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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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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물처럼 지나가네요. 뭘하며 살아야....

그냥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7-08-02 21:29:24
음..직장은 다니고있어요
월급은 적지만...
뭐 마흔 후반에....하는일은..그럭저럭.

다만 직장내 인간관계가 지랄..
거의 여자인 직장...
힘들어요.....

사실은 전
직장이고 취미고 배움이고 다 싫고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어쨋거나
질러놓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물처럼
그냥 흘러가버리네요....

남들은 도대체 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뭘하며 미래를 계획하나? 궁금해요.

요즘 제가 하나 꽂힌기
품위녀....그거 기다리는거 말고는 낙이 없네요 ㅋㅋㅋ

님들은 뭔가 목표를 가지고
배우는거 있으세요?~
IP : 116.127.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즈
    '17.8.2 9:40 PM (118.221.xxx.161)

    주위에보면 직장유무상관없이 모두 각자바쁘게 지내는거같아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관리를하든지 다른 취미생활을 한다든지ᆢᆢ 전 작년부터 하고싶던 공부를 시작했는데 힘들지만 뭔가신선하고 웃기지만 약간의 자기만족감 같은것도 있구요ᆞᆞ 한학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노후에 일로든 아니면 봉사에라도 쓰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ᆞ 그리고 취미한가지는 아티스트 덕질이요 ㅎ

  • 2. ...
    '17.8.2 9:50 PM (219.251.xxx.199)

    저도 곧 50. 젊었을때는 고소득 나름 전문직이었지만 지금은 경력단절 아줌마로 어찌어찌 취직해 다니고있어요.
    심지어 일자리도 별로없는 지방입니다.
    월급도 작고 몸 쓰는 일도 많아서 힘들어요. 그래도 생활비를 벌어야해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회사 오너의 마인드가 아주 쉣!이에요. 입사 후 월급을 몇달 주고나서 계속 밀려가며 급여를 준다고하고 복지도 아주 안좋아요. 심지어 가족회사입니다. 오늘도 너무 우울했는데 앞으로 그만두지않고 꽤 오래 다녀야만하는데 걱정이네요.
    여길 그만두면 달리 갈곳도 없고 젊은 친구들은 척척 그만두는데 참..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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