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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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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사랑초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7-08-02 16:54:36
아빠가 38년생이시면 올해 하는건가요?
내년인가요?
사람마다 하는말이 달라서요
IP : 111.118.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 4:56 PM (223.62.xxx.166)

    올해에요~
    딱 80일때.

  • 2. ..
    '17.8.2 4:56 PM (222.107.xxx.14) - 삭제된댓글

    칠순 팔순은
    보통 우리 나이로 합니다,
    회갑은 만 나이고요.

  • 3. 사랑초
    '17.8.2 4:58 PM (111.118.xxx.184)

    네~감사합니다^^

  • 4. ㅏㅏ
    '17.8.2 5:02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울 엄니 38년생 올해 고희연 해야해요
    원글님은 어디에서 하실건가요
    상차림도 하시는지요
    자식들 다 한복 입어야 하나요

  • 5. ..
    '17.8.2 5:03 PM (180.66.xxx.23)

    울 엄니 38년생 올해 산수연 해야해요
    원글님은 어디에서 하실건가요
    상차림도 하시는지요
    자식들 다 한복 입어야 하나요

  • 6. 사랑초
    '17.8.2 5:06 PM (111.118.xxx.184)

    가족끼리 고기집서 간단히 식사하려는데요
    다른집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이번주 금욜인데 더워서 걱정이네요

  • 7. 어르신
    '17.8.2 5:26 PM (218.147.xxx.188) - 삭제된댓글

    우선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재작년에 아버님 팔순이었는데
    건강도 전같지 않으셔서 여행도 못가시고...
    양가부모님 형제들과 자식들인 우리형제들만 모여
    한정식집에서 식사하려 했는데
    9부모님께도 몇번이고 강조해 말씀 드렸음)
    당사자인 아버님이 우리에게 말씀도 안하시고
    4촌~12촌사람들,동네사람들, 동창분들 죄 초대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고 예약한 한정식집 갔더니 마당 가득~
    하얀 어르신들.. 또 그분들을 모시고온 자녀들까지 웅성웅성 인산인해를...
    그날 우리 형제들은 어찌나 당황하고 곤란 했는지...

  • 8. ..
    '17.8.3 8:27 AM (223.62.xxx.60)

    거의 뷔페에서 많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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