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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요즘 연애할땐 대부분 카섹스 경험있지 않나요?

궁금 조회수 : 83,940
작성일 : 2017-08-02 11:45:50
낚시 아니니 이상한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밑에 카섹스라는거 보고 놀랬다고 하는 글 봤는데요.
연애할때 대부분 해보지 않나요?

꼭 스릴을 느껴서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어디 다른차 없는 한적한데서 얘기하다가도 하고 여유없을때는 모텔비 아끼려고도 하고, 남자가 집에 바래다주고 헤어지기 아쉬워서도...

저는 연애 경험 몇명 없지만 남자랑 연애하면 하게되지 않나요?

물론 자가용이 귀했던 시절...
음 지금 나이 50정도 이상인분들이 연애하셨을때는 제외하고요.

당연히 다른 사람한테 보일만한데서는 하는건 무매너고요.
IP : 175.223.xxx.22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7.8.2 11:47 AM (39.7.xxx.108)

    오히려 옛날이 더 많지 않았나요??

  • 2. ㅇㄱㅅㅎ
    '17.8.2 11:48 AM (175.223.xxx.160)

    오늘 무슨 날을 잡았네 대낮부터 19금 글 퍼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

  • 3. .....
    '17.8.2 11:48 AM (59.15.xxx.86)

    보이는데서도 저렇게들 해대니
    안보이는데서는 얼마나 많이들 할까요...
    다들 미쳤네요.
    아무데서나 꼴리면 하다니...개도 아니고...

  • 4. ㅇㅇ
    '17.8.2 11:49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카섹스
    단독주택 담장안 주차장이 아니면
    음란공연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 5. ..
    '17.8.2 11:50 A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왜 좁은데서...
    요새 애들은 때와 장소가 없는것 같긴해요.

  • 6. ...
    '17.8.2 11:50 AM (110.70.xxx.36)

    카섹스하면 씻지도 않고 하는건가요?
    냄새 날까봐 꺼려지지 않나요..흠...
    저흰 차에서 데이트 많이 했는데..
    키스까지만~

  • 7. ㅇㅇ
    '17.8.2 11:51 AM (110.70.xxx.83)

    카섹스 
    단독주택 담장안 주차장이 아니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 8. nn
    '17.8.2 11:52 AM (220.78.xxx.36)

    차가 만들어 지고 쭉......이어져 온게 카섹 아닐까요
    그 전에는 마차안에서 햇겠죠

  • 9. 대부분
    '17.8.2 11:52 AM (14.40.xxx.53)

    그런 경험 없어요
    무슨 차안에서 더런짓을 해요
    남들 보라고 차 꿀렁대는게 당연한 코스처럼 말하는 원글이 잠 싼티난다 싼티나~~
    싼티나서 좋아요?

  • 10. ...
    '17.8.2 11: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한다고 대다수가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 11. 원글
    '17.8.2 11:53 AM (175.223.xxx.22)

    대부분 경험있을줄 알았는데 아닌분들도 있군요..

  • 12.
    '17.8.2 11:54 A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뭔 좋은 경험이라고...

  • 13. 지난번에
    '17.8.2 11:56 AM (14.40.xxx.53)

    무슨 마티즈 카섹스 동영상 돌았잖아요
    어떤 지방 항구근처인가 거기 세워둔 마티즈안에 남여
    완전 추해서 못봐주겠던데 차안에서 개처럼 붙어있는거 진짜 추합니다
    지들은 모르고 보는 남들은 손가락질하고
    이런 사람들은 아마 길바닥서도 할듯

  • 14. ...
    '17.8.2 11:5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들만 안 보인다고 착각하는 거죠
    집 앞 바래주다 아쉬워서 어디 가서 하면 안 보인다고 믿는 건지...
    우리나라같이 인구밀도 높은 데서...

  • 15.
    '17.8.2 11:5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떡밥 던지면서 생생한 체험담을 기대하고 있는 중???

  • 16. ....
    '17.8.2 11:59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거제도 마티즈 사건은 완전 번화가 한복판이던데요
    주변에 젊은이들 막 지나다니고 간판불둘 화려하게 켜진 번화가

  • 17. 아줌마
    '17.8.2 12:0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여관비 아낄려는 남자 시간없이 후딱해치우려는 남자 둘중하나. 즉 배설할 여자와 하는경우가 대부분.

  • 18. ...
    '17.8.2 12:01 PM (121.88.xxx.80)

    밤에 한강에 가면 띄엄띄엄 주차해 놓은 차 많았어요.

  • 19. ㅋ ㅋ
    '17.8.2 12:12 PM (221.157.xxx.211)

    19금 올리는 대부분 낚시ㅎ 열일하네

  • 20.
    '17.8.2 12:13 PM (222.106.xxx.50)

    뭐 자기가 그러고 살면 그게 다 보통이라는 논리?

  • 21. ㅁㅁㅁㅁ
    '17.8.2 12:13 PM (115.136.xxx.12)

    아무리 요즘 연애라도 그건 좀 ;;;;;;

  • 22. ㅋㅋ
    '17.8.2 12:14 PM (210.219.xxx.237)

    ㅇㅇ 하다가도 하고~ ㅇㅇ 해서 하고~
    하고 퍼래이드를 보고있자니 개콘의 ~~해서 쏙고!!!~~하니까 쏙고!!! 이게 연상된다는

  • 23. 아오
    '17.8.2 12:29 PM (223.62.xxx.169)

    진짜

    이 머저리야 좀 !!

    날도더운데 이런글이나
    대낮부터 올려대는
    니머리채좀 잡고
    바닥에
    패대기좀 치고 싶다 !!!~~~

    하고싶음 니나 실컷하고 글삭이나해!!

  • 24. 사회에서 고립된 고자가
    '17.8.2 12:30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말상대도 없어 입으로 못하니 손꾸락으로 저러고 있구나
    천형이네...걍 감옥가서 쓸데도 없는 불량품에 주사라도 놔 달라고 하지

  • 25. ㅡㅡㅡㅡㅡㅡ
    '17.8.2 12:33 PM (222.111.xxx.107)

    병먹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댓글금지

  • 26. 이상한 여자들 많네
    '17.8.2 12:41 PM (175.223.xxx.22)

    19금이라고 써 있는데 굳이 들어와서 헛소리들이나 하고

  • 27. 카섹스의 최고봉은
    '17.8.2 12:44 PM (124.49.xxx.151)

    타이타닉에서 배 가라앉기 전날밤 자동차 창고에서의 디카프리오와 이모같은 그 처자의 씬이죠

  • 28. 아ㆍ
    '17.8.2 12:46 PM (221.157.xxx.211)

    어디서 여자인척 하노 티난다

  • 29. 역시
    '17.8.2 12:5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남자였군

  • 30. ...
    '17.8.2 1:16 PM (125.128.xxx.118)

    옛날 골목길 으슥한데서 많이 했죠...본능이 옛날이라고 없었을까요....

  • 31. ㅋㅋ
    '17.8.2 1:28 PM (223.33.xxx.161)

    근데 글쓴이는 여기 왜 여자만있을거란생각을하지?

  • 32.
    '17.8.2 1:47 PM (211.114.xxx.234)

    누가볼까 어찌한대요?차에서ㅋㅋ

  • 33.
    '17.8.2 2:14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조신한 여자라면 불가능하죠.
    원글님은 조신한 여자가 아니라는거에 100% 확신합니다.

  • 34. ..
    '17.8.2 2:30 PM (218.48.xxx.220)

    키스나 포옹 정도의 애정표현은 차안해서 해되 되죠..
    그치만 차라도 밖에서 다 보일수 있는데 성관계는 아니지 않나요? 여차하면 담도 올듯..ㅜㅜ

  • 35. 기린905
    '17.8.2 2:35 PM (218.55.xxx.76)

    챗 60이상인분들은
    뒷동산.야산같운데 가서 햇어요..경찰둘이 수색다녓잖아요.
    전원주가 증언함요.
    뭘 조신한 수녀인척...다들 웃기네요.

  • 36. ㅡ.ㅡ
    '17.8.2 2:42 PM (14.45.xxx.12)

    많이들하던데...
    저도 연애때 으슥한 곳 찾아서 몇번 해봤는데 불편하지만 그 재미가 따로 있죠;;
    으슥한 곳 찾아갔는데 이미 다른 차가 주차돼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못하고 돌아온 적도 있고..

  • 37. 엄숙주의 타도
    '17.8.2 3:02 PM (175.117.xxx.225)

    옛날엔 물레방앗간도 있었는 데요
    하물며 지금은 .....

  • 38. gg
    '17.8.2 3:05 PM (1.246.xxx.142)

    지나가려다가 댓글이 기막혀,,,
    다들 수녀원살다 나오셨어요?
    저는 자세도 안나오고 차 더럽힐까 안했지만
    남녀가 마음맞고 분위기되면 조용한데서 할수도 있지
    무슨 조신하지 않네 여관비 아끼려는 수작, 배설하려는거 싼티나 등등

    아줌마들 참 고리타분하고 저런정도 댓글쓰신분들
    대화안통하고 답답한 스타일 일듯해요

    사랑하는 남녀가 헤어지기 싫어 조용한 차안에서 대화하다가 분위기 무르익으면 스킨십하고 그러다 할수도 있는데 그러다 갑자기 모탤로 차돌리나요? 하는사람도 많아요.

    위에 댓글과 같은 댓글 달아요
    본인이 못해봤다고 대다수가 안한다고 생각하지말아요.

  • 39. ...
    '17.8.2 3:49 PM (14.33.xxx.43)

    82 여자들은 진짜 50대 이상 나이가 많은 회원이 대다수인듯...
    혼전순결 이기를 하지않나 섹스리스도 많으니 성에 관한 얘기만 하면 낚시니 어쩌니 답답하네요.
    차가 없지않은 이상 요즘 카섹스 안해본 커플이 어디있다고...

  • 40. 통닭날개
    '17.8.2 4:38 PM (175.214.xxx.83)

    얼마전 밤에 오리고기집에서 백숙 먹고 나와서 대리기사님을 불러놓고 기다리는데,,,,
    그오리고기집이 한적한곳에 있어요
    사방이 어두운 그곳에서 차가 막 흔들거림 ~~~
    suv차였는데 지진인가 싶어 주의깊게 봤는데 그차만 그런거였어요
    그런일 많은듯 합니다^^

  • 41. 통닭날개
    '17.8.2 4:41 PM (175.214.xxx.83)

    아 섹스는 요즘 연애의 필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카섹은 케이스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고싶음 하는거고요ㅎ

  • 42. 위생때문에도
    '17.8.2 4:41 PM (123.111.xxx.250)

    집중 안될텐데....성충동이란게 참.... 여러 수치심을 누를 정도로 대단한 욕구이긴 하네요..

  • 43. zzz
    '17.8.2 5:29 PM (118.91.xxx.167)

    할일 없는 사람의 낚시질에 잘도 엮이시네여

  • 44. ㅎㅎㅎ
    '17.8.2 9:40 PM (110.140.xxx.96)

    82분들은 다 양반출신 규수인거 모르시나봐요?

  • 45. ....
    '17.8.2 9:41 PM (218.146.xxx.8) - 삭제된댓글

    차에서 하든 말든 관심없고여...개취니까 인정

  • 46. 차가 왜 더럽죠?
    '17.8.2 9:47 PM (218.51.xxx.164)

    못 씻고 해서 더럽다는건가요ㅋ
    솔직히 저는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어떤건지..

  • 47.
    '17.8.2 9:53 PM (58.239.xxx.147)

    난 했 수
    참 조산한척들

  • 48. 이런
    '17.8.2 9:58 PM (203.226.xxx.82)

    조신쟁이들.....

  • 49. 뒤로 갈수록
    '17.8.2 10:20 PM (14.40.xxx.53)

    유흥종사자녀들 댓글이 많이 달리네

    차안에서 더럽게 남자 욕구 충족시켜주면 좋나봐?
    역시 싼티작렬

  • 50. Ff
    '17.8.2 10:23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차에 저를 눕힐 수 없다며 키스까지만 했어요. 차라리 방을 잡지 뭐하는 짓인지 ㅎㅎㅎ

  • 51. ㅇㅇ
    '17.8.2 10:41 PM (39.7.xxx.212)

    차타고 지나다니다보면 울나라 사람들(주로 노인이나
    안가리시는 중년분들) 산좋고 물좋은 곳이면 다리밑이든
    어디든 텐트치고 돗자리까는데요~ 그거라고 꼭 가려서
    할까봐서요? 요즘은 중고딩도 놀이터나 노래방에서 간편
    하게 관계가지는 시댄데요.

  • 52. 여기 5-60대가 젤 많아요
    '17.8.2 10:42 PM (182.224.xxx.142)

    40대도 40대 중반 부터는 카섹 쫌 낯설거나 영화에 나오는 야기인줄암.


    여기 댓글이 이런건 그냥 늙은 할마시들 많아서 그래요

    원글 이해하셈

  • 53. ....
    '17.8.2 10: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뭐 한다고 차안에서? 뒷처리는 어쩌실려고 그래요
    널리고 널린게 요즘은 호텔인데 그런데서 집적거리는 남자들 뒷처리는 할까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이건 젊고 늙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치에서 그짓하자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지 묻고 싶네요.

    사랑하면 남자도 함부로 그렇게 안해요. 돈도 없고 집도 없는 녀석이나 할짓이지

  • 54. ...
    '17.8.2 10:5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 ....

    '17.8.2 10:54 PM (1.235.xxx.248)


    뭐 한다고 차안에서? 뒷처리는 어쩌실려고 그래요
    널리고 널린게 요즘은 호텔인데 그런데서 집적거리는 남자들 뒷처리는 할까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이건 젊고 늙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치에서 그짓하자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지 묻고 싶네요.

    사랑하면 남자도 함부로 그렇게 안해요. 돈도 없고 집도 없는 녀석이나 할짓이지
    아니면 그런데 돈쓰는게 아까운 남자들일껀데 왜 만나는지?

  • 55. ....
    '17.8.2 10:5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뭐 한다고 차안에서? 뒷처리는 어쩌실려고 그래요
    널리고 널린게 요즘은 호텔인데 그런데서 집적거리는 남자들 뒷처리는 할까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이건 젊고 늙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치에서 그짓하자는 남자랑 사귀고 싶은지 묻고 싶네요.

    사랑하면 남자도 함부로 그렇게 안해요. 돈도 없고 집도 없는 녀석이나 할짓이지
    아니면 그런데 돈쓰는게 아까운 남자들일껀데 왜 만나는지?

  • 56. 음‥
    '17.8.2 11:31 P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저 카섹 한번도 안해본 아니 못해본 사람인데요
    결혼 20년 정도 됐는데 최근에 남편한테 차에서
    한번 해보자고 했어요ㅎ 비 엄청 쏟아지는 밤에 차에서 하면 왠지 영화 찍는 느낌 날거 같다고 했더니 남편 엄청 깔끔한 사람이라 그런데서 하면 안 좋을거 같다고 ㅠ
    저랑 취향이 완전 달라서 못할거 같아요
    저는 즉흥적인데 남편이 저랑 반대 성향이라 꼭 깨끗하고 안전한걸 좋아해요 좋은거라 생각하지만 제 로망은 폭우 쏟아지는 밤에 차안에서인데‥

  • 57. ㅎㅎ
    '17.8.2 11:41 PM (119.71.xxx.29)

    그게 말입니다.
    차 안에서 그냥 키스만 하려고 했는데 서로 도저히 멈출 수 없어서 진도가 나가는 경우가 많죠.
    남자가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자가 원하는 경우도 있고...
    뒷처리 별 문제 없구요...
    죽기전에 한 번 해보시길...
    좁은 차안이다보니 남녀 모두 자세가 완전 밀착자세가 유지되며 새로운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동 주차빌딩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주차장
    구로동 지상 공영주차장
    구의동 지상 공영주차장(지금은 없어짐)
    ㅎㅎㅎ

  • 58. 오잉ㅋㅋ
    '17.8.2 11:45 PM (223.62.xxx.197)

    저 나름 개방적인 30대인데 글쎄요 카섹스라니ㅋㅋ
    케바케인가봐요 저는 더럽고 생각만해도 찝찝해요 물론 흥분을 멈추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성적으로 끊는게 맞다고 봐요. ㅎㅎ 여러 남자 만났어도 카섹스 원하는 남자 본적도 없고 저도 원한적 없네용

  • 59. ...
    '17.8.2 11:48 PM (223.55.xxx.96)

    모텔이 넘쳐나서
    고딩 대딩들도 모텔가는 시대에
    힘들게 카섹스를 왜 해요?

    돈이 그렇게 없나?

  • 60. 참..
    '17.8.2 11:55 PM (117.53.xxx.134)

    "다들 하지 않나요?" 에서 역시나...
    내 주변은 다들 조신한 사람들만 있었던 모양...

  • 61. 푸하하
    '17.8.2 11:57 PM (14.40.xxx.53) - 삭제된댓글

    주차빌딩 지하 주차장..
    왠일이니..ㅋㅋㅋ
    진짜 저런데서..욕보셨네

    그때 그 남자들은 지금도 어디서 여자 낚아 차안에서 싸게 하려고 하겠지
    차안에서 대주는 여자 너무 추한거 같음
    지나다 누가 보면 다 혀찹니다

  • 62. 푸하하
    '17.8.2 11:58 PM (14.40.xxx.53)

    주차빌딩 지하 주차장..따져서 공영주차장..
    ㅋㅋ 왜 유료주차장은 없나
    왠일이니..ㅋㅋㅋ
    진짜 저런데서..욕보셨네

    그때 그 남자들은 지금도 어디서 여자 낚아 차안에서 싸게 하려고 하겠지
    차안에서 대주는 여자 너무 추한거 같음
    지나다 누가 보면 다 혀찹니다

  • 63. 거 참
    '17.8.3 12:55 AM (221.149.xxx.196) - 삭제된댓글

    모털보다 차가 더 클린합니다
    난 모텔이 더러워서 깨끗한 내 차에서 합니다
    모텔침구 남들하고 같이 쓰고싶어요?

  • 64. 거 참
    '17.8.3 1:00 AM (221.149.xxx.196) - 삭제된댓글

    글로만 본다면
    카섹스도 못해본 불쌍한 사람들이 넘쳐나네

  • 65. 거 참
    '17.8.3 1:01 AM (221.149.xxx.196) - 삭제된댓글

    카섹스 혐오주의자들의 언어가 대체로 더 더럽군요
    뭘 대줘요?

  • 66.
    '17.8.3 1:15 AM (117.111.xxx.99)

    성적으로 미숙하고 컴플렉스가 많다보니 이런 얘기 나오면 더럽고 불결해 어쩌구 하면서 개오바를 떠는거죠...그러다가 대준다는 단어까지 구사하고...
    어쩌다 일어날수 있는 남녀의 불장난일뿐이지 한번도 더럽다 추해보인다 생각 못해봤네요

  • 67. 싫다
    '17.8.3 1:21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모텔비 아끼려고???

    욕정은 풀어야겠고 모텔비는 아깝고????

    너무 후져서 그런 연애는 상상도 안해봤네요.
    카섹스는 야동에서만 나오는 건줄 알았음.

  • 68.
    '17.8.3 1:24 AM (66.170.xxx.146)

    이런 19금은 남자들만 하는 얘기던가요?
    이상하네요. 여자들도 하는게 ㅅㅅ 아니던가요.
    댓글들이 정말 놀랍네요.
    이런글이 궁금해서 올렸다면 남자든 여자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 69. 싫다
    '17.8.3 1:26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욕정은 풀어야겠고 모텔비는 아깝고.
    그래서 차안에서???

    상상만 해도 넘 별로네요.
    호텔도 아닌, 좁디좁은 차안에서 욕정만 풀려고
    하는 남자들은 너무 후져보임.

  • 70. ..
    '17.8.3 1:33 AM (49.170.xxx.24)

    원글이랑 원글이 주변만 그런거예요.

  • 71. 40대 중반
    '17.8.3 1:37 A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모텔에서 하고도 저녁 먹고 카섹스도 하던데요

  • 72. 저 50
    '17.8.3 1:41 AM (92.90.xxx.106)

    쏟아지는 폭우속 자동차 안에서 하던 카섹 잊지 못합니다 ㅠㅜ

  • 73. 아 웃겨
    '17.8.3 2:03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그거 걸리면 풍기문란죄로 벌금형 아닌가?
    역시 욕정에 주체 못하는 인간들은 도덕성에 경범죄의식
    조차 없네. 그거 자랑 아닙니다.ㅋㅋ

    개인의 성적취향으로 보다니
    길거리에서 오줌.침이랑 동급이예요

  • 74. 아 웃겨
    '17.8.3 2:05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그거 걸리면 풍기문란죄로 벌금형 아닌가?
    역시 욕정에 주체 못하는 인간들은 기본 공중 도덕성에 경범죄의식조차 없네. 그거 자랑 아닙니다.ㅋㅋ

    성적 취향으로 인정받고 싶은가본데
    취향은 존중하나 장소 신경쓰세요. 안걸려서 재수일뿐
    당연하다 자랑하다니 무식함에 놀라네요.

    개인의 성적취향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오줌.침이랑 동급이예요

  • 75. 아 웃겨ㅋㅋ
    '17.8.3 2:07 AM (221.148.xxx.49)

    그거 걸리면 풍기문란죄로 벌금형 아닌가?
    역시 욕정에 주체 못하는 인간들은 기본 공중 도덕성에 경범죄의식조차 없네. 그거 자랑 아닙니다.ㅋㅋ

    성적 취향으로 인정받고 싶은가본데
    취향은 존중하나 장소 신경쓰세요. 안걸려서 재수일뿐
    당연하다 자랑하다니 무식함에 놀라네요.

    개인의 성적취향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오줌.침이랑 동급이예요

    집 단독 주차장같은 사유지에서나 하세요ㅋㅋ 아 진짜 ㅋ

  • 76. ...
    '17.8.3 2:07 AM (125.178.xxx.147)

    아줌마
    '17.8.2 12:00 PM (175.126.xxx.46)

    여관비 아낄려는 남자 시간없이 후딱해치우려는 남자 둘중하나. 즉 배설할 여자와 하는경우가 대부분.

    ----> 안해본 분들은 참 모르시는것 같네요... 돈 아끼려고도 무슨 배설욕구때문에 후딱하려고도 아니고,
    원글님이나 댓글에 어떤님 말씀처럼 차에 같이 있다보면 키스도 하게 되고, 하다보면 저절로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는 거예요. 무슨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그리고 저는 이사람 저사람 머물다 갔을 모텔에서 하는것보다 차가 차라리 더 위생적이고, 기분이 낫네요.

    여하튼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40다됐고, 십몇년전에 했었어요.
    근데 그때 가끔 한적한곳에 가보면 들썩이는 차가 있기는 했어요...
    그걸로 볼때 하는 남녀들이 심심찮게 있었던것 같기는 해요.

    진짜 예전에는 물레방앗간도 찾던 판인데, 장소가 뭐가 대수인가요.
    남에게 피해 안주면 그만이죠.
    오랫동안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별곳에서 다해요. 제 현지인 친구 하나는 박물관 뒷마당에서도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우리 나라에서 공공장소에서 섹스는 공연음란죄에 해당되기는 합니다.

  • 77. 허걱덩
    '17.8.3 2:13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그니깐 윗님
    옛날이야 마땅히 장소가 여의치 않아 그렇다해도
    요즘은 널리고 널린게 모텔,호텔인데
    옛날에 그랬다고 그리고 님 말씀처럼 공연음란죄고 님 말한 외국에서도 벌금형이거든요.

    법으로 하지말라 할 때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안 들켰으니 피해주는거 아니다는 잘못된거지요.
    차안에서 하던말던 그걸 취향처럼 말하니 얼척없구요.
    섹스를 고리타분하게 보는거와는 별개문제라구요.
    어찌 이걸로 논란이 되는것 자체가 코메디라구요

  • 78. 허거덩
    '17.8.3 2:14 AM (223.62.xxx.72)

    그니깐 윗님
    옛날이야 마땅히 장소가 여의치 않아 그렇다해도
    요즘은 널리고 널린게 모텔,호텔인데
    옛날에 그랬다고 지금도 된다보는게 억지죠.
    그리고 님 말씀처럼 공연음란죄고 님 말한 외국에서도 벌금형이거든요.

    법으로 하지말라 할 때는 이유가 다 있어요.
    안 들켰으니 피해주는거 아니다는 잘못된거지요.
    차안에서 하던말던 그걸 취향처럼 말하니 얼척없구요.
    섹스를 고리타분하게 보는거와는 별개문제라구요.
    어찌 이걸로 논란이 되는것 자체가 코메디라구요

  • 79. 사찰
    '17.8.3 2:24 AM (211.246.xxx.93)

    주차장에서 밤에 하면 좋을것 같네요. 사람도 없고.
    템플신청해서 밥먹고 밤에 나가서 차에서 하고 들어와서
    방에서 씻고 자면 될 듯.
    어차피 절에서 템플스테이하면서 섹스하기 힘들잖아요.
    옆방도 신경쓰이고.
    갑자기 생각났어요.

  • 80. 스님입니다
    '17.8.3 6:44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옆방 신경쓰지 말고 방에서들 하세요.

  • 81. 찝찝
    '17.8.3 8:5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샤워나 목욕도 안하고 그 좁은데서 부비적 부비적하다 씻을수도 없고...으..

  • 82. 정상
    '17.8.3 9:54 AM (106.247.xxx.169)

    비오는 날
    저희 마눌님 께서는 빗소리 듣고 싶다고 서로 샤워 먼저하신 후
    차타고 밖으로 나가자고 조릅니다.

    더럽다니요? 대주다니요?
    경험하지 못하셨다고 말씀들 함부러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누가 썼을지 모르는 침대며 시트,
    모텔보다 훨씬 깨끗하다 생각합니다.

    눈팅 십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50바라 보는 아재입니다.

  • 83. ㅉㅉ
    '17.8.3 10:00 AM (14.38.xxx.138)

    공연음란죄로 신고당해봐야 정신 차릴 사람 많네요.
    모텔 청결 운운하면서 공공장소에서 하려는지
    정욕에 눈 멀어 양심에 털 난 사람 많네요.
    50아재도 이제 그만 나이값 하세요.

  • 84. 못해봤지만 ㅋ
    '17.8.3 10:08 AM (58.225.xxx.39)

    전후로 닦지못해서 별로일것같은데.
    자기네들 마음이죠. 더운데 흥분들마세요.
    단 정말 사람없는곳을 찾아서 하세요.

  • 85. 이제 그만 나이값 하세요2222
    '17.8.3 10:28 AM (61.82.xxx.223)

    눈팅 십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50바라 보는 아재입니다.
    ========>>> 계속 눈팅만 하시길

  • 86. 꿈꾸는새
    '17.8.3 10:49 AM (106.247.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값 이라니요.
    제가 이러니 82쿡을 좋아하면서 글을 쓰지 않고 눈팅만 하나봅니다.

    제가 언제 공공장소라고 했나요?
    제 댓글은 잠시 뒤에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정욕에 눈 멀어 양심에 털난 사람이자 아재는 계속 눈팅만 하겠습니다.
    휴~~~~~

  • 87. 정상
    '17.8.3 11:23 AM (106.247.xxx.169)

    나이값 이라니요.
    제가 이러니 82쿡을 좋아하면서 글을 쓰지 않고 눈팅만 하나봅니다.

    제가 언제 공공장소라고 했나요?
    제 댓글은 잠시 뒤에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정욕에 눈 멀어 양심에 털난 사람이자 아재는 계속 눈팅만 하겠습니다.
    휴~~~~~

  • 88. 정상
    '17.8.3 11:24 AM (106.247.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인터넷은 떨어져 있어도 이런 다양함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해주죠.

    제가 남자다 보니,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그런데, 82쿡은 여성분들의 고민과 소소한 이야기 거리가 새롭고 좋아서 8-9년 전에 가입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르고 있습니다.

    82쿡은 상당히 진보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깨어 있고 예의도 있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사심없는 조언과 객관적인 정치적 판단,
    초보 주부에게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는 싸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유부남에게는 시댁과 아내 사이에 중간자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는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82쿡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82쿡이 유독 19금 얘기엔 정말 지독히도 고리타분하다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이며, 페미니즘 지향적인 82쿡이 왜 이 분야엔 이런 것일까요?

    부부나 연인의 성문제는 부부만의 것으로 서로 솔직히 대화하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댓글을 달았으나, 나이값좁 하라는 댓글과, 계속 눈팅만 하라는 댓글에
    또 상처를 받고 말았습니다.

    몇몇 댓글 다닌 분들의 요구처럼 계속 눈팅만 하겠지만,
    82쿡이 가진 집단 지성의 방향성이 19금 주제에서 만큼은
    유교적인 터울을 게속 안고 가는 것에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네요.

    이상 계속 눈팅만 할 82쿡 사이트와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아재의 마지막 댓글이었습니다.

  • 89. 꿈꾸는새
    '17.8.3 11:28 AM (106.247.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인터넷은 떨어져 있어도 이런 다양함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해주죠.

    제가 남자다 보니,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그런데, 82쿡은 여성분들의 고민과 소소한 이야기 거리가 새롭고 좋아서 8-9년 전에 가입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르고 있습니다.

    82쿡은 상당히 진보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깨어 있고 예의도 있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사심없는 조언과 객관적인 정치적 판단,
    초보 주부에게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는 싸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유부남에게는 시댁과 아내 사이에 중간자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는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82쿡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82쿡이 유독 19금 얘기엔 정말 지독히도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이며, 페미니즘 지향적인 82쿡이 왜 이 분야엔 이런 것일까요?

    부부나 연인의 성문제는 중요한 문제이고 소중한 것으로 서로 솔직히 대화하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댓글을 달았으나, 나이값좀 하라는 댓글과, 계속 눈팅만 하라는 댓글에
    또 상처를 받고 말았습니다.

    몇몇 댓글 제게 다신 분들의 요구처럼 계속 눈팅만 하겠지만,
    82쿡이 가진 집단 지성의 방향성이 19금 주제에서 만큼은
    유교적인 터울을 게속 안고 가는 것에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네요.

    이상 계속 눈팅만 할 82쿡 사이트와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아재의 마지막 댓글이었습니다.

  • 90. 정상
    '17.8.3 11:28 AM (106.247.xxx.169)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인터넷은 떨어져 있어도 이런 다양함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해주죠.

    제가 남자다 보니,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많이 모이게 됩니다.
    그런데, 82쿡은 여성분들의 고민과 소소한 이야기 거리가 새롭고 좋아서 8-9년 전에 가입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르고 있습니다.

    82쿡은 상당히 진보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깨어 있고 예의도 있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사심없는 조언과 객관적인 정치적 판단,
    초보 주부에게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는 싸이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유부남에게는 시댁과 아내 사이에 중간자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는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82쿡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82쿡이 유독 19금 얘기엔 정말 지독히도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이며, 페미니즘 지향적인 82쿡이 왜 이 분야엔 이런 것일까요?

    부부나 연인의 성문제는 중요한 문제이고 소중한 것으로 서로 솔직히 대화하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댓글을 달았으나, 나이값좀 하라는 댓글과, 계속 눈팅만 하라는 댓글에
    또 상처를 받고 말았습니다.

    몇몇 댓글 제게 다신 분들의 요구처럼 계속 눈팅만 하겠지만,
    82쿡이 가진 집단 지성의 방향성이 19금 주제에서 만큼은
    유교적인 터울을 게속 안고 가는 것에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네요.

    이상 계속 눈팅만 할 82쿡 사이트와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아재의 마지막 댓글이었습니다.

  • 91. ;;;
    '17.8.3 11:30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댓글만 봐도 ㅎㅎㅎ

  • 92. 위의 아재님
    '17.8.4 12:32 AM (218.51.xxx.164)

    한두명이 악플 단 거 가지고 넘 상처받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하니까요.
    늦었지만 이 리플 봤음 좋겠고 기분 풀리셨음 좋겠네요.
    위로가 아니라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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