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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고 분위기 어떤가요

...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1-09-05 13:21:00

우리 아이가 중3이 되니  주위에서  자율형 사립고 , 공립고가 많이 생겨서   주위에선 많이 보낼려고하고 관심 많으시던데  저희 아이도 가고 싶어하고   ,    올해부터   자율형 학교 입학생이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제가 아이에게 권유하지 못하겠네요.    나중에 입학해서  내신이 불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자율고 보낸 분들은   거기 학습 분위기가 어떤가요. 

 

 

IP : 210.125.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
    '11.9.5 1:24 PM (59.14.xxx.82)

    안산동산고등학교에 자녀 두 명 보내고 있는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왕따 없고 아이들이 착하고 선생님도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소문보다 좋은 학교 입니다.


    입시실적 좋은거는 다 아시죠?
    이상 우리학교 자랑이었습니다.

  • 2. 자율고
    '11.9.5 1:36 PM (1.177.xxx.202)

    말 그대로 자율입니다. 인격적 대우 운운하시는데요 두발자유에 여학생들은 벌써 화장에 짧은치마.. 공부할 분위기는 정말 아니고 엉망 그 자체죠.. 전 반대합니다. 학생은 학생다워야겠죠..

  • 3. 좋다고 하네요^^
    '11.9.5 1:53 PM (121.134.xxx.52)

    저희 애는 자율고 넣었다가 떨어졌는데,
    자율고와 일반고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대요..

    이번 여름에 몇 자리 비어서 편입생 받았다는데,경쟁률이 꽤 셌다는 얘기 들었어요.

    일반고는,,,분위기 꽝이예요,,(학습 분위기는 꽝,,노는 분위기는 아주 좋구요^^)

    고 1 들어가자 마자 첫학기에,
    저희 애 반에서만 강제전학 가는 애가 몇이나 되었다면,말 다한 거죠..

    그러려니 해요,,,재미있게 놀다 와라,,하고 보냅니다.
    어쩌겠어요?
    그런 분위기에 적응해야지,

    웬만하면 자율고 보내세요

  • 4. 자율고 학보모임
    '11.9.5 1:54 PM (1.177.xxx.202)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혹시 자사고가 아닐런지요?? 자율고가 아닌..
    자율고란 것은 엄격하고 공부를 잘하는 곳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주도하에 교과과정이 이루어진다는
    뜻에서의 "자율" 입니다.. 여기서 자율고가 잘못 해석되고 있네요..

  • 좋다고 하네요^^
    '11.9.5 2:01 PM (121.134.xxx.52)

    자율형 사립고를 줄여 말할때, 자사고 라고 하지 않나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특목형 사립고=특목고,

    그리고,,학생 주도하에 교과과정이 이루어진다는 건,,
    요즘같이 대입에 목 메는 사회분위기에선,,
    당연히,,학생의견=학부모의견,,이고,,곧,,대입준비를 더 잘하고자 하는 바램이 대부분이라,,
    학습 분위기나,,학습여건이 아주 좋은 게 당연한거지요.
    괜히 등록금을 3배나 내겠어요?
    자율고 보내는 엄마 말이,,대학등록금과 맞먹는다던대요...1/4분기당 적어도 150만원 정도이니,
    한 학기당 300만원 이상 드는거죠...
    이는 곧,대학등록금과 비슷(국립대 등록금이 300만원 정도^^)한 건데,,
    그 돈 받으면서,
    학부모,학생 의사 존중 안해줄 고등학교가 어디 있겠어요?

  • 5. ...
    '11.9.5 1:56 PM (14.47.xxx.160)

    아이가 일반고나 특목고 갈정도의 실력이라면 일반고도 괜찮습니다.
    요즘 일반고들 특별반 운영해서 일요일.방학할것없이 출석관리 합니다.

    전교권 아이인데 자율고 갔다가 중간치기하니까 손 놓은 아이도 있었어요.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상위권 아니면 학교차원에서 관리 안해줍니다.

  • 6. ...
    '11.9.5 1:57 PM (14.47.xxx.160)

    초부터 친정과는 10분 거리에 살았고 매일 봤어요.. 시댁엔 한달에 한번정도.. 20분정도..
    첫 명절... 차례상 지내고.. 친정가니... 친정식구들 아침 드시던걸요..ㅎㅎㅎ

    늘 아침만 먹으면 먹을꺼 챙겨서 가라시는 시어머니..... 덕에 몇년을 그리 보내고..
    지금은 친정과는 가깝고 시댁과는 한시간 정도 걸려서...
    점심까지 먹고 옵니다....잔뜩 이것저것 싸주셔서...

    2시간 거리에 사시는 형님은...차 안밀리는 시간에 오셨다가... 어쩔땐... 전날 밤..ㅋㅋ
    다음날 거의 가시거나... 혹은 어머님이 길 밀린다고... 당일 차례상만 물리면... 8-9시에 바로 차태워서
    보내버리십니다...ㅎㅎ

  • 7. 자율고도
    '11.9.5 6:00 PM (112.169.xxx.27)

    나름입니다.
    학교 특징보면 영어쪽으로 특화한 학교가 있고 뜬금없이 예체능으로 특화한 학교도 있더라구요
    일단 들어갈 학교를 알아보세요,이름만 자율고인 학교들은 정원도 미달됩니다,
    남자애들은 자율고 미달 많이 되요,
    그리고 자율고가서 내신 깔아줄 정도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자율고도 특목고에 최상위권 가고나면 입시에 좋은 결과 낼지가 의문입니다,
    지금 고2가 자율고 첫해라서 귀추가 주목되는 중입니다,

  • 8. 선행과 심화
    '11.9.5 11:08 PM (110.10.xxx.102)

    집근처에 유명 자율고가 3군데나 있어, 자율고의 장단점을 꽤 알고 있어요.
    자율고들이 지정된지 2년째이거나 올해가 처음인 곳이라, 돈은 받고 있으니 뭔가 차별화는 해야 되겠고...
    그 차별화로 진행하는게 수학 속진과 영어, 국어 심화로 진행하고 있어요.
    일단 수학 10 상하를 1학기에, 수1을 2 학기에 하고, 중간중간 수시고사라고 시험 봐서 내신에 넣으니...
    상당히 선행, 심화가 되어있지 않은 애는 시험범위 공부하기도 급급하고 깔아주는 성적 받지요.
    이런식으로 따라가기 급급하게 되면, 과연 고3때 애쓴 만큼 실력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학교가 가르치기 보다는 속진과 평가에 주력하는 진행을 하고 있어서, 자율고 애들 엄청 나게 사교육 받아요.
    세*여고, **남고 주변 상가에 가보세요.
    빼곡히 학원 들어차 있고요, 학원마다 그 학교 학생들 듬뿍듬뿍 있답니다.
    학교에 등록금 내고 다니는데, 학원까지 여러개 다니느라 예고 다니는 아이보다 교육비가 더 든다고 하는 하소연도 들어봤어요.
    세*여고 여름방학 끝나고 편입생을 20명 받았지만, 실제로는 30명이상 전학갔다고 해요.
    자율고마다 편입생 계속 뽑습니다. 그만큼 못견디고 나가는 인원이 있기때문이에요.
    하지만 일반고보다 수업분위기나 교사의 열의는 훨씬 좋겠지요.
    아이가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는 타입이라면 자율고 진학이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율고에서도 50등안에 들어야 관리 대상이 되니, 그 정도가 될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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