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회에 가치있거나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하나요?
작성일 : 2017-08-02 19:06:12
2394947
그렇게 해서 사회에 기여해야한다는 시각을 가진 분들이
있던데..제가 편협하고 유대감이 부족한 개인주의자 (라 쓰고
이기주의라 읽는다) 라서 그런지 몰라도..전 이런 전체주의적?인
강박적 관념이 놀랍고도 신기해요.
이런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현재 가치관 정립이
잘 안되어 있는 저도 왠지 남에게 가치있거나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회에 기여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날꺼 같아
부담이네요.
위의 사고방식에서의 기여는 사회에서 받은 걸
되돌려주는 차원에서의 기여라고 하는데 전 그닥 납득이 잘
안가서요.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 얼만큼 있었는지를 의식하고
파악하는 것도 자기의 생각과 선택이라고 여기거든요 전.
꼭 이런 인간형이 되기를 따라야만 사회에서의 생존에
유리한걸까요?
IP : 175.223.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17.8.2 8:16 PM
(124.53.xxx.131)
개나소나 갈수 있는 길 아님,
님이 말한 그런사람들 본인들 생존에 불리함에도 아량곳 않고
한평생 그런길을 가는 사람들 난 존경해요.
살던대로 사세요.
2. 사회에 기여하고
'17.8.2 9:27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싶지 않은 인재는 사회에서 공공의 비용을 들여 키울필요가 없죠. 사람이 잘되는게 혼자 능력인것 같지만, 인재를 키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희생입니다. 자기만 아는 머리좋은 이기주의자 사회에서 높은자리까지 가게하는거 사회적 해악이죠. 돈많이 벌고 나혼자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사람. 사회에서 이런사람들 호의적으로 대할 이유가 없어요. 세상에는 똑같은 세금내고 노동하지만, 자신의 기회를 빼앗기고, 운이 닿지 못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환경에 희생당한 꿈나무들이 대다수 입니다.
3. ㅇㅇㅇㅇ
'17.8.2 9:45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음....
지금까지
한글쓰고 전쟁해서 대신 사람들이 싸워주고
신분 낮다 죽이지 않도록 시민혁명하고 투쟁하고
원글님 편하게 만들어준 사람들부터
우리 매일 쓰는 사전, 길거리 청소해주고
등등
다 개인들이 희생해서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준건데요?
한국은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런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원. 혼자 무인도 가서 살아보세요.
4. 민들레홀씨
'17.8.2 11:29 PM
(63.86.xxx.30)
바른 가치관으로 본인의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게되고, 굳이 가치잇는 일을 찾아서 하지않더래도 가치관이 바르면 어느순간 무엇이 바른 행동인지 깨닫게 될것이고 그때 그 역할하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933 |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3 |
ㅇㅇ |
2017/08/09 |
1,240 |
| 716932 |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
ㅁㅁ |
2017/08/09 |
511 |
| 716931 |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4 |
힘드네요 |
2017/08/09 |
3,714 |
| 716930 |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
에이에스 |
2017/08/09 |
1,389 |
| 716929 |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
봄날은온다 |
2017/08/09 |
2,657 |
| 716928 |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
ᆢ |
2017/08/09 |
4,569 |
| 716927 |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7 |
살만하다 |
2017/08/09 |
18,380 |
| 716926 |
친구가 물놀이를 가자는데 이런 경우 어쩌죠 4 |
... |
2017/08/09 |
1,398 |
| 716925 |
개나 강아지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고양이와 비교해서 9 |
개와 고양이.. |
2017/08/09 |
1,780 |
| 716924 |
압수수색 당한 삼성 일가의 대저택, 집에 얽힌 추악한 이야기들-.. 5 |
고딩맘 |
2017/08/09 |
2,928 |
| 716923 |
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집을 한번 더 본다면... 5 |
집순이 |
2017/08/09 |
2,163 |
| 716922 |
법륜스님 비정규직 SNS 베스트 반응 외 기타등등 1 |
... |
2017/08/09 |
1,019 |
| 716921 |
지금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이든 해달라는 직업군 진짜많대요 34 |
ㅡ.ㅡ |
2017/08/09 |
3,000 |
| 716920 |
역발상 정책의 달인 문재인 대통령님 7 |
역발상 |
2017/08/09 |
1,486 |
| 716919 |
왜 선보러 나가면 괜찮은 남자는 없을까요? 25 |
... |
2017/08/09 |
13,752 |
| 716918 |
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5 |
노노 |
2017/08/09 |
1,081 |
| 716917 |
버럭병 남편두신분들 어떻게 적응하고 사세요? 25 |
버럭병 |
2017/08/09 |
4,814 |
| 716916 |
속옷 a컵 제일 편한 브랜드 6 |
,, |
2017/08/09 |
2,199 |
| 716915 |
40대 고졸의 아줌마인데요 영어학습지로 시작한는거 어떨가요? 11 |
.. |
2017/08/09 |
4,874 |
| 716914 |
갱년기증상이 너무 심해요 6 |
질문 |
2017/08/09 |
3,789 |
| 716913 |
청포묵(동부묵) 말려서 |
청포묵 말랭.. |
2017/08/09 |
684 |
| 716912 |
나의 집바닥청소의 최종 종결ㅋㅋ 8 |
ㅎㅎ |
2017/08/09 |
5,845 |
| 716911 |
베토벤 7번 교향곡 아시는 분 14 |
... |
2017/08/09 |
1,164 |
| 716910 |
직원들한테 존대말 하시나요 5 |
ᆢ |
2017/08/09 |
1,125 |
| 716909 |
요즘 미국 서부 LA 랑 라스베가스 날씨가 어떤가요 6 |
여행객 |
2017/08/09 |
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