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초반부터 뜬금없이
서울시장 어차피 가능성 없는 자리
당내에서도
다들 서루 안나가겠다고 미루던 자리
본인도 당연 나갈생각 없었는데
절대 밥안사는 홍염감이 밥사겠다고
홍염감 권유로 나갔고...
욕심도 없었다는듯....홍염감도 어이없을듯
헛헛 헛웃음만 나더라고요..
1억 피부과 사건으로 떨어져놓고..뭔 스스로 쉴드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스스로 1억 피부과 쉴드치던 나씨
……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7-08-02 10:52:20
IP : 125.17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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