거라고
5천원에 암소리도 못하고 외가다니면서는 늘 자식남편 욕이고
공부좋아했는데 대학간다했을때 지랄한다소리 들었어요
청소년기가 아주 지옥이였어요 힘이없어서요
스무살에 아빠랑 동생이랑 독립했는데 그때부터
사귀던남자 불러들여 밥해주고 손빨래해주고
사는거보면서 우리한테저런지극정성을 쏟았음 어땠을까
싶었네요 그러다 암초기진단받았는데 병원갈적마다
자식대동시키고 병원비없다 월세없다 용돈안주냐 전 결혼해
학을떼고 많이 거리를 뒀지만 미혼여동생은 돈도받치고
병원대동 하고 잔신부름 등등 스트레스는 제게 다 풀어서
저도 스트레스엄청받았어요 암보험진단금 있어
그돈 예금해놓고 치료비쓰자하니 용돈도 안주는것들이
뭔상관이냐고 당장내돈내놓으라며 소리소리 지르더니
나중에보니 자식에게 십원한푼 쓴적없는데 친구며
교회사람들 밥사주고 여행다니고 화장품 가방등등.,
이모가 그보험금 같이살던 아저씨 중고차바꿔줬는데
차받고서 잠적했다고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그소리듣고 그냥 엄마란 사람 완전 정리하고 싶네요
오늘생신이였는데 아침에 카톡 엄마생일오늘이다 이렇게
와있는거보니 반항한번못하고 살았는데
분노가 치미네요 동생은 밥이라도 먹자고 하는데
이제와 병들고 남자도망가니 엄마대접 받겠다는게
진짜 너무 싫으네요 같이 엄마욕해놓고 대접하려드는
동생까지 진짜 너무너무 싫고요 날내버려뒀음 좋겠어요
분노가 치밀어서 어제그제 잠도못잤어요
자식길러보니 내어릴적 생각이나서 너무너무 힘듭니다ㅜㅜ
IP : 122.43.xxx.2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 10:31 PM (180.229.xxx.143)

    와..죄송하지만 인간말종이네요.
    그 중고차아저씨 보고 병수발 받으라 해보세요 .동생도 불쌍하고...

  • 2. 참 진짜..........
    '17.8.2 10:31 PM (124.59.xxx.247)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정 싫으면 동생한테 딱 잘라말하세요.
    난 더이상 보기싫고 못하겠으니
    나 끌어들이지 마라고요.

    그러면 또 동생이 너무 불쌍 하고.....



    그냥 동생이랑 솔직하게 얘기하고
    더이상 자식노릇 못하겠다고 하세요.

  • 3. 00
    '17.8.2 10:32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동생도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온가족이 한사람때문에 지옥을 겪는데..
    이젠 아버지만 챙겨드리고
    돌아가시기 전까진 엄마와 연을 끊으면 좋겠네요

  • 4. 제발
    '17.8.2 10:32 PM (219.250.xxx.83)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그래도 돼요
    그동안 넘 애쓰셨어요
    동생이랑도 연끊고 본인만 챙기며 사세요

  • 5. ㅇㅇ
    '17.8.2 10:33 PM (1.232.xxx.25)

    이름만 엄마지 남보다 못한 여자네요
    글읽다 욕나오네요 죄송
    되도록 멀리해야 님가족한테 피해가 안갈거 같아요

  • 6. 참 진짜...............
    '17.8.2 10:33 PM (124.59.xxx.247)

    장윤정 보세요.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관계라고 모질게 맘먹고 끊어내잖아요.


    님도 동생설득해서
    더이상 호구 노릇 하지 마세요.

  • 7. 아이구..
    '17.8.2 10:33 PM (211.245.xxx.178)

    그 동생, 혼자하라고하세요.
    저라면 그런 엄마 안봐요.
    원글님도 결혼했으니 더 잘알거 아니예요.
    엄마 정상 아니라는거요.

  • 8. 레이디
    '17.8.2 10:34 PM (211.209.xxx.39)

    이러고도 계속 연락하면 님이 더 모지리라고 인정!

  • 9. 그런데
    '17.8.2 10:35 PM (124.59.xxx.247)

    동생은 내벼두고 혼자만 벗어나면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나중에 원망 오지게 들을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동생이랑 속을 터놓고
    진심으로 관계 끊고 싶다고 말하고
    너도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게
    니인생에 도움될거라고
    끊어내라 하세요.


    님혼자 벗어나면
    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 10. ...
    '17.8.2 10:35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주위에서 너무 착하다고 호구 되면 안된다고 막 그러는데요. 오죽하면 상사가 저더러 넌 너무 착하다며 자기 것 뺏기면 바보야! 네 거 뺏기지마! 라고 할 정도로요.

    원글님네 자매는 호구 중에서도 상호구네요.

    저같으면 연락 끊어요

  • 11. ...
    '17.8.2 10:36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주위에서 너무 착하다고 호구 되면 안된다고 막 그러는데요. 오죽하면 상사가 저더러 넌 너무 착하다며 자기 것 뺏기면 바보야! 네 거 뺏기지마! 세상에는 착한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할 정도로요.

    원글님네 자매는 호구 중에서도 상호구네요.

    저같으면 연락 끊어요

  • 12. 님 상모지리
    '17.8.2 10:3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뭐하러 돈주고 시간쓰나요?
    앞으로라도 절대 죽을때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동생한테도 그러라고하구요.
    죽어도 가지마세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 13. 이건
    '17.8.2 10:39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뭐 고민할 엄마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말종이네요
    원글님 고민하는것도 아깝네요

  • 14. 휴우
    '17.8.2 10:40 PM (223.131.xxx.229)

    전..
    무엇보다 아버지가 느꼈을 그 좌절감과 무려감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건강하신가요..

  • 15. .,
    '17.8.2 10:45 PM (182.228.xxx.37)

    제 엄마랑 비슷하네요.
    전 인연 끊었어요.
    저런 사람들 특징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르더군요.남자 없이 못사는 족속이예요.
    거짓말도 잘하고~
    진짜 엄마가 저런 사람인게 원망스러울뿐입니다.
    결단 내리셔야할듯

  • 16. 저라면
    '17.8.2 10:4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평생 하고싶었던 욕 한트럭해주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할듯.
    원글님 글이 사실이라면 그 엄마란사람 정말 인간도 아니예요.
    제발 연 끊으세요.
    어디가서 죽던살던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죽은 사람이다 아니 남 애초에 엄마란 사람이 없었다 생각하고
    님 행복한 가정만 잘 꾸미고 사세요 부디.

  • 17. ㅁㅁ
    '17.8.2 10:52 PM (117.60.xxx.53)

    엄마는 물론이고, 동생이랑도 끊으세요

  • 18. ㅁㅁ
    '17.8.2 10:58 PM (49.2.xxx.200)

    남보다 못한데 얼른 인연 끊으시고, 동생에게 얘기해보고 못 빠져나오겠다 하면 동생이랑도 인연 끊으세요.

  • 19. ㅇㅇ
    '17.8.2 10:58 PM (223.62.xxx.66)

    동생이랑 같이 연끊으세요. 동생도 같이 탈출시켜 주세요..ㅜㅜ

  • 20. ㅁㅁ
    '17.8.2 10:58 PM (49.2.xxx.200)

    글 읽으면서 아빠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요.

  • 21. 샤랄
    '17.8.2 10:58 PM (211.111.xxx.11)

    엄마는 물론이고, 동생이랑도 끊으세요22

  • 22. 고구마백만개 체하다
    '17.8.2 11:00 PM (58.227.xxx.50)

    끊으세요
    끊으셔도 됩니다
    구구절절 울화통터지는사연 듣다보면
    내가 암걸릴것같아요
    그러면서도 핏줄이라 끊지못하는것도 모지리병입니다
    동생도 지팔자 지스스로 꼬는겁니다
    님은 벗어나세요
    그러셔도 누구하나 손가락질하는사람 없습니다
    제발 끊으시고 님행복찾아사세요
    글읽으니 고구마백만개먹다 체하려해요 ㅠㅠ

  • 23. 그냥 인연 끊으세요. 뭘 잠도 못자고 그런 여자 때문에
    '17.8.2 11:15 PM (210.222.xxx.88) - 삭제된댓글

    딱 우리 아부지 반대네...
    전 장례식에서 눈물도 안나올것 같아요.

  • 24. 그냥 인연 끊으세요. 뭘 잠도 못자고 그런 여자 때문에
    '17.8.2 11:15 PM (210.222.xxx.88)

    딱 우리 아부지 여자형이네...
    전 장례식에서 눈물도 안나올것 같아요.

  • 25. 50kg
    '17.8.2 11:29 PM (121.124.xxx.123) - 삭제된댓글

    인연을 끊으세요
    그래야 분노도 없어져요

  • 26. ...
    '17.8.2 11:31 PM (110.10.xxx.23)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자식있는데 한집에 바람남 불러들여 잠자고
    성추행 당하고 했으면서
    여태 얼굴 보고 살았단 말이에요?
    해외토픽에 나올 일이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나가서 바람핀단 소리는 들었어도
    불러들여 바람피며
    딸자식 성추행시키는 .....

    이시간에 댓글다는 제가 다 쓰레가같아요.
    생각좀 해가며 살아봐요.

  • 27.
    '17.8.2 11:32 PM (125.176.xxx.133)

    인연 끊고사세요ᆢᆢ
    동생분과 상의 잘하시고~
    진짜 그동안 고생하셨어요ᆢᆢ 이젠 홀가분하게 인연끊고 사시길빌게요~

  • 28. ....
    '17.8.2 11:34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나 같으면 인연 끊기 전에 아주 있는대로 다 퍼부어주고 끊을듯요. 엄마가 식구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하나하나 절대 상기시켜주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 29. ...
    '17.8.2 11:36 PM (222.234.xxx.177)

    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충분히 하셨어요 충분히 넘치도록 하셨으니
    돌봐주지 못한 죄책감가지지마시고 님인생 잘사세요

  • 30. 생각좀하고살자. 응???
    '17.8.2 11:39 PM (110.10.xxx.23) - 삭제된댓글

    아휴 지겨워라~~~~~~~~~
    암유발 시키는 글이네.
    님!!!!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보아요~~~
    인간이잖아요????
    안그래요????
    꼭 글쓰고 물어보아야 알아요?????
    더워서 미치겠는데
    .......................................

  • 31. --
    '17.8.2 11:49 PM (114.204.xxx.4)

    진짜..왜 그러고 사세요.
    카톡 차단을 할 줄 모르세요?

  • 32. ...
    '17.8.2 11:50 P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엄마한테 원글의 사건들 다 언급하며 가슴에 묻힌거 다 털어내 버리고 인연 끊을 것 같아요. 아무 말 않고 연락 끊으려고 하면 저런 엄마가 원글님은 순순히 놔줄까 싶어요. 엄마라는 분도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어요? 참...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 33. ..........
    '17.8.2 11: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씨앙.
    님이 바보등신이네요.
    그런거 시중들고 휘둘리는 동생도 만찬가지고요.
    당장 인연 끊으세요.

  • 34. .....
    '17.8.2 11:53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동생도 이 글 하고 댓글들 좀 와서 읽어보라고 링크 보내줘요.

  • 35. ㅇㅇ
    '17.8.2 11:53 PM (121.173.xxx.195)

    진짜 저런 엄마년도 있군요.
    죄송. 남의 엄마한테 년이라고 해서.
    하지만 정말 글만 읽어도 끔찍하네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듯
    저런 년은 그냥 인연 딱! 끊는 게 정답이죠.
    가끔 보면 82에선 연 끊으라는 말 완전 쉽게 하더라며
    비웃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런 상황에서 연 안 끊으면
    언제 끊을겁니까?
    저라면 정말 있는대로 욕 퍼붓고 다신 안 보겠어요.
    동생한테도 네가 원해서 봉양하고 싶은 건 안 말리겠다.
    하지만 나까지 저년 뒷치닥거리하라고 속없이 충고하지 말아라.
    확실하게 선을 긋겠네요.
    아오, ㅅㅂ 근래 본 글 중에서 제일 발암글이다.
    천하의 썅년인 엄마도 그렇지만 동생까지 개짜증.

  • 36. ..
    '17.8.2 11:58 PM (220.84.xxx.238)

    엄마는 당연히 끊어야하는데 동생마저 끊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동생한테 엄마냐 나냐 선택하라하세요
    그래도 수발들겠다하면 어쩔수 없죠
    동생도 끊는수밖에

  • 37.
    '17.8.3 12:08 AM (1.244.xxx.90)

    속병이 나서 잠도 못잘 정도면 동생한테 다 터놓고 얘기나 한번 해보세요. 어릴때 기억안나냐고? 우리보다 남자가 더 먼저였고 지금도 마찬가진데.. 우리가 무슨 호구냐 ? 낳아주면 그냥 닥치고 감사하다고 효도해야하는건지? 미혼이라 아직 자기자식 안키워봐서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제자식 키우면서 분노가 많이 올라와서 힘들었거든요.
    동생이 끝까지 불쌍하다 해서 엄마랑 인연 유지한다고 하면 그냥두시고 님은 그만하세요.
    누구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런일을 하나요?
    옛날엔 그랬다쳐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면 모를까 정말 그런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 38. ..
    '17.8.3 12:59 AM (49.170.xxx.24)

    동생에게 혼자하라고하세요. 22222

  • 39.
    '17.8.3 1:38 AM (211.114.xxx.234)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저런엄마도있군요 세상에나

  • 40. .....
    '17.8.3 1:59 A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알게 모르게 주입된 유교 효사상을 걷어내세요.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가 기본입니다.
    한국처럼 효에 얽매인 나라 없어요.
    더구나 나의 유년시절을 망치고 인생을 흔들어 놨는데 그런 사람은 가까이 두어서는 안 될 음식물쓰레기와 같아요. 동생에게도 엄마와 연락끊을 건데 자꾸 엄마야기하면 너랑도 인연 접을 거라고 말하세요.

  • 41. 자신의 감정에
    '17.8.3 8:44 AM (175.198.xxx.197)

    충실하세요...

  • 42. 이성적으로
    '17.8.3 9:11 AM (59.6.xxx.151)

    못나도 부모
    어지간하면 그러겠는데 어머니 보시는 한은
    유년의 참담함을 평생 반복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 보지 마세요, 연락을 완전히 끊으셔야만 합니다

    동생
    물론 가엽죠
    제 짐작엠 이미 어머니와 연결된 일 듣기 싫다고 하셨을 거 같은데 아닌가요
    모든 하소연의 본질음 자신에게 합리화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신의 양가 감정의 타당성을 인정 받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려는 목적이죠.
    동생은 엄마가 밉고 절연해야 산다는 걸 알고
    한편으로는 죄책감을 느끼고 동시에 언니가 짐을 나눠주면 복잡한 자기 감정의 짐이 덜어질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길들여져서
    는 중요하지 않아요
    엄마 미워할거면 언니에게 전가시키지 말던지,
    좌책감을 버릴 수 없으면 엄마을 받아들인게 자기 선택이란 걸 인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언니의 의사에 반한 상황을 강요하고 있다는 거에요

    말씀 안하셨다면 이제라도 딱 잘라 엄마와 관련된 어떤 소식도 전하지 말라 하세요
    님이 받아준다고 그 엄마로 인한 상처가 없어지지 않아요

    이성적으로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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