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영당일 여행 계획 중인데요..

8월아1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7-08-02 17:35:39
통영 밤11시 차타고 새벽 3~4시쯤 사이에 도착해서 

일정을 그날 저녁 6시 반 버스 타고 올라오려고 하는데요.. 서울이요.. 


★강구안★ ★여행연구소 73걸음★ 


★남망산조각공원★ ★윤이상기념공원★ 


★전혁림미술관★  ★통영국제음악당★ 

 

---중간에 통영중앙시장 가기----(시간 남으면--->택시로)

 

★터미널★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요..어때보이세요? 

IP : 221.15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 5:47 PM (121.168.xxx.154)

    저도 통영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저는 동피랑..박경리기념관..루지 타기. 해저터널 다녀왔어요~~

  • 2. 햇살가득한뜰
    '17.8.2 5:49 PM (211.36.xxx.141)

    친정이 통영이예요
    새벽에 도착하시니, 아침에 이순신공원가보세요..

  • 3. 케이블카
    '17.8.2 6:02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타볼만하던데 너무 많이 기다리려나요

  • 4. ㅡㅡ
    '17.8.2 6:06 PM (116.37.xxx.66)

    회드실거면 중앙시장 가세요

  • 5. 저도
    '17.8.2 6:11 PM (210.105.xxx.64) - 삭제된댓글

    이순신공원 참 좋았어요. 강구안은 거북선 보러 가시는건가요? 아이들 있는 거 아님 굳이 안봐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중앙시장과 붙어있으니 겸사겸사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케이블카 타고 미르산 정산 올라간 게 참 좋았어요.

  • 6. 통영
    '17.8.2 6:38 PM (223.62.xxx.204)

    남망산.강구안.중앙시장.국제음악당 .동피랑 다 붙어 있읍니다.
    오후 일정으로 잡으시고 일찍도착하셔서 케이블카 .루지 이렇게 소화하시는게.
    충무김밥 간단히 먹고 동피랑.부터 둘러 이순신공원으로 쭉둘러서 중앙시장에서 회뜨서 이른 저녁드시고 신선한 해산물 시장보시면 아이스박스에 얼음포장해서 버스타러 가시는게 어떨지.

  • 7. 반갑네요
    '17.8.2 6:59 PM (218.237.xxx.207)

    지난주 금,토에 통영 갖다온 사람입니다.
    일단, 님 일정에 없는 것 중 추천하고 싶은 건 케이블카와 달아공원입니다.
    달아공원은 저녁 일몰 시간 미리 체크하셔서 한려수도가 쫙 펼쳐지는 멋진 석양을 감상하시길.
    (전 아쉽게도 날이 살짝 흐려 석양이 그저 그랬어요 ㅠㅠ)
    단, 케이블카는 미리 예매해두지 않으면 기다리는 사람들 사람들 보고 식겁합니다.
    전 다행히 통여 시티투어를 한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줄서서 입장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거제도 쪽으로 가서 배타고 연화도나 소매물도 꼭 보시구요.
    혹 소매물도 가시면 배에서 바로 내리면 있는 작은 음식점? 같은데서6천원하는 망고 슬러시, 산책 끝나고 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둘이서 하나 먹어도 되는 분위기 ㅋ)
    배타고 가며 보는 다도해 바다 풍경이 정말 카프리보다 더 멋져요. 한 폭의 수묵화!
    연화도 가시던, 소매물도 가시건 꼭 배를 타시고 새우깡 갈매기에게 주면 정말 재밌어요.
    어른 아이 다 즐거워했어요.

    전혁림 미술관은 그다지 좋은 걸 모르겠구요.

    그리고 통영 시티 투어는 지인이 매우 강추하기에 했는데
    저처럼 여행에서도 뭔가 듣고 공부하고 작게라도 의미를 찾으시는 분께는 강력추천,
    특히 초증등 아이들과 함께 가시면 필수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식사는 터미널 바로 앞에 있는 분소 식당 (알쓸신잡에 나온)에서
    멍게비빔밥(만이천)과 복국(만이천)을 먹었는데
    멍게는 신선하고 향이 잔하긴 했지만 멍게 양도 적고,
    결정적으로 복국이 맛있는 맛도 아니고 깊고 건강한 맛이라 하기에도 부족하고
    땡변에 20분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어요. 반찬도 특별히 맛있는 반찬 하나도 없고 ㅠㅠ.

    중앙시장에 있는 원조밀물식당(저도 가기전 이곳에서 본)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첫날 저녁, 마지막날 저녁 두끼를 이곳에서 먹었어요.
    지금 갈치가 제 철이라고 그곳에서 추천해준 갈치호박국,
    비리지 않을까 걱정하다 하도 자신있게 추천하시기에 시켰는데 와! 하나도 안비리고 너무 너무 시원한 맛에 감동! 반찬도 간장게장, 일본식계란찜, 김치, 멸치무침, 또 무슨 젓갈, 박나물, 생선구이하나 와 이렇게 여러가지 나오는데 모든 반찬이 다 맛있는 집은 저 처음 봤어요.
    그래서 마지막날 저녁에 또 터미널에서 그곳까지 장장 20여분을 걸어가서
    갈치조림을 시켰는데, 갈치가 너무 너무 달고 입에 살살 녹아요. 녹아.
    너무 맛있어서 울 뻔 ㅋㅋ
    식당 이모님이 저보고 두 번이나 와서 고맙다고 인사하시고,
    반찬 리필 부탁하면 또 더 필요한 반찬 없냐고 하시고,
    곁들이로 나온 미역국은 또 왜그리 시원하고 내 입에 꼭 맞는지!
    미역국은 정말 사오고 싶었지만 저희집 식구들이 저만 빼곤 모두 소고기 미역국만 좋아해서 포기 ㅠㅠ
    정말 그곳 음식 너무 생각나서 또 가고 싶어요.
    울 남편은 한 번 간 곳은 다시 안간다는 사람인데.
    저 그 식당 관계자 아닙니다. 제가 식탕심한 인간이라 모처럼 맛있는 음식보고 흥분해서요 ㅋ

  • 8.  반갑네요
    '17.8.2 7:10 PM (218.237.xxx.207)

    다시 보니 하루 일정이군요.
    배타는 건 어렵겠네요 ㅠ

  • 9. 통영
    '17.8.2 7:42 PM (121.141.xxx.177)

    통영가족여행 계획중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 10. ㅜㅜㅜㅜ
    '17.8.2 8:01 PM (1.224.xxx.25)

    통영 여행 감사해요~

  • 11. 그린 티
    '17.8.2 11:16 PM (39.115.xxx.14)

    저 늦가을쯤에 통영 여행 하려고 하는데(남해의 봄날 숙소가 너무 궁금하고..)
    제가 가 본 통영은 결혼전 직장 다닐때 하루 다녀오고, 아들아이 공군입소할때 하룻밤 자고 온 것 뿐이라
    가볼만한 곳 많이 올려주시면 저도 묻어 가면서 감사드릴게요.

  • 12. 통영후기써요~
    '17.8.5 10:45 PM (180.71.xxx.7)

    지난주 통영갔다왔는데. .
    원조밀물식당 추천해주셔서 식사 맛있게 했어요.
    말씀처럼 밑반찬 다 맛있었고(다만 간은 전체적으로 좀 짜요) 갈치조림 다 긁어먹었고 멍게비빔밥도 초장안들어가선지 더 진한맛이었어요(호불호는 있겠더라구요)
    사장님? 이모님 친절하시고 밑반찬 리필도 잘 해주셨어요.
    주변에 동네분들 식사하시던데 다 맛있어 보였네요 ㅎ

    저희는 루지타러 10시 도착했는데. . . ㅠ (목요일)
    이미 주차장 만원이고 줄은 주차장까지. . . 포기하고 거제도 드라이브하고 마리나리조트 뒷길 자전거타고 커피마시고 점심먹고 중앙시장구경후 다시 도전하러갔는데 ㅠ 그 때도 주차장 자리없고 나가는 차도 계속 있었지만 저희처럼 생각하고 들어오는 차량도 계속 있었어요. 오후4시쯤 되었을거예요. 날도 너무 뜨겁고 여전한 줄 보니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었어요.
    휴가내서 평일에 와야할까봐요 ㅎ 어쨋든~
    다도해는 참 아름답더군요^^

  • 13. 웃자웃자
    '17.8.8 10:21 PM (182.211.xxx.226)

    통영정보 저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095 딸이 요리를.해준다는데.. 7 차라리 내가.. 2017/08/06 1,578
716094 장훈감독은 무슨 배짱(?)으로 이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6 택시운전사 2017/08/06 4,011
716093 저도 중학교 봉사활동 문의요 2 나는나다 2017/08/06 1,245
716092 소나타 yf 지금 가격 얼마나 하나요? 1 ㅇㅇ 2017/08/06 1,059
716091 제가 들은 광주 얘기... 8 그런사람 2017/08/06 3,445
716090 중학교 봉사활동에 대해. 13 중딩맘 2017/08/06 1,993
716089 자식 망치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가요? 8 엄마 2017/08/06 4,506
716088 부산 뷔페에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내용 펑~) 33 홀대받은기분.. 2017/08/06 6,253
716087 성추행이나 성폭행당하고 합의하는 여자들이 9 2017/08/06 2,597
716086 이총리)택.운ㅡ518영화중 가장 가슴친 영화 1 페친들이랑오.. 2017/08/06 1,206
716085 오늘 휴가 끝인데요 2 피로누적 2017/08/06 1,019
716084 류준열도 실존인물 연기한 건가요? 11 택시운전사 2017/08/06 5,347
716083 택시운전사 보고 나오는길. 무조건 보세요 두번보세요~! 8 추천 2017/08/06 2,644
716082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5 ... 2017/08/06 1,704
716081 정수라 노래 아 대한민국 7 나마야 2017/08/06 1,930
716080 여우같은 여동생 7 ㅁㅁ 2017/08/06 4,209
716079 택시운전사와 문대통령 7 ... 2017/08/06 2,581
716078 발뒤꿈치 각질 완전 해결했어요 40 ㅇㅇ 2017/08/06 23,460
716077 그렇게 돈없다고 하면서 페디네일은 꼭 하는 사람 44 네일 2017/08/06 17,719
716076 친정엄마 전화 받으면 제가 난폭해져요 10 탈출 2017/08/06 4,730
716075 쌍꺼풀 재수술 했는데 언제정도 되면 붓기 빠지나요?-열흘째에요 4 .. 2017/08/06 2,192
716074 송강호가 진짜 대단한게.... 25 ㅇㅇ 2017/08/06 14,644
716073 1920년대 한국의 귀한영상 4 조상 2017/08/06 1,233
716072 오월 광주를 소재로 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18 택시운전사 .. 2017/08/06 1,467
716071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던 레스토랑 2 광화문 2017/08/0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