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이 많이 파이고 브래지어 등 부분이 보이는 옷
원피스인데 등이 많이 파이고 브래지어가 그대로 드러나요
긴머리를 목 앞으로 내리니 등과 브래지어 후크가 다 드러나요.
민망함은 나의 몫인가요?
저절로 시선이 가던데 예쁜가요?
1. ...
'17.8.2 5:47 PM (220.75.xxx.29)속옷을 겉옷에 맞춰입는 센스는 없는 여자들 같은데요.
드러나게 되는 옷이면 알아서 누브라 같은 걸 해야하는 거 아닌가...2. ㅁㅁㅁ
'17.8.2 5:51 PM (113.24.xxx.215)나 꼰대다 광고하세요??
3. 지난번에
'17.8.2 5:54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비슷한 글 올렸다 욕처먹었어요.
속옷시스루도 아니고
속옷을 아예 내놓는 건데
전 우연히라도 남의 속옷 보기 싫거든요.
눈이 썩어요.4. 00
'17.8.2 5:56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속옷정리 못하는거랑 꼰대가 무슨 상관이죠?
남자들 양말에 샌들신은거보고 센스없다고 치를떨면서
누브라 하거나 브라인지 모르겠는 예쁜 속옷이였으면
괜찮을텐데 저런스타일로 다니는 여자 정말 추하죠5. 나두
'17.8.2 5:56 PM (223.33.xxx.96)궁금하던데? 그게 왜 꼰대??
6. qas
'17.8.2 5:56 PM (175.200.xxx.59)등이 그렇게 파이면 붙이는 브라 해야죠.
7. 진짜
'17.8.2 6:04 PM (114.204.xxx.4)남의 속옷, 남의 속살 보고 싶지 않아요. 안구테러.
8. 세상
'17.8.2 6:08 PM (124.53.xxx.190)참 많이 변하는 갑다 하고
개의치 않으니 입었겠지 싶어서
눈길 가는 대로 한 번 보고 그냥 말아요9. 그냥 그런가보다
'17.8.2 6:24 PM (182.224.xxx.142)하고 넘어가요
남의 브래지어끈 보이는게 뭐가 그리 욕나올정도로 안구테러인지 솔직히 꼰대같아 보이긴해요10. 음..
'17.8.2 6:30 PM (14.34.xxx.180)속옷도 몸을 보호?하기 위한 천의 일부인데 속옷이 그렇게 보기 싫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 속옷은 이쁘게 잘나오던데11. 이뻐보이지는 않겠지만
'17.8.2 6:37 PM (211.36.xxx.139)브라렛을 겉옷에 입기도 하니 그러려니 해요.
근데 왜 원글이 민망한지요????12. ..
'17.8.2 6:40 PM (124.111.xxx.201)누브라를 하든 장식겸용의 화려한 브라를 해야
센스있는 차림새죠.13. 날도 더운데
'17.8.2 6:59 PM (223.62.xxx.188)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속옷 정도는 전 ㅇㅋ~14. . .
'17.8.2 7:06 PM (119.71.xxx.61)패션의 종류 일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것도 보여도 민망하지 않을 수준은 돼야죠
등에 구멍난 셔츠에 세탁은 한건지 누렇고 낡은 브라보는거 드럽던데요15. 그냥
'17.8.2 7:40 PM (223.62.xxx.158)내가 거슬리니 예의가 아니란 건가요??
속옷을 입었으니 보였겠죠. 그게 뭔가 싶네요
더러워도 낡았어도 입었으니까요.
그게 '내'눈에 더러워보이고 불쾌해서 아니란게 문제 없이 느껴지시느요?
그사람 인생이에요.
그걸 왜 참견하시는지.16. 드런여자
'17.8.2 7:48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봄에 구멍숭숭난 파지고 늘어진 보풀난 니트에 누렇고 바랜 꼬질꼬질한 브래지어끈 내놓고 다닌 칠푼이 여자도 구역질나더라구모 속옷도 드러내려면 겉옷같은 좀 깔끔한걸 입던지 진짜 눈이썩어요
17. 몇몇분들 논점 일탈
'17.8.2 7:58 PM (182.224.xxx.142)하시네요
누렇고 더러운 속옷 보여서 불쾌한건 노출보다 위생상 더러워 보여서 싫다는거죠?
원글은 노출에 대해 부정적인거구요.
좀 다른 얘기지요.
그렇게 더러운 속옷을 노출하고 다니는 사람 흔치 않은데 ㅎㅎ
욕은 하고 싶은데 꼰대소리 들을까봐18. 음
'17.8.2 8:48 PM (116.127.xxx.144)나도 남의 속옷 보고싶지않아요.
아줌마들
까만 브라에 비치는 옷 입는것도...정말 보기싫음.
아가씨들이 입으니 이쁘긴 하더라만..
아줌마들은.주책없어 보여요.19. ..
'17.8.2 10:19 PM (112.152.xxx.96)그리 입고 쳐다본다 난리치는 여자들 ..어의없어요..여자가봐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116 | 전세 사는 분들은 13 | 무무 | 2017/08/07 | 4,050 |
716115 | 잔돈을 틀리게 주는,, 7 | 날이 너무 .. | 2017/08/07 | 1,838 |
716114 | 안철수 진짜 조작의 달인이네요. 16 | 서명 109.. | 2017/08/07 | 3,663 |
716113 | 방학ᆢ주변 모든게 더워서 더 힘든건지 7 | 채움 | 2017/08/07 | 1,525 |
716112 | 맞벌이를 해야할까요? 6 | ㅁ | 2017/08/07 | 1,805 |
716111 | 에휴 초등아들친구 2 | Szzz | 2017/08/07 | 696 |
716110 | 노트북 자판이 안먹는데요 수리 어디서? 2 | 급 | 2017/08/07 | 966 |
716109 | 남자 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화장품 | 2017/08/07 | 466 |
716108 | 50대 남편 생일 선물을 뭘로 사 주시나요? 6 | ........ | 2017/08/07 | 2,707 |
716107 | 문어 소라 삶은거 어떡하죠? 7 | ... | 2017/08/07 | 1,346 |
716106 | 개그맨계의 충격적인 사실. 29 | ㅇㅇ | 2017/08/07 | 35,957 |
716105 | 100키로 아들침대, 지혜를 나눠주셔요 7 | ar | 2017/08/07 | 1,780 |
716104 | 이러한 곳을 학교라고 우리 아이들을 보낼 수 있겠습니까? | 예비교사 | 2017/08/07 | 743 |
716103 | 준희 관련 글 보면 2 | ... | 2017/08/07 | 2,116 |
716102 | 아파트 분양권 전망? 1 | 음 | 2017/08/07 | 1,402 |
716101 | 대학 휴학이나 대학 졸업후 부모님들 아이들 용돈 언제까지 주는지.. 16 | 답없다 | 2017/08/07 | 4,207 |
716100 | 나**런닝화 여러개 한번 봐주고 가세요 8 | ... | 2017/08/07 | 1,284 |
716099 | 고딩엄마 님 글 4 | .. | 2017/08/07 | 1,043 |
716098 | 핸드폰에서 인증번호가 안 오는 이유가 뭘까요 9 | . | 2017/08/07 | 8,188 |
716097 | 아직도 댓글알바가 있다는건가요? 4 | 궁금 | 2017/08/07 | 421 |
716096 | 오늘이 24절기중 입추래요 5 | 오늘 | 2017/08/07 | 1,118 |
716095 | 지금 뚜껑식 딤채 김냉사용중인데요 6 | 저도 더우니.. | 2017/08/07 | 1,568 |
716094 | 박찬주부인대충생긴걸보니 2 | khm123.. | 2017/08/07 | 2,641 |
716093 | 가사가 뭉클한 노래..."돌멩이" | 베어스 좋아.. | 2017/08/07 | 625 |
716092 | 푸들키우는데, 이 증상 괜찮나요 13 | ..... | 2017/08/07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