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하지 않아도
명품 옷을 입지 않아도
비싼 악세사리를 하지 않아도
교정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름답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표출하는 건
그녀의 마음과 생각이 다 아름답기 때문이겠지요.
저는 이런 거부감 없는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진짜 보석은 아마도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최고죠~ㅎㅎ
바라보면 흐뭇~^^
풉~
여기저기 쇼쇼쇼!
박혜진 아쉽.. 아마 본인이 정치쪽엔 발들이기 싫어할거같기도..
ㅎㅇㅎㅇ
'17.8.2 2:27 AM (182.225.xxx.51)
풉~
여기저기 쇼쇼쇼!
→ 어차피 지울 글을 뭐하러 쓰세요.
정말 아름다운 인생이라 생각했을건데...실망했음.
이번 유세때 봤는데요
미인이라기 보다 단아한 선 흐릿한 외모라 생각했는데
직접보니 얼굴 너무너무 작고 피부 하앟고 팔다리 길고 눈도 또렷하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생각했던 이미지랑 달랐어요
선한 느낌은 전해지는데 또렷하고 이목구비 확들어 오더라구요
우아하고 욕심이 덜해서 기품이 느껴지는 여인이라 생각합니다.
용기 있는 여성이죠.
순애보...
부대변인은 호구지책
돈버는 사람이
고민정 혼자라서
먹여살려야지요...
쓸개코
고정닉이면 자기가 여기 주인 같은감?
남이사 쓰든 지우든~ㅋㅋㅋ
고민정 시댁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