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에 친구사귀기

투머프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7-08-02 02:20:23
모임은 두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 있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구요
전업이고 애가 대학가고 나니 친구가 그립네요
어째된판인지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은 다른지방에 살기도 하지만 거의 다 일을 하니 저만큼 친구가 그리운거 같지는 않아요

새로운 친구 사귀기가 쉽지는 않은거같은데
알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쌩뚱맞긴 하겠지만) 연락해 볼까요?
아님 운동가서 성격좋은척 말을 걸어볼까요?

자다 깨서 이런생각을 하고 있네요
IP : 211.36.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8.2 2:48 AM (188.154.xxx.6)

    다수의 넓은 친구보단 소수의 깊은 친구를 주의 였는데
    그래서 무슨 모임 같은데도 않 나가고
    그랬더니 친구가 정말 손에 꼽게 그나마도 단짝이라기보단 서너명 따로도 만나고 같이도 만나는 친구가 거의 전부.
    전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 곳에 살아 희망이 없는데 ㅠ.ㅠ
    님은 그냥 괜찮다 싶은 분에게 먼저 조금씩 다가가시고 그게 받아 들여지는 분과 교재 하시고.... 그런일을 자주 정성껏 하다보면 진짜 친구를 조금씩 더 만들게 되시겠죠 응원 합니다!!

  • 2. ...
    '17.8.2 4:14 AM (1.240.xxx.89)

    엄마들 몰려다니면 어쩌니해도 그 중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만나면 인생의 또다른 기쁨이라고 봅니다

    선뜩 나서지는 마시고 찬찬히 보시고 내마음이 가는 호감가는 분과 조금씩 친해져 보세요

  • 3. 가만히
    '17.8.2 6:21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앉아서 손으로 꼬물?꼬물 만드는 취미들이 사람 사귀기엔 빠른것 같아요. 대화를 안할 수가 없거든요.ㅎ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귀찮을듯.

  • 4. ...
    '17.8.2 6:37 AM (183.98.xxx.95)

    안하던거 시도하고 있어요
    정말 가까이 지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해보시고..
    주위에 누가 연락오면 거절 않고 친절히 만나고 그정도만 해요

  • 5. 근데
    '17.8.2 6:53 AM (180.68.xxx.43)

    저도 남같은 성향이긴한데
    또 사람들만나고오면 더 허전하고 허무한 느낌도 들어서..
    막상 인간관계에 발들여놓고 싶은데 또 의미없단 생각도 들고..
    걍 지금은 남편이 제 제일가는 친구같아요^^

  • 6. lㅏㅎ
    '17.8.2 7:43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인간관계 부질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진지한 대화와 생활 속의 이야기가 헛되지 않더라구요, 이런 생각과 생활을 해나가는 사람도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편견으로부터 좀 벗어나는 것 같아요(남 험담을 안하면)

  • 7. ..
    '17.8.2 8:2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먼저 연락도 해보고, 낯선 이에게 친한 척도 해봐야 센스나 노하우가 생기죠.
    뜻대로 안되고, 멋쩍은 일이 있어도 자꾸 하다보면 안목이나 친한 사람이 생겨요.

  • 8. 뭘 배우러 다녀 보세여.
    '17.8.2 9:45 AM (58.143.xxx.192)

    같은 관심사를 갖은 사람끼리 깉은 일이나 취미를 하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던데요. 저도 뒤늦게 전공관련 경력단절 여서을 위한 자격증 과정 들으러 다녔는데 전공도 성향도 비슷한 동료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 과정이 크게 돈과는 연결되지 않지만 가끔 연락오면 알바 뛰기도 하구요. 님 전공이나 취미쪽을 살려 공부하보세요.갔운 여성발전센터 같은데 알아보세요. 정리정돈 과정. 바리스타 방과후 강사 등 다양한 게 많아요.

  • 9. 투머프
    '17.8.3 1:42 AM (211.36.xxx.183)

    일단 알던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약속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다들 일을해서 저만 한가해 보이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997 말티즈(9세 남)가 신장이 다 망가졌대요. 도와주세요 6 내강아지 2017/08/03 2,782
714996 여러분들도 매해 기복이 큰가요? 아님 비슷한가요? 1 .... 2017/08/03 588
714995 최민수 반말은 거북하고 이효리는 멋진여성이고 5 ... 2017/08/03 2,016
714994 이효리가 쿨하고 멋진여성인가요? 15 ab 2017/08/03 4,382
714993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씁니다. 7 가슴답답 2017/08/03 3,369
714992 심리분석 전문가님. 3 이해불가 2017/08/03 776
714991 음란마귀가씌었나봐요 ㅜㅜ 1 ㅜㅜ 2017/08/03 2,425
714990 사령관 부인인가 완전 싸이코네요 48 . . . 2017/08/03 12,968
714989 시골경찰이란 프로에 최민용 8 ... 2017/08/03 2,546
714988 코요테 신지 근황 아시는분. 거침없이 하이킥 보는데 22 . 2017/08/03 4,806
714987 아니 효리는 매사가 반말 찍찍이에요? 12 왜? 2017/08/03 5,390
714986 냄새로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분들.... 계신가요? 15 냄새 2017/08/03 3,125
714985 평범한 아이가 영재교육을 받는다면 10 초등입학전부.. 2017/08/03 2,317
714984 제주도 호텔 or 여행지 3 %%% 2017/08/03 1,129
714983 택시운전사를 보고~광주에서 10 광주 2017/08/03 2,095
714982 연애에 있어 상대를 잊어야 할 때 그 사람 직업이나 재산도 3 ㅋㅋㅠㅠ 2017/08/03 1,635
714981 이번 부동산 규제 핵 메가톤급 맞죠? 13 ㅇㅇㅇ 2017/08/03 5,968
714980 일상생활에 필요한곳 모아봤어요!^^ 43 애린맘 2017/08/03 5,479
714979 필라테스 같은 운동이 근육키우는데는 도움이 안되나봐요 4 ㅡㅡㄱ 2017/08/03 3,366
714978 저도 오늘 택시운전사 보러 가요 7 여름에 2017/08/03 835
714977 이런 시기에 2주택 구매는 무리겠지요? 4 불면 2017/08/03 2,373
714976 글 내립니다. 좋게 헤어졌는데 싸늘해진 동네엄마 70 ... 2017/08/03 18,652
714975 군함도, 택시운전사 자유당이 싫어합니다. 4 문지기 2017/08/03 688
714974 휴가기간 다들 언제예요? 어디 가시는분들 1 .. 2017/08/03 624
714973 이명박 대단하네요. 7 ㅇㅇ 2017/08/03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