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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세금제대로쓰자.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7-08-02 21:55:51
남편 고향 친구들과 계가 있어 일년에 서너번씩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가져요.
우리만 타지에 있어 휴가 때가 되면
내려가서 펜션을 빌려서요.
한 삼십년 된 모임이라 배우자들과도 스스럼 없이 지내는 편이에요.
주로 남편들은 낚시를 가고 아내들은 수다를 떨어요.
애들 이야기와 시댁 이야기지만 오래되서 재밌고 다들 가정적이라 튀는 사람 없이 잘지내는 모임이에요.
휴가비 얘기가 나와서 세금을 40만원이나 떼서 화가 난다고 했더니 도대체 휴가비가 얼마냐고 물어서 50%에 30만원 이라고 했어요.
남편만 타지역에서 다른 회사이고 셋은 같은 회사인데 자기들은 50만원 나왔데요.
그러면서 우리 남편 회사가 엄청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너무 쪼잔 하다고 좀 비웃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동안 복지 혜택 받는 이야기를 줄줄 하는 겁니다.
인플란트 비용 보조 를 부부 모두 해주었다네요.
미용 쿠폰을 매달 준데요.
그 동안 몇번 이야기를 했을건데 제가 무신경 하게 듣고 기억을 못했던거에요.
남편 회사 좋다고 해도 보험 부분만 지급되지(가족은50%) 비급여는 안되거든요.
그 회사 작년부터 공적자금 투입하네 마네 하며 말이 많은 회사에요.
결국 공적자금 받아서 학자금 미뤄진것 다 지급받고 치과 치료비용 같은것도 청구 한것은 다 나왔데요.
그 말 듣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세금 가지고 뭔짓인가 싶었네요.
우리 남편은 연봉이라도 많지
연봉 3천쯤 되는 딸 10만원씩 세금 떼던데 그 세금들이 허투루 들어간것 같아 너무 속상했어요.
IP : 119.69.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 10:54 PM (125.182.xxx.217)

    그러니까요 카이도 그렇고 대우조선도 그렇고 도둑년놈들에게 도득질해 가라고 곶간 열쇠 맡긴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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