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마지막회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배두나와 조승우의 썸 아닌 썸 타는 듯한 적절한 선이 좋았어요
마지막 포장마차 씬~ 3억5천에 전세 내놨단 조승우의 말에 그렇게 안생겨갔고
돈 밝힌다는 베두나의 멘트와 자연스런 연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왠지 시즌 2는 싫으네요.... 왜그럴까요..
같은 작가로 다른 배우들의 조합으로 다른 시리즈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아오 마지막회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배두나와 조승우의 썸 아닌 썸 타는 듯한 적절한 선이 좋았어요
마지막 포장마차 씬~ 3억5천에 전세 내놨단 조승우의 말에 그렇게 안생겨갔고
돈 밝힌다는 베두나의 멘트와 자연스런 연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왠지 시즌 2는 싫으네요.... 왜그럴까요..
같은 작가로 다른 배우들의 조합으로 다른 시리즈로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여러번 돌려봤는데 3억9천이예요;;
그거 보면서 경찰하고 검찰이 월급이 그렇게 차이나나 싶었어요
배두나도 경찰대출신 경위?인가 그래서 파출소장급이든데..ㅋㅋㅋ
여러번 돌려봤는데 3억9천이예요;;
그거 보면서 경찰하고 검찰이 월급이 그렇게 차이나나 싶었어요.
매우 심각하게 봤음 ㅋㅋ
배두나도 경찰대출신 경위?인가 그래서 파출소장급이든데..
원래 재미있는 드라마는 다 시즌2 가자고 하는 말이 나오죠.
하지만 실제로 시즌2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덜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한경우나 어쩌다 시즌2가 되겠죠.
조승우 배두나 두 배우를 다시 스케쥴 맞추기는 힘들듯 ;
박무성 모친이 진짜 빚쟁이 아니냐고 그러니까 시목이가 저는 받을 돈은 없고 빚만 잔뜩인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아파트 그거 대출 덩어리일듯 ㅋㅋ
전세보증금 받아서 대출 갚았을 것 같아요.
전 DVD주문했어요. 브레인 이후로 주문한 D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