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강주은의 빅픽쳐입니다.

[모든 논란]

사이도 안좋은 집안. 엄마가 간다인지 엄마가 뭐길래에 나온건.

유성이의 연예인 데뷔라는 빅픽쳐.

최민수는 젊은 시절 바람 및 사고침으로 인해

집에서 소외받다 나이들고 정신차림.

강주은은 이혼만은 안하겠다는 사고방식.

두 아들 중 특히 첫째 유성은, 엄마는 내가 지키겠다는 식의

과도한 엄마사랑.

강주은도 원래부터 강한 성격임.

그러나. 유성이를 연예인 데뷔시키려는 큰 그림은

대중들의 반발로 인해... 무엇보다 한국말 전혀 못해

얼굴 비호감 인상. 몸 왜소해..

이건 어쩌련지 어쨌든 최민수 이름 후광으로

온가족 먹고 사는 중.

[ㅡㅡ]

최민수가 무슨 바람이에요?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유성이 아빠 ㅎㅎ]

이젠 유성이 아빠로.
빅픽쳐는 캐너디언으로 키워서 대단한 선진국인 캐나다에서 살 계획이었는데
애가 돌머리라 공부는 못하겠다 싶으니
열등하고 미개한 한국에서 돈벌이하려고 무지막지 푸쉬하다 망한 픽쳐.

[유성이 연기실력 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BWxmWdWjk5v/?taken-by=christianchoi_fanpage

[가족 중에]

최민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최민수 유심히 봐왔는데요.
최민수 젊을 때는
여자랑 하룻밤이나 육체관계정도는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인터뷰를 했었구요.
그게 수두룩 하니
보통 여자 입장에서 바람이 아닌가요
속 디비질 일이죠.

[ㅇㅇ]

여자들에게 마음 준적없다고 했죠. ㅎ

[ㅇㅇ]

저두 들어본거 같은강주은이 맘 고생많이 했죠

[우웩]

몸은 줬어도 마음준 적 없다니
강주은 사리가 수백개일듯 해요. 제 기억도 그 말 맞네요.
아오 더러워.

[재수없음]

...................

[이 글이 너무 팩트인가요]

여러 분들께서
동조글 올리고 최민수 상황 얘기했다가
답글 지우시네요;

[어휴]

궁예질 작작 좀 관심법이라도 씁니까? 냅둬요 유성인가 걔는 자연도태될 거 같은데

[,,]

강주은의 민낯을 보는 기분. 그 자식이 한국어 못 해도 상관없죠. 저렇게 나와서 깝죽대는 꼴을 안보였다면요. ㅋ

[ㅋㅋㅋ]

이 글이 어찌나 사실 적인지
다들 실상 댓글 달았다가 삭제하는 이유는 뭘까요

[죽어야 사는 남자]

죽어야 사는 남자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아들만 이슈가 되는게 최민수 불쌍하기도 하고.

[연예인 데뷔를 시킬 거면]

처음부터 한국어를 차단하지 않았겠죠.
캐나다 대학 보낼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을 거예요.

[ㅠㅠ]

대체 누구 닮은 얼굴인지.. 유전자 묘해

[..]

강주은네 계획이 어떻든 유성이와 다니엘헤니와는 케이스가 완전 달라요.

1.다니엘헤니 영어권인 미국에서 자라고 공부했어요.
2.아버지는 미국인,한국계 어머니도 아기때 입양되신 분이라 한국어 못하세요.
3.한국에서 낙하산으로 연예계 데뷔하지 않았어요.
4.외모,키,호감가는 성격부터 비교대상이 아니예요.

[ㅇㅇ]

아니 어떻게 계속 헤니랑 비교를 하나요 ㅠ
비교할 급이 아니에요 참

[ㅇㅇ]

첨보는 얘기들도 있네요
자식들 티비나와서 이런일들 벌어지는데
여전히 계속들 데리고 나오네요
부모덕

[무관심]

다들 부럽나요.
게시판에 얘기 너무 많네요.
쓰여졌던글 반복

[..]

한국말 너무 모르길래 캐나다에서 오래 살았나보다 했는데
한국서 자랐다고요????
진짜 놀랍긴해요. 일부러 그랬다면 (그럴수가 있나 싶지만 )애를 힘들게 만들었어요. 둥지~프로에서도 말이 안통하니 혼자 아웃사이더.. 말부터 배워야지 뭘 표현하죠. 어눌하기만 하고..

[자가당착의 표본인 그녀]

http://www.hansnyana.com/sub/sub04_02.php?mNum=4&sNum=2&boardid=notice&mode=v...

ㄴ 최민수 부인 강주은 "사소한 일상에 감사하는 아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누구나 로또 같은 대단한 기회 바라지만
진짜 기회, 시련 속에 숨어 있을지 몰라요
자녀에게 스스로 헤쳐 나갈 힘 키워줘야 ? ? ?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힘을 키워줘야 한다.
인생이라는 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이게 끝인가’하고 장애물을 하나 넘으면 더 큰 장애물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눈앞의 시련을 피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헤쳐나갈 용기를 키워줘야 한다. 요즘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의 역경을 대신 해결해 주려고 한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게 최선은 아니다.
아이들은 벽에 부딪히고 실수하면서 한 단계씩 성장한다.
한계를 뛰어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달음도 얻고, 스스로 더 단단해진다.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회가 어떻게 올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의 위기가 얼마든지 기회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타가 되거나 복권당첨 같은 대단한 기회를 기다리지만,
진짜 기회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짧은 순간이나 시련 속에 숨어있을지 모른다. 그 모든 게 재산이 될 수 있다.
좋은 대학에 가고,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얻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다.”

------------------------
이런 그녀가 왜 아들을 데리고 병원, 슈퍼 다니는데 모조리 다 통역해준거죠??
인생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단걸 누구보다 잘 알았으면서
왜 굳이..

[댓글들 너무 못됬어요]

진짜 판 까는 원글도 욕하는 댓 글들도 요며칠 장난 아니더군요 아버지빽으로 드라마 나온거는 안 좋게 보일 수 있지만 한국어 못 배운 거는 sis 유치원부터 보냈으면 어려웠을 수 있다고 봐요 최민수가 젊었을때 애도 안봐주고 그랬을 거 같고 둘리 결혼전 짧게 전화로 연애할때도 강주은도 한국말 엄청 못해서 대화가 안되서 최민수가 그냥 팝송 불러주고 듣고 있고 그랚다던데요 결혼하고도 최민수가 사랑고백 하면 못 알아들어서 강주은이 헛소리 했다고 하고 어디 토크쇼 나가서 강주은이 한국이 X나 좋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되냐고 최민수에게 뮬어봐서 최민수가 기겁했다는 이야기도 유튜브에서 본 적 있어요 그리고 마트 가서 물건 사고 그런걸로 한국말 안 배워져요 그렇게따지면 주재원 부인들 다 영어 배워와야하는데 못 그러잖아요 그리고 언어 문제는 둘째치고 댓글들 너무 못됬어요 그리고 저 인스타 링크보니 연기 못하는지 잘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짧게 나와서요

[댓글들 너무 못됬어요]

게다가 여기 악플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만약 자기 남편이 최민수같은 배우고 아들이 연기하고싶다하면 저런식으로 자기 아들들 데뷔시킬 사람들 같이 보여요 정의의 사도들 납셨네요 아주

[,,]

강주은은 캐나다서 자랐잖아요.
애들은 한국서 자랐다면서요.
아니 TV도 안보고 친구도 없나? 어떻게 못할수가 있죠?

[윗님]

위에 제 댓글 제대로 읽으셔요 애들 SIS 유치원부터 다닌 것 같아요 그리고 해외 주재원 부인들이 그나라 티브이 보나요 잘 안봐요 한국 드라마 같은거 다운받아보죠 쟤네도 잘안 봘을 거예요 강주은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하다보면 그렇게 되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한국어쓰는 아버지의 부재가 더 느껴지네요 강주은은 한귝말 첨에 잘못했어요 근데 여자가 똑똑해보이니까 사람들이 어느 정도 한걸로 착각하는 듯

[...]

최민수의 제멋대로 이미지가 강주은의
대국민 이미지 메이킹, 집안내 파워 메이킹에 유리했겠죠.
강주은 부모세대 해외거주자들의 사고방식은 우리나라를 아프리카로 봅니다.
주체성이나 민족 아이덴티티 이런 것 전혀 없는 식민사관과
사대주의 쩔어있는 사람들. 강주은은 그렇게 자랐고 사고가 그렇게 형성. 그녀 자체도 똑똑해보이지는 않구요.
대학도 토론토도 아닌 맥마스터 생물학과면서 늘 과대 포장.
자녀교육에 그녀와 외조부모의 사고가 그대로 반영.
포장에만 신경쓰는 내 생각없는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겠죠. 제발 나와서 쥐뿔도 모르면서 소통전문가네 잘난척만 안해도 좋겠어요. 부부가 쌍으로 뭣도 모르면서 가오잡는데는 일등인게 똑같음. 애들만 불쌍. 근데 둘다 아버지를 안닮아도 저렇게 안닮은 집은 처음 봐요.
그녀의 빅픽쳐는 기초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고
그래서 그림이 완성될 수 없다는 것.
강주은식의 검은머리 외국인 세대의 종식을 바랍니다.

[..]

다들 진짜 못됐다
궁예질도 정도껏
판까는사람이 젤 못된듯

[...]

http://paraclete.tistory.com/m/121
모국이 캐나다 아녜요?
시녀기사는 기획사 작품인가요?
나무꾼과 선녀의 선녀같음.
캐나다나 미국은 두레박타고 올라가는 하늘이고.

[스케치만 큰 ...]

너무 큰 그림을 그려서 색칠을 다 못해 완성 못하는 그림이 생각나는건...왜일까요..ㅠㅠ
댓글읽다보니... 너무 큰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거도 문제다 싶네요

[한심]

빅픽쳐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간은 많고 할 일은 없는 잉여 인간들.

[니네 자식이나 잘 키워라]

ㅉㅉㅉㅉ 시간 남아도나

[....]

바람이 있었음 강주은 성격에 안살았겠죠
어쨌든 아들 얼굴이 못냄이 얼굴이지만 배우 유전자 조금이라도 갔을꺼고 생김새가 개성이 있어 악당이든 찌질이든 역을 맡아 조연이라도 조금씩 할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강주은이 가능성마저 다 막아놓은거죠
정말 어리석은 여자에요
우리나라에서 조연급으로 산다해도 일반인보다 낫고 배우로 산다는게 얼마나 선방받는 직업입니까
아버지가 있어 황금같은 기회가 주어지는데 본인에 판단미스로 못 받아먹는 사람으로 만들어놨으니요
최민수가 밀어주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남편을 바보취급하면 그 아버지 자식이 훌륭하게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짝입니다

[...]

맥마스터도 좋은 대학입니다 솔직이.
웨스트 온타리오군요.
엄마 머리도 그닥이네요.

[................]

댓글에 악플이라고 하신 분들
악플이 아니고 팩트 같은데요.
팩트로 이야기하니 보기 거북하신가 봐요?

아이들이 한국말만 잘 했어도 이토록 비난받지도 않고
강주은 칭찬했을 거예요

지금 상황이 너무 이해 안 되니까
말 나오는 거 아닌가요?
조부모 토종 한국인, 외조부모도 토종 한국인
아빠도 토종 한국인, 아이들도 한국에서 자랐는데
아이들이 한국말 아예 못 하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

아빠한테 아들들이 너,스튜핏,거리고
가족중 개만도 못한 서열이라고 하는데
이게 한국과 아빠를 무시한 상황인 것이
잘 보이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화내는 거 아닌가요?
질투 아니예요....질투는 무슨...ㅋ

한국을 무시했단 게 짜증나고 아빠 돈으로 온 가족이 먹고 살면서
아빠를 영어 못 하는 무식한 한국사람 취급하면서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한국어하는 게 당연하지
영어 못 하는 게 뭐 큰 일이라고
온 가족이 한국과 한국사람을 무시했다는게 어이 없고 화나고
이해 안 되니까 그러는 거죠.

[뭐니 뭐니 해도]

한국어 무시한 죄가 실로 크다하겠어요.

[헐]

서양 언어쓰고 서양 라이프 스타일로 살면서
독립심은 왜케 없는지

[....]

다니엘 헤니가 아마 한국말 더 잘할거에요.
외모는 개성있게 생겼어요. 눈이 길고 삐죽한게 ...키나 체격은 많이 아쉬워요. 키가 크고 몸이 좋았다면 해외에서
모델로 통했을지도 ㅎ

[여기 악플 단 분들]

질투라고밖에 볼 수 없어요 유성이나 강주은에 대한 추측들이고 강주은 그래도 우아하고 최민수 같은 상처많은 남자랑 살면서 맘 고생했을텐데 제가 보기엔 내면이 단단한 여자입니다 여기 악플 싸지르는 사람들이 더 저질

[최민수씨가]

바람폈나요? 그런 성격은 아닌듯한데요. 외골수에다가 사회성이 좀 다른사람과 달라서 그렇지.

[ddd]

이 가족들에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82쿡에게 강주은이란 무엇인가.
그냥 연예인 부인일 뿐이고 무슨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배우인 것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연예인 부인일 뿐인데,
왜 82에서는 예전부터 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건지..
태혜지보다도 더 핫하고, 엑소보다도 더 핫한 관심.. 그 또래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건가.;;;;;
그 또래에 딱히 관심가질 인물이 없어서 그런건가.. 진짜 모르겠음.

[ddd]

아이들이 한국말 못하는 것도 그래요.
콩고에서 온 욤비교수님 아이들도 한국인과 아무 차이없는 한국어를 구사하더군요.
초딩이나 10대에 한국에 와서 한국학교 다닌 애들인데 태어나 자란 애들과 차이가 없어요.
아이들 엄마는 여전히 한국말 잘 못하고요. 욤비씨는 외국인의 한국어 발음이고,
아이들은 진짜 네이티브 수준임. 애들은 학습하는게 아니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해서 그런건데..
외국인 부모 밑에서 어릴 때 한국에 들어온 애들도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하는데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건 맞아요.
근데 이게 분노할 일인지.. 전 애들이 그냥 불쌍하더군요.
그 나이 먹도록 이 땅에서 계속 외국인처럼 살아온거잖아요.
불어 못해도 프랑스 여행하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사는건 다르죠.
그 애들은 평생을 여행자처럼 살아온건데..얼마나 갑갑할지.
엄마는 그렇다고 쳐도 아버지도 한국말을 배우라고 난리친 적이 없고
본인들도 답답한데도 배울 생각을 못하고..정말 특이하긴 한데..

이게 나라 팔아먹은것도 아니고 사회정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그들 개인의 문제잖아요.
말을 못하는데 배우를 하겠다고 해서 분노하는건지?
대본도 못 읽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 배우를 어떻게 해요?
어차피 써주는 감독도 작가도 없을것이고
다니엘 헤니처럼 출중한 외모도 아니고(그런 다니엘조차 한국어가 서툴고, 혼혈 외모와 서툰 한국어로 배역이 한정되어 있어 결국 미국에서 활동하죠. 다인종 국가에서 잘생긴 동양인 역할로 자기 포지션을 잡은 것.)
여기서 분노하지 않아도 실력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곳이 연예계 아닌가요?
물론 연기못해도 수지나 아이유처럼 배역 따는 애들도 있지만
걔네들은 나름 인기가 있으니 그런거고, 최소한 한국말은 되는 애들이죠.
그런 애들도 발성 안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데,
발성 문제를 떠나 대본을 못 읽고 한국말을 못하는 아이를 누가 써준다고..
여기서 난리치지 않아도 배우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하도 난리가 나서 조카 애들한테 물어봤어요.
너네 얘를 아냐? 둥지탈출은 보냐? 10대에서 20대 초반애들 8명 중 7명이 모름.
1명은 그 프로를 보는데 기동민 아들 보느라고 본다네요.
진짜 거기서 눈에 띄는 애는 걔 하나 뿐이죠.
60대 엄마한테 물어봤음. 역시 무관심. 잘 모름.;;;;;
아무도 관심 없는데 여기서만 난리난리.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하질 않나.(청소년들 얘한테 무관심함.)
둥지탈출 시청률도 낮은데 여기서만 보면 전국민이 보는 줄 알겠어요.;;;;;;
이런 상태로 배우를 꿈꾸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할테고,
꿈을 접든가 본인이 죽도록 노력해서 한국어를 마스터하든가 알아서 하겠죠.
남의 인생인데 강주은을 향한 분노의 정도가 503 정도임.
최민수가 결혼을 잘못했다고 하지를 않나. --;;;;

[아이유]

윗글은 아이유 수지와 최유성을 비교한게 아니고
신내린 연기를 못해도 발성이 별로라도 인기있으니 캐스팅되지만
최씨 아들은 발성 문제를 떠나 말을 전혀 못하니
배역을 받을 일이 없을거란 말이고
연기자가 되는 일이 불가능하단 내용인데
예로 든 것을 비교했다고 열내는 바보들은 뭔지..ㅎㅎ
수지 예쁜걸 누가 모르고 한국말 잘하는걸 누가 모르나.
왜 다니엘과 비교했다고 열은 안내는지..ㅎ
비교와 예시를 구분 못하는게
한국어실력이 최유성 수준들.ㅊㅊ
dd님. 지못미.

[...]

위에 구구절절 써놓은 님
최유성이 단순하게 지능이 나빠 한국어를 못했다면 이렇게 분노하지 않아요
강주은이 그러했다 짐작되는데 이제와서 이러하니 분노하는거죠
한국 사람으로써 같은 한국인이 한국을 무시하고 한글 하나 안가르쳤다 이제와서 무시하던 한국에 출현 들이미는데 욕 한번 거나하게 못하나요
그럼 출현을 말아야죠
님 말대로 아이유나 수지도 까이는데요

[..]

솔직히.. 빅픽쳐라는 단어도 상당히 우습네요..
언제부터 큰그림을 빅픽쳐라고 그러나요..?

[정신병]

211.246.17
뭐든 질투로 수렴하는건 정신병, 망상증.

[얼마 안되는 돈 꼴랑 버는]

그 외국인 학교 교장도 최민수 아니면 강주은 같은 여자 썼을 리 없고
지금이라도 자기 분수를 알고 사람 제대로 대접해야지

[..]

캐내디언으로 살면 일반시민이고
작은 나라라도 아빠 네트워크 사용하면
귀족처럼 살 수 있어서 아닐까요?
연예인 세습.. 노력없이 누리려고 하니 모양빠지네요..
여기 인기글 보면 모국이랑 영어랑 잘 하는 82언니들 한테는 수준미달 ..

[사실]

저도 왜 이렇게까지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애가 지금 연예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아빠 아역으로 보조출연 수준으로 잠깐 나왔고
둥지탈출 나왔으니 연예인인가요?
박미선 애도 연예인인가요?
그럼 기대명은 왜 욕 안해요?
연예인 자식도 아니고 정치인 자식인데?
한국말 잘하고 잘생겨서?
배우할 정도로 인물은 좋긴 좋더군요.ㅎ
여기서 그렇게 욕하는대로 말도 못하고
외모도 그렇고 어차피 기회가 더 주어지기도 힘들텐데
기회균등 운운하는건 미니 조연이라도 맡아야 나올 수 있는 말 같네요.
그냥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연기할 생각하는지 한심하다가 적당한 반응인데 지금 너무 오바가 심해요.
여기서 욕 안해도 시청자 관심 못받고
말도 못해서 못나올텐데 여기 글만 보면 대하 드라마 주인공이라도 된 줄 알겠네.ㅎㅎ

[39 7은 왜 혼자서 앞뒤도 안맞는 말 중얼거리다]

혼자서 낄낄대는건지. 이해력 딸려서 어려서부터 힘들게 살았겟어요